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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21

술 끊으면 알콜성 지방간, 정상 간으로 회복 가능

지방간은 알콜성과 비알콜성으로 나뉘는데 알콜성 지방간은 만성적인 음주로 발생한다. 반면 비알콜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관련된다. 지방간이란 간에 중성지방이 5% 이상 축적되는 상태이다. 단순히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은 큰 문제가 안 되지만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악화하면 이후 간세포가 괴사하고 염증반응이 일어난다. 간에 쌓인 지방이 염증을 유발하면 이로 인해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지방간은 알코올을 60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의 90% 이상에서 생긴다. 이 중 20~40%는 간염으로 악화하고 이 가운데 8~20%가 간경변증으로 발전한다. 간경변증의 3~10%는 간암이 된다. 해마다 만성 B형 간염과 만성 C형 간염으로 인해 간암이 발생하는 비율은 점차 줄어드는..

[혈당관리] 여주로 극복하는 당뇨?! 식물인슐린 여주!

2004년 7월 당뇨 판정을 받은 이후 매일 아침 인슐린주사로 혈당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혈당강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며칠 전 지인이 내당능장애로 당뇨를 적정한다며 우연히 '여주'라는 식물을 알게되어 구입했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간 복용해 보았는데 혈당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했다. 당뇨와 고혈압을 관리하면서 개인적으로 병원처방 이외에는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병을 치료하기 위한 일념으로 시간과 거리에 관계없이 이런 저런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치료가 될 것이라는 믿음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 혈당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당뇨합병증 등이 걱정이 되면서 보다 효과적인 관리법이 없을까 고려하기 시작했다.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고 있지만 의..

[당뇨에좋은음식] 당뇨병을 이기는 13가지 방법

⑴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하고 과식과 비만 활동 부족을 근절한다. (인슐린 투여량이 몸무게와 비례하므로 정상체중보다 5~10%정도의 저체중 혹은 약간 마른편이 좋다) ⑵ 모든 정제된 식품을 피한다. 콩과 섬유질이 많은 현미, 정제되지 않은 통곡식류의 탄수화물을 먹을 때, 인슐린의 요구를 낮추면 혈당을 상당히 낮추게 된다. ⑶ 우유와 설탕은 당뇨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며 비만하게 하고 저항력을 낮춘다. ⑷ 커피는 특히 혈당을 올린다. 당뇨환자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모든 것을 피해야 한다. ⑸ 고기에 사용하는 질산염(nitrate)은 당뇨의 원인이 된다. ⑹ 지방 음식을 피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⑺ 규칙적인 식사는 췌장이 규칙적으로 일하게 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

커피를 너무 좋아하면 골다공증에 걸린다!?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탕비실 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이는 일이다. 그리고 직접 진한 드립커피를 내리는 순간은 잠시 하루을 계획하기도 하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다. 이렇게 나는 아침시간 어떤 회의든 머그컵에 담긴 진한 커피향과 함께 움직인다. 그런데 이렇게 아침을 깨워주고 정신을 상쾌하게 해주는 커피가 허리 통증과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뼈의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뼈 속의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란다. 또한 커피에 함유된 인산염 성분 역시 뼈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다. 인산염은 체내에서 인산칼슘으로 변화돼 칼슘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커피에 설탕, 시럽, 크림 등을 첨가해 먹..

[당뇨를 극복하며] 올바른 생활습관 지키는 방법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다. 생활습관병을 앓고 있는 입장에서 건강을 챙기기 위한 올바른 생활수칙에 대한 내용이 있어 정리해 본다. 요즘의 병은 대부분 '생활습관병'이라고 한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 대장암은 물론 대사증후군까지 만병의 근원이 생활습관에 기인한다고 한다. 결국 생활습관을 바꾸면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다는 의미인데 뒤돌아보면 맞는 말이다. 개인적으로도 본태성 고혈압이 있는 상태에서 생활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운동도 하지 않으며 흡연과 과음으로 지낸 시간 탓에 결국 '당뇨'판정을 받았다. 올바른 건강챙기기가 생활습관을 하나하나를 변화시켜 건강을 챙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사실은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할까! (1)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이고 그중에서도..

