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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년메시지

eBiz사업본부!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나라를 잃었던 경술국치(1910.8.29) 100년,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 피를 흘렸던 한국전쟁(1950.6.25) 6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너무 큰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시련 속에서도 이 땅은 이제 어둠보다는 희망을 바라보는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아마도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우리가 항상 큰 꿈을 꾸며 살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한 해 우리 사업본부 구성원 모두가 "거룩한 꿈"을 꾸시고 그 꿈을 꼭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마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한 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나눌 이야기가 어쩌면 "꿈"을 이루자는 것일 것 입니다. 흔히 비전(Vision)은 볼 수 없는 미래를 보게 하는 것이라고 ..

마흔 즈음,

마흔 즈음, 김해자 시인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하던 손발도 저도 몰래 가슴을 배반한다 한맘인 줄 알았더니 한맘이 아니다 늘 가던 길인데 바로 이 길이라고, 이 길밖에 없다고, 나에게조차 주장하지 못한다 확보부동한 깃대보다 흔들리는 깃발이 살갑고 미래조의 웅변보다 어눌한 현재진행형이 나를 흔든다 후배 앞에서는 말수가 줄고 선배 앞에서는 그가 견뎌온 나날만으로도 고개가 숙여진다 실행은 더뎌지고 반성은 늘지만 그리 뼈아프지도 않다 모자란 나를 살 뿐인, 이 어슴푸레한 오후 - 시집 에서

스타벅스는 _______ 이다

최근 '스타벅스'에서는 '스타벅스는 _______ 이다' 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당신에게 무엇이며 어떤 의미인가를 적어보라는 의미인 듯 하다. 흔히 스타벅스는 '문화'를 판다고 이야기한다. 당신에게 '스타벅스'는 무엇인가! 성공한 기업들은 고객에게 상품을 파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에게 새로운 문화, 즉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고객의 꿈을 담은 서비스를 하였다. 흔히 할리 데이비스는 오토바이를, 스타벅스는 커피를, 클럽메드는 휴가를, 기네스는 맥주를 팔지 않는다고 한다. "고객 만족은 평범한 것이며 고객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서비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톰 피터스는 말한다. 고객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업 만이 성공할 수 있으며, 고객의 꿈을 통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야 만..

퍼스널 미디어道 2007.11.13 (1)

'괜찮은(Good) 경영', '훌륭한(Great) 경영'을 따진다고?

'괜찮은(Good) 경영자'와 '훌륭한(Great) 경영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런 물음에서 시작한 LG경제연구원의 분석내용이 '연합뉴스 보도자료' (‘명품 CEO’ 되기 위한 8가지 덕목)에 올라왔다. 일반적으로 '명품'이란 "좋은 품질, 장인정신, 친근한 브랜드, 마니아, 희소성, 일관된 전통" 등의 기초 위에 탄생하는데, 경영자(CEO)에 대해서도 그런 차별적인 요소를 찾아보려는 의도인 듯 하다. '명품 CE0'란 시장으로부터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사회와 구성원들로부터 존경 받으며 일류 기업을 만드는 경영자들이라는 결론을 내고 있다. 뻔한 결론이기는 하지만 당연한 결론이기도 하다. 전쟁터에서 진정한 영웅은 끝까지 생존하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장수이다. 회사를 경영한다는 입장..

퍼스널 미디어道 2007.06.25 (1)

실패와 좌절의 미학

"실패와 좌절을 삶의 동반자다. 대학입시에서 낙방했던, 입사시험에서 좌절했던, 사업이나 결혼에서 실패했던 인생이란 밭에는 온통 실패의 지뢰가 널려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패배를 마무리하고, 이를 인생의 교훈으로 승화해 가느냐에 달렸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패배를 한 사람만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다. 실패와 성공은 닮은 얼굴을 하고 온다. 처음엔 실패처럼 보이는 성공이, 또 성공처럼 보였던 실패가 얼마나 많은가. 실패는 그냥 잘못된 일일뿐이고, 경험은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이다. 성공은 실패를 거울삼아 참고 이겨내는 사람이 맛보는 달콤한 열매다. 패배하는 데도 수준이 있고 도(道)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다. 실패는 하늘이 준 새로운 기회이자 축복이다" - 주간매경 윤영걸국장 #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다는 건..

실적을 평가하여 철저하게 차별화하라!

