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目다/골프에 입문하다 13

[골프 칩샷] 칩 샷의 임팩트 포지션

칩 샷은 특별한 테크닉이 필요 없는 샷이다. 하지만 칩 샷의 임팩트 포지션은 풀 스윙에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풀 스윙은 어깨 회전과 코킹, 무게중심 이동이 중요하지만 칩 샷은 정확한 임팩트가 이루어져야 거리감도 살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칩 샷을 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는 뒤땅을 때리는 것이다. 즉 임팩트 순간 손목의 움직임이 많이 나오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손목을 굳건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칩 샷을 할 때 양손의 역할을 정확하게 체크해 본다. 목표 선상과 평행하게 스틱 두 개를 놓는다. 한 개를 양발 쪽으로 오도록 하고 다른 한 개는 클럽 헤드 앞쪽 30㎝ 정도 목표를 향하도록 한다. 일반적인 칩 샷의 어드레스 자세에서 사진 ①과 같이 ..

[골프 어프로치샷] 어프로치샷은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

부드러운 어프로치샷 요령 - 아니카 소렌스탐 ◇ 내려찍으려고 하지 말라 ◇ 임팩트 때 멈칫하지 말라 ◇ 스윙을 끝까지 해주라 ◇ 다리를 랠랙스하라 ◇ 부드럽게 지나가는 느낌으로 하라 ◇ 볼 없이 어프로치샷을 연습하라. 어프로치샷은 찍고 멈추지 말고 작은 스윙이라도 끝까지 스윙을 하여야 한다고 한다. 즉 어프로치샷을 하면서 볼만 히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어프로치샷은 대부분 스윙을 끝까지 못해주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는 칩샷 위주의 연습으로 인해 웨지로 볼을 내려찍는 경향이 강화고 이로 인해 거리가 들쭉날쭉해 진다. 또한 높게 부드럽게 띄우는 어프로치샷을 잘하지 못하는 것은 임팩트 직전에 멈칫하는 동작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부드러움을 살려야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어프로치샷을 할때 다리를 릴랙스하면..

[골프 퍼팅] 퍼팅의 핵심은 스트로크다

퍼팅의 핵심은 스트로크다. 스트로크 방법에는 크게 일자형과 인투인(in-to-in) 스트로크가 있다. 따라서 자기 퍼팅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짧은 거리에서는 퍼터 헤드를 일직선으로 뺐다가 일직선으로 밀어주는 스트로크를 하고 롱퍼팅에서는 헤드가 약간 타원형을 그려야 임팩트하기 편하다. 즉, 헤드가 백스윙 때 살짝 안쪽으로 들어왔다가 임팩트 때 스퀘어(직각)를 유지하고, 팔로스루 때 다시 안쪽으로 이동하는 인투인 스트로크가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일자형이든 타원형이든 임팩트 때 헤드가 스퀘어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공을 가운데 두고 앞뒤로 10㎝ 정도는 직선을 유지한다. 퍼팅을 서서 하는 스타일이라면 인투인 궤도가 유리하고 잔뜩 수그린 채 퍼팅을 하는 골퍼라면 일자형 스..

[골프 퍼팅] 정확한 퍼팅으로 스코어를 줄여라

퍼팅은 볼을 매끄럽게 굴릴수 있어야 한다. 퍼팅은 어드레스시 샤프트를 약간 앞으로 기울어주고 스트로크해야 볼을 중심에 맞출 수 있다. 퍼트를 매끄럽게 하려면 양손을 앞으로 눌러주면 좋다. 이는 퍼트가 미끌어지면서 퍼트라인을 벗어나는 것을 막을수 있기 때문이다. 퍼터페이스가 정확한 로프트 각도를 유지하면서 볼의 중심에 맞추거나 볼의 중앙부분 보다 약간 위쪽을 맞추기 때문에 볼이 톱스핀을 먹은 상태로 홀로 굴러가게 된다. 볼의 위치는 일관된 목표겨냥을 위해 왼쪽 눈아래 쪽이 좋다. 양발의 간격은 사람에 따라 발끝선에서 퍼터 헤드길이와 볼 1-2개 정도를 더해 유지하는 것이 좋다. 체중은 스트로크를 원활하게 하고 퍼터 중심에 맞추기 위해 왼쪽에 둔다. 퍼팅 스트로크는 팔을 오각형으로 만들어 손과 팔 그리고 어..

