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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 [혈당관리] 여주로 극복하는 당뇨?! 식물인슐린 여주!

    2013.10.31 by 하승범 위드아띠

  • [당뇨에좋은음식] 당뇨병을 이기는 13가지 방법

    2012.01.14 by 하승범 위드아띠

  • 커피를 너무 좋아하면 골다공증에 걸린다!?

    2012.01.08 by 하승범 위드아띠

  • [당뇨를 극복하며] 올바른 생활습관 지키는 방법

    2012.01.01 by 하승범 위드아띠

  • [당뇨관리] 당뇨병 환자, 겨울철 당뇨관리법

    2011.01.01 by 하승범 위드아띠

  • [[당뇨합병증]] 생명까지 위협하는 당뇨병의 합병증

    2010.12.11 by 하승범 위드아띠

  • [당뇨관리] 식후혈당 잡아야 당뇨병 악화 막는다.

    2010.12.11 by 하승범 위드아띠

  • [당뇨예뱡] 짧고 맹렬한 운동, 인슐린 민감성 개선효과

    2010.12.09 by 하승범 위드아띠

[혈당관리] 여주로 극복하는 당뇨?! 식물인슐린 여주!

2004년 7월 당뇨 판정을 받은 이후 매일 아침 인슐린주사로 혈당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혈당강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며칠 전 지인이 내당능장애로 당뇨를 적정한다며 우연히 '여주'라는 식물을 알게되어 구입했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간 복용해 보았는데 혈당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했다. 당뇨와 고혈압을 관리하면서 개인적으로 병원처방 이외에는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병을 치료하기 위한 일념으로 시간과 거리에 관계없이 이런 저런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치료가 될 것이라는 믿음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 혈당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당뇨합병증 등이 걱정이 되면서 보다 효과적인 관리법이 없을까 고려하기 시작했다.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고 있지만 의..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2013. 10. 31. 15:51

[당뇨에좋은음식] 당뇨병을 이기는 13가지 방법

⑴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하고 과식과 비만 활동 부족을 근절한다. (인슐린 투여량이 몸무게와 비례하므로 정상체중보다 5~10%정도의 저체중 혹은 약간 마른편이 좋다) ⑵ 모든 정제된 식품을 피한다. 콩과 섬유질이 많은 현미, 정제되지 않은 통곡식류의 탄수화물을 먹을 때, 인슐린의 요구를 낮추면 혈당을 상당히 낮추게 된다. ⑶ 우유와 설탕은 당뇨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며 비만하게 하고 저항력을 낮춘다. ⑷ 커피는 특히 혈당을 올린다. 당뇨환자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모든 것을 피해야 한다. ⑸ 고기에 사용하는 질산염(nitrate)은 당뇨의 원인이 된다. ⑹ 지방 음식을 피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⑺ 규칙적인 식사는 췌장이 규칙적으로 일하게 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2012. 1. 14. 23:57

커피를 너무 좋아하면 골다공증에 걸린다!?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탕비실 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이는 일이다. 그리고 직접 진한 드립커피를 내리는 순간은 잠시 하루을 계획하기도 하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다. 이렇게 나는 아침시간 어떤 회의든 머그컵에 담긴 진한 커피향과 함께 움직인다. 그런데 이렇게 아침을 깨워주고 정신을 상쾌하게 해주는 커피가 허리 통증과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뼈의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뼈 속의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란다. 또한 커피에 함유된 인산염 성분 역시 뼈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다. 인산염은 체내에서 인산칼슘으로 변화돼 칼슘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커피에 설탕, 시럽, 크림 등을 첨가해 먹..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2012. 1. 8. 00:13

[당뇨를 극복하며] 올바른 생활습관 지키는 방법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다. 생활습관병을 앓고 있는 입장에서 건강을 챙기기 위한 올바른 생활수칙에 대한 내용이 있어 정리해 본다. 요즘의 병은 대부분 '생활습관병'이라고 한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 대장암은 물론 대사증후군까지 만병의 근원이 생활습관에 기인한다고 한다. 결국 생활습관을 바꾸면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다는 의미인데 뒤돌아보면 맞는 말이다. 개인적으로도 본태성 고혈압이 있는 상태에서 생활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운동도 하지 않으며 흡연과 과음으로 지낸 시간 탓에 결국 '당뇨'판정을 받았다. 올바른 건강챙기기가 생활습관을 하나하나를 변화시켜 건강을 챙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사실은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할까! (1)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이고 그중에서도..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2012. 1. 1. 15:06

