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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10

신중년 시니어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직업 후보 탐색, 창직과 창업은 무엇인가! 신중년 시니어는 오랜 시간 주된 일자리에서 직업을 갖고 생활하였지요. 신중년 시니어가 갖고 있던 과거의 직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멋진 경험과 노하우가 되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지 않지요. 더구나 4차 혁명 시대 기술의 발달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는 현실에서 과거 직업에서 퇴직한 신중년 시니어에게는 저급하고 저렴한 일자리 조차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변화는 한편으로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기도 하지요. 퇴직한 신중년 시니어에게 재취업의 길이 어렵다면 창업(創業)이나 창직(創職)은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창업(創業)과 창직(創職)에 대해 정리해보아요. ● 창직(創職) : 창조적인 아이디와 활돌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직업.. 2022. 9. 10.
나이가 들면 공감되는 말들인데, 신중년의 신세 한탄이 될 수 있겠네요 나이 들면 이해되는 말! 여러분은 시니어로써 아래의 말 중에 공감되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참 많은 항목이 공감이 되는 것이 세상 살이 부족하게 살았나봐요! 1.인생은 운칠기삼(運七技三)이다. 운이 70%, 의지가 30%란다. 2.인생에서 3대 불행은 초년 성공(成功), 중년 상처(喪妻), 노년 빈곤(貧困)이다. 3.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 4.동창 모임에 가보면 학교 다닐 땐 별 볼일 없던 이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다. 5.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인간관계에서 실패한 것이다. 6.무엇이든 20년은 해야 겨우 전문가 소리를 듣는다. 7.만나는 사람마다 명함을 뿌리지만 이를 제대로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8.종사하던 업계를 떠나면 그쪽 인맥은 거의 남지 않는다.. 2022. 8. 19.
신중년 시니어 4차 산업혁명 일자리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 활용 필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특히 5060세대 신중년 시니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력 생활을 이어나가려면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신중년 시니어는 이미 스마트폰에 익숙하여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나 미디어콘텐츠를 즐기는 유튜브, 여러 모임에 관계되는 밴드 등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업무와 관련되어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4차 산업혁명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일하는 방식과 고용 형태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업무 방식은 온라인 환경 기반의 협업 도구 활용이 일반화되고 있다. 비대면 환경에서 조직 내 다른 작업자와 협업도 진행되고 업무 공유도 일반적이다. 이러한 디지털 업무 환경에 익숙하지 .. 2020. 7. 18.
오팔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소비시장의 새로운 세대로 떠오르는 신중년층을 이해한다! 백세인생, 5060 시니어 세대가 부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소비시장의 새로운 세대로 떠오르는 5060세대, 그동안 5060세대는 노년, 실버 등으로 불리며 소비자로써 존재감이 약했는데 이제는 전혀 달라졌다. 매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정리해서 발표하는 김난도 교수팀의 "트렌드 코리아"는 2020년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오팔세대'를 대한민국 트랜드를 이끌 주요 세대로 꼽았다. 지난 해 말 김난도 교수는 2020년 트랜드 코리아 발표회에서 "엄마가 쓰던 물건엄마가 쓰던 물건을 딸에게 물려주는 건 옛말입니다. 요새는 딸이 쓰는 젊은 제품을 엄마들이 사서 쓰고 있어요."라며 오팔세대의 소비성향을 이야기했다. 이렇게 오팔세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자신을 가꾸며 청년처럼 소비를 주도한다. 오팔(OPAL, Oid ..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