[당뇨관리] 당뇨병 환자, 겨울철 당뇨관리법

당뇨병 환자는 겨울 혈당 조절이 다른 계절보다 어렵다. 야외 활동이 줄면서 몸에서 자연스럽게 소모하는 포도당의 양이 줄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음식을 덜 먹어야 혈당이 평소만큼 조절된다. 다른 음식을 줄이기보다 밥을 한두 숟가락 덜 먹자.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인슐린 분비량이 서양인보다 적고 식후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인 밥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겨울철 식후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 밥을 덜 먹으면 반찬이나 국도 자연스레 덜 먹게 되는 부가적 이익도 있다. 다른 계절보다 혈당 체크를 자주 하자. 적어도 하루 두 번 혈당을 재 보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리면 측정 횟수를 더 늘려서, 아침 식전 30분과 아침·점심·저녁 식사 2시간 뒤 등 하루에 네 번 잰다. 감기는 혈중 인슐린의 기능을 떨..

[[당뇨합병증]] 생명까지 위협하는 당뇨병의 합병증

당뇨병의 합병증은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 크게 만성 합병증과 급성 합병증으로 구분한다. '만성 합병증'은 피 속에 당이 많아지면서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들로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당뇨발 등을 꼽을 수 있다. '급성 합병증'은 혈당 수치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발생하는 질환들로 저혈당, 고혈당성 혼수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은 유방암, 자궁암, 췌장암, 간암 등 각종 암의 위험인자로 손꼽히기도 한다. 당뇨 합병증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조기 진단과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당뇨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당뇨 관리의 ABC’ 지침을 잘 따라야 당뇨합병증 예방에 도움된다. A, 2~3개월간 평균 혈당인 당화 혈색소를 7%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당뇨관리] 식후혈당 잡아야 당뇨병 악화 막는다.

'공복 혈당이 정상이라도 식후 혈당이 높으면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 ' 이번 달 정기검진에서 당화혈색소(HbA1c:혈당이 적혈구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한 비율)가 8.1%였다. 앞선 4개월전 정기검진에서의 당화혈색소(HbA1c)는 8.3%였으니 조금 떨어졌다고는 하나 당화혈색소(HbA1c) 7.0%대를 만들기에는 보다 큰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3개월간의 혈당변화 추이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낮을수록, 즉 당뇨병 초기일수록 식후혈당이 공복 혈당보다 당화혈색소 수치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7.3% 이하인 경우에는 식후 혈당이 당화혈색소를 올리는데 70%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7.3∼8.4% 구간에서는 50%로 낮아지고 이후에는 당화혈색소..

[당뇨예뱡] 짧고 맹렬한 운동, 인슐린 민감성 개선효과

일주일에 3차례 아주 잠깐씩 실내운동용 자전거를 맹렬하게 타면 당뇨병을 예방하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또한 이미 발생한 당뇨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제2형(성인형) 당뇨병은 인슐린 기능의 저하로 인해 혈당치가 위험할 정도로 높아질 때 발생하는 병이다. 이는 운동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당뇨병은 심장, 신장, 눈, 관절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혈당치를 낮게 유지할 수 있지만 인구의 66%는 바쁜 생활양식과 동기 부족 때문에 권장사항인 주 5회 하루 30분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근육에는 글리코겐이 저장돼 있다가 운동할 때 사용된다. 운동 후에 근육은 이를 혈당으로부터 보충한다. 활동을 적게 하는 사람들은 근육이 이런 일을 할 필요가 적다. 이는 인슐린 민감성 저..

[당뇨극복] 유산소 운동의 목적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경우에 유산소 운동의 목적은 단순한 칼로리 소모, 체중 감량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 칼로리 소모를 위한 운동이라면 유산소든 무산소운동이든 아니면 많이 활동을하는 것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어 유산소 운동만의 독특한 이점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유산소 운동의 장점은 무엇일까? 1. 지방산을 주된 에너지로 사용한다. 2.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킨다. 3. 복부지방을 감소시킨다. 4.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적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5. 췌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6. 운동 후에도 운동의 효과가 48시간 이상 지속이 된다. 7. 혈압상승이 적다. 8. 심혈관 계통과 근골격계의 기능을 증신시킨다. 유산소 운동은 이러한 면을 모두 충족을 시킨다는 것이다. 당뇨..