[당뇨관리] 당뇨병 환자, 겨울철 당뇨관리법

당뇨병 환자는 겨울 혈당 조절이 다른 계절보다 어렵다. 야외 활동이 줄면서 몸에서 자연스럽게 소모하는 포도당의 양이 줄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음식을 덜 먹어야 혈당이 평소만큼 조절된다. 다른 음식을 줄이기보다 밥을 한두 숟가락 덜 먹자.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인슐린 분비량이 서양인보다 적고 식후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인 밥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겨울철 식후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 밥을 덜 먹으면 반찬이나 국도 자연스레 덜 먹게 되는 부가적 이익도 있다. 다른 계절보다 혈당 체크를 자주 하자. 적어도 하루 두 번 혈당을 재 보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리면 측정 횟수를 더 늘려서, 아침 식전 30분과 아침·점심·저녁 식사 2시간 뒤 등 하루에 네 번 잰다. 감기는 혈중 인슐린의 기능을 떨..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2011. 1. 1. 15:14

[[당뇨합병증]] 생명까지 위협하는 당뇨병의 합병증

당뇨병의 합병증은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 크게 만성 합병증과 급성 합병증으로 구분한다. '만성 합병증'은 피 속에 당이 많아지면서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들로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당뇨발 등을 꼽을 수 있다. '급성 합병증'은 혈당 수치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발생하는 질환들로 저혈당, 고혈당성 혼수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은 유방암, 자궁암, 췌장암, 간암 등 각종 암의 위험인자로 손꼽히기도 한다. 당뇨 합병증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조기 진단과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당뇨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당뇨 관리의 ABC’ 지침을 잘 따라야 당뇨합병증 예방에 도움된다. A, 2~3개월간 평균 혈당인 당화 혈색소를 7%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2010. 12. 11. 20:44

[당뇨관리] 식후혈당 잡아야 당뇨병 악화 막는다.

'공복 혈당이 정상이라도 식후 혈당이 높으면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 ' 이번 달 정기검진에서 당화혈색소(HbA1c:혈당이 적혈구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한 비율)가 8.1%였다. 앞선 4개월전 정기검진에서의 당화혈색소(HbA1c)는 8.3%였으니 조금 떨어졌다고는 하나 당화혈색소(HbA1c) 7.0%대를 만들기에는 보다 큰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3개월간의 혈당변화 추이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낮을수록, 즉 당뇨병 초기일수록 식후혈당이 공복 혈당보다 당화혈색소 수치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7.3% 이하인 경우에는 식후 혈당이 당화혈색소를 올리는데 70%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7.3∼8.4% 구간에서는 50%로 낮아지고 이후에는 당화혈색소..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2010. 12. 11. 20:27

[당뇨예뱡] 짧고 맹렬한 운동, 인슐린 민감성 개선효과

일주일에 3차례 아주 잠깐씩 실내운동용 자전거를 맹렬하게 타면 당뇨병을 예방하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또한 이미 발생한 당뇨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제2형(성인형) 당뇨병은 인슐린 기능의 저하로 인해 혈당치가 위험할 정도로 높아질 때 발생하는 병이다. 이는 운동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당뇨병은 심장, 신장, 눈, 관절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혈당치를 낮게 유지할 수 있지만 인구의 66%는 바쁜 생활양식과 동기 부족 때문에 권장사항인 주 5회 하루 30분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근육에는 글리코겐이 저장돼 있다가 운동할 때 사용된다. 운동 후에 근육은 이를 혈당으로부터 보충한다. 활동을 적게 하는 사람들은 근육이 이런 일을 할 필요가 적다. 이는 인슐린 민감성 저..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2010. 12. 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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