최근 은퇴하는 GE의 인사담당 수석 부사장 윌리엄 코너티는 'GE 인사관리의 7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① 직원을 능력별로 과감하게 차별화하라 ② 끊임없이 업무기준을 높여라 ③ 인사담당자는 CEO의 친구가 되지말라 ④ 후계자 육성계획을 세워라 ⑤ 흡수한 외부 조직에 대해 포용력을 가져라 ⑥ 맡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라 ⑦ 업무 지시를 단순화하라. 능력에 따른 차별화, 높은 업무기준, 단순하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등이 GE의 리더십이고 조직운영방안이다. 이 원칙 중에서 "GE에서 실패한 간부는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멈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당연시 되면서 스스로가 긴장하고 노력하여야 할 사항인 듯 하다. ① 직원을 능력별로 과감하게 차별화하라 직원들을 끊임없이 평가하고 ..

잘 사는 삶, 부자가 되는 비결

'악수(握手, handshake)'는 앵글로색슨계 민족이 자연발생적으로 나눈 인사법으로 현재는 세계적인 인사방법이다. 이'악수'는 고대사회에서 '신뢰의 표현'으로 처음 시작되었다. 즉, 상대편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표시로 무기가 들리는 오른손을 펴서 상대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위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뢰'는 '성공의 키워드'로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기 위한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상대방으로부터 소중한 대우를 받는 것이 부자가 되는 비결인 듯 하다. 역설적으로 '사람은 신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단지 사랑의 대상이고 이해의 대상이라는 말도 있다. '악수'처럼 먼저 모든 것을 다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에게 사랑할 수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음을 알리는 작업을 통해 동일한 '사랑'과 '이해'를 얻게 되는 ..

조직에서 성공하는 60가지 노하우

'조직에서 성공하는 60가지 노하우'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김경준(딜로이트 상무이사) 지음. 윈앤원북스 ----------------------------------------------------------------------- 1장. 밥벌이로만 생각한다면 미래는 없다. ----------------------------------------------------------------------- 1.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자본주의는 입구는 같지만 출구는 다른 시스템이다. 성공을 꿈꾼다면 우리 사회의 게임의 규칙부터 인정하라. 2. 인격적 평등과 사회적 분업은 분명히 다른 것이다. : 인격적 평등과 사회적 분업의 차이를 구분하라. 인간은 사회적 분업관계에서는 동일하..

디지털시대의 경영인의 자질

CEO 윤종용이 제안하는 디지털시대의 경영인의 자질 ①항상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②통찰력과 선견력이 있어야 한다. ③변화를 주도할 강력한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④인재를 찾고 만들 줄 알아야 한다. ⑤솔선수범하고 현장 경영을 해야 한다. ⑥계수에 밝아야 한다. ⑦꿈과 비전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⑧창의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한다. ⑨스피드와 속도가 있어야 한다. ⑩신뢰가 있어야 한다. ⑪국제감각을 길러야 한다.

셀프리더의 공식 'P x A = E'

지난 주말 GE코리아 이채욱회장의 저서 '백만불짜리 열정(Passion)'을 통해 '열정을 에너지로 비꾸는 셀프리더'라는 새로운 '리더쉽'에 대한 마음을 추스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채욱회장의 책에서는 'P x A = E'라는 GE의 모토를 설명합니다. 즉 P(Best Practice =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되어지는 내용과 방향 등을 A(Acceptance = 수용력)가 클수록 사업이나 사람의 E(Effectivenss = 효과)가 커지는 셀프리더가 된다는 설명으로 우리가 본받고 배워할 내용을 어느 만큼의 자세와 태도로 잘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지요. 언젠가 어느 회사 대표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미육군 장교교육기관에 '동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이렇다네요. " 한쪽다리를 한 보폭정도 ..

어항크기에 맞게 자라는 일본잉어

델 컴퓨터(Dell Computers)의 CEO 마이클 델은 어느 인터뷰 도중 "당신의 꿈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하네요. '학교에 가는 길에 있던 멋진 빌딩 앞의 높은 깃대를 보며 그것을 성공의 상징으로 생각했다. 합법적인 성년이 되기 전에 내 사업을 하고야 말거야하는 야망을 가졌다'고... 마이클 델은 고교시절에 이미 신문을 팔아 BMW를 구입하는 노련한 사업가적인 자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우리의 꿈은 '일본잉어'와 같다고 합니다. 일본잉어는 환경의 크기에 따라 성장하는데, 우리의 성취도 꿈의 크기에 따라, 스스로 느끼는 사명의 정도에 따라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서 많이 키우는 관상어 중에서 '코이'라는 일본잉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 '코이'는 작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