[당뇨관리] 당뇨병, 저혈당 관리의 중요성

'저혈당'이란 혈당 수치가 50mg/dL 이하로 낮아져 피 속의 포도당 농도가 필요한 양보다 오히려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공복감, 오한, 식은땀, 가슴 떨림 등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실신이나 쇼크 등을 유발하며, 그대로 방치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실제 저혈당 상태에 놓이면 오한과 더불어 식은땀, 가슴 떨림의 증상이 주는 불쾌함은 겪어보지 못하면 알 수 없다. 당뇨를 관리하며 인슈린 과다투여 또는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에 따라 점심식사 직전이나 저녁 5시~6시경에 주로 발생하며 드물게는 새벽 저혈당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저혈당은 당뇨병 치료 중 나타나는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실신, 경련, 뇌손상, 치매 등의 심각한 증상을 겪게 돼 일상 생활이 어려워진다고 한다. 따..

[당뇨관리] 당뇨합병증 막으려면 당화혈색소 관리하라!

'당화혈색소(HbA1C)'는 혈당이 증가해 적혈구 내 혈색소와 포도당이 결합한 상태로 그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로 나타낸다. 이는 약 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치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혈당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고 있는지, 혹은 잘 유지되고 있는지 알려준다. 당화혈색소(HbA1C) 정상인의 수치는 4~6%이며, 당뇨병 환자는 6.5% 이내로 관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약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6.5%가 나오면 과거 2~3개월 동안 평균혈당이 140mg/㎗ 정도로 유지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화혈색소(HbA1C)는 당뇨병 합병증과 연관이 깊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당화혈색소를 1% 포인트 낮추면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21% 감소하며 말초혈관질환과 미세혈관질환은 각각 43%..

[건강상식] 몸에 좋은 술 안주 7가지

[ 지난 연말 팀장들과의 송년회에서 ... ] 일주일에 3~4일 술을 마시는 입장에서 이런 정보는 매우 유용하다. 장인어른께서 보내는 메일링에 포함되었던 "몸에 좋은 술 안주 7가지"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주어지는 술자리가 이런 안주를 챙길 수있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역시 음주를 줄이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는 진리. 2009-09-11 첫째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수육] 단백질은 술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그러나 소나 돼지고기 같은 육류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포화지방이 많은 것이 흠. 그러나 수육으로 먹으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도 좋다. 햄, 소시지, 베이컨 같은 가공육은 포화지방이 더 많으므로 좋지 않다. 둘째 뇌 세포에 영양을..

[건강검진] 당뇨와 함께 살아가며... 2009-09-16

병원정기검진, 당화혈색소(HbA1c) 9.2%, 지난 3개월 전 7.1%에 비해 급격하게 상승한 수치이다. 당뇨환자는 일반적으로 평균 7.0% 이하를 유지해야한다. 하지만 이런 높은 수치는 여름철 혈당관리가 어럽다고 하지만 거의 매일 저녁 음주와 경구약 복용에 소홀한 까닭이다. 우선 처방된 약복용을 잊지 말아야하고 일주일에 3회 이상의 운동을 실시해야겠다. 가장 중요한 저녁 음주가 문제이다. 개인적으로 술도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자리가 정말 거북하고 힘들다. 그런 자리에서 술을 피하면 된다지만, 자리를 주도하는 입장에서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당장 새로 시작하는 한주도 월-화-수-목-금 모든 저녁약속이 잡혀있는 처지이다. 우선은 운동을 강화하자. 2009-09-20 ▶ 한방당뇨전문, 당뇨병 및 합병..

[건강검진] 당뇨와 함께 살아가며... 2008-11-04

[당뇨일기] 병원정기검진 ; 당화혈색소(HbA1c) 6.2%, 지난 3개월 전 6.8%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이다. 작년에는 평균 7.0%이었다. 처음 당뇨을 알았을 때의 12.8%였음을 감안하면 많이 줄였다. 현재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당뇨병환자의 당화혈색소 목표치를 6.5% 미만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노인 환자의 경우 7% 미만이면 혈당 조절이 잘 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동안 당화혈색소 7.0%를 목표로 하였는데, 최근의 자료는 그 목표치를 더 낮게 잡고 있다. 흔히 당화혈색소 1%를 줄이면 심근경색 14% 감소, 백내장 19% 감소, 미세혈관질환 37% 감소, 말초혈관질환 43% 감소, 당뇨로 인한 사망률이 21% 감소한다고 한다. 2009년은 당화혈색소(HbA1c) 6.0% 이하를 목표로 해야겠다..

[혈당검사] 나와 같은 당뇨환자가 늘어난다는데...

최근 대한당뇨병학회는 한국인의 정상혈당 기준을 공복시 '100mg/dl 미만', 식후 2시간 '140mg/dl 미만'으로 한국형 당뇨병 가이드라인을 정했다고 발표했다. 학회에 따르면 2003년 현재 당뇨병환자는 전체 인구의 5.92%(약 286만명)라고 한다. 이 중에는 불행하게도 나도 포함되어 있다. 이 수치는 성인인구를 기준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7.7%라고 한다. 우리의 당뇨병 증가세를 고려하면 2030년에는 전체 인구의 10.85%(약 545만명)가 당뇨환자가 된다는 예측이라 한다. 나는 2004년 7월부터 당뇨를 앓게 되었고 소위 '1.5형 당뇨'판정에 따라 아침마다 20단위 내외의 인슐린주사를 맞고 있다. 개인적으로 고혈압 증상을 방치하고 운동부족, 잘못된 식습관 등이 복합되어 최악의 당뇨병을 ..

[당뇨생활] 당뇨관리를 위한 인슐린주사!

처음 당뇨진단을 받고 담당의사로 부터 '인슐린주사'를 처방받았을 때 "심리적인 저항감"이 심했다. 당시에는 급격히 높아진 혈당상태로 의사처방대로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한 '인슐린주사'를 거부할 수 없었다. 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그 주사처방을 경구혈당약으로 전환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식사조절과 운동요법에 열심이었다. # '당뇨병' 초기부터 인슐린 치료해야 - 문화방송 # 인슐린, 당뇨 초기부터 쓰세요 - 한국경제신문 당시 '인슐린주사'의 주입단위(량)를 24단위에서 6단위까지 낮추면서 경구혈당약 처방을 희망하는 나에게 담당의사는 "당뇨환자의 대부분은 결국 인슐린주사가 필요한 단계까지 악화됩니다. 처음부터 인슐린주사처방을 통해 혈당을 제대로 조절해서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라며 설득하였다. 다행히 ..

[당뇨에좋은음식] 청국장, 당뇨예방 효과가 있다!

한동안 잘 조절되던 혈당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소주'한잔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식탐'을 줄이지 않은 상황에서 '란투스'와 다이아벡스 500mg'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생각이 잘못일 것 이다. 보다 주기적인 운동이 필요하고 '알콜'과 '식탐'을 줄여야 하는데...tt 오늘 뉴스에서는 전통발효식품인 '청국장'의 발효산물이 "당뇨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한국식품연구원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정내 기자 = 그동안 막연히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청국장이 당뇨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입증됐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김동수) 권대영 박사팀은 박선민 호서대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전통 발효식품 중 청국장의..

[혈당관리] 당뇨관리, 몸에 붙이는 인슐린으로 '간단히' !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펜형 주사제인 '란투스 옵티셋'(Lantus, 성분명; 인슐린 글라진)을 맞아야 하는 입장에서 패치형 인슐린 주입기가 나와 하루에 한번 피부에 부착하기만 하면 몇 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갑다. 24시간 지속형으로 하루 한번의 주사로 인슐린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주는 '란투스'(Lantus)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역시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다. 그래서 의사에게 무리하게 요구하여 '경구형' 약제로 어찌해보려 했지만 확실하게 변화되지 못하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다시 '란투스'를 찾게 되었다. [전자신문] 하루에 몇 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했던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하루에 한 번 피부에 부착하기만 하면 인슐린이 조절되는 패치가 ..

[혈당측정] 당뇨병에 밥 먹지 마라!

2004년 7월, 급작스럽게 병원응급실을 거쳐 내과중환자실에서 '당뇨'판정을 받은 이후 매일 이용하고 있는 '혈당측정기'와 그 보조기구/소모품 들이다.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에베 코지 지음, 이근아 옮김 / 이아소 2005 제1형 당뇨로 판정되어 매일 아침 인슐린주사를 맞는 것이 번거롭던차에 건강상태도 좋아져 경구약으로 바꾸었다가 효과가 없어 최근 다시 매일 인슐린주사를 맞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아마도 계속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제대로 실행한다면 경구약으로도 혈당조절이 가능할 듯 하지만, 회사생활을 하면서 피할 수 없는 회식, 접대가 이어지면서 결국 약에 의해 혈당, 혈압을 조정해야만 하는 것 같다. 주중이면 저녁마다 '소주'한병 이상은 마셔야 하는 입장에서 지인이 선물한 이 책이 이런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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