[골프 벙커샷] 오르막 벙커샷, 그린에 잘 올려 파를 잡는 방법?

그린 앞에 입을 떡 벌리고 있는 벙커, 더구나 오르막에 턱도 높다면 어쩌나? 그린 주변 벙커에서 오르막 샷이 남았을때는 편안하게 페어웨이에서 오르막 샷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인 벙커샷은 클럽 페이스를 많이 오픈한다. 그러나 오르막 벙커샷은 오른발이 낮아 무릎과 어깨라인을 경사에 맞춰 자연스럽게 클럽이 열린다. 만약 평소처럼 클럽을 열면 결국 평소보다 두배는 더 열리는 결과로 공이 너무 높게 떠 탈출하지 못한다. 오르막 벙커샷은 몸은 경사에 맡기고 클럽페이스는 열지 않는 것입니다. 어드레스 하는 방향도 오르막에서는 자연스럽게 열리므로 핀을 직접보고 어드레스를 합니다. 스윙을 할 때 빠르게 손목을 꺾어 가파르게 백스윙을 하지말고 완만하게 원을 그리듯 합니다. 몸이 기울어져 있어 급하게 백스윙을 하면..

[골프 어프로치샷] 50야드 어프로치샷은 러닝어프로치로 자연스럽게.

그린 핀까지 약 50야드 지점에서의 그린 공략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 이때는 볼이 어디 있는지에 따라 공략법이 달라진다. 우선 잔디가 짧을 경우에는 백스윙을 인사이드로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낮고 완만한 스윙이 나오기 때문에 스핀이 적게 걸리고 잔디에서 더 구른다. 즉, 그린 에지까지 30야드 ~ 35야드 정도 보낸뒤 15야드 정도를 굴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때는 주로 52도 웨지나 피칭을 사용한다. 만약 러프에 볼이 빠져있다면 볼을 띄워 쳐야 한다. 56도 웨지를 사용한다. 띄우는 샷은 굴릴 때와 반대로 백스윙을 아웃사이드로 하고 손목 코킹도 정상적인 어프로치 보다 가파르게 올라가도록 한다. 공을 친 이후에는 다웅스윙은 팔을 지면 쪽으로 떨어뜨리면서 손을 릴리스하지 말고 목표 지점의 왼쪽으로 ..

[겨울골프 체크리스트] 겨울 골프장에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겨울 골프를 위한 체크 리스트 ; 1. 두꺼운 옷 대신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라! 2. 핫팩을 여러 개 준비하라! 3. 귀마개와 털모자, 장갑은 필수! 4.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라! 5. 오전 9시 이후 라운드하라! 골퍼에게 겨울은 난감한 계절입니다. 강추위를 견디며 골프를 한다는 것은 고역이지만 겨울 골프를 알고 즐기면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겨울은 골퍼에게 철저한 준비를 요구합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무조건 두꺼운 옷을 껴입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추위는 든든히 막을 수 있겠지만, 몸통 회전이 필요한 골프 스윙은 제대로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얇은 옷을 여러 개 겹쳐 입고, 가벼운 방풍 재킷과 두꺼운 파카를 함께 들고 다니면서 스윙할 때는 파..

[골프퍼팅 잘하는 법] 3퍼팅을 막는 방법

주말골퍼에게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은 '퍼팅'이다. 3퍼팅만 없애도 5~6타를 줄일 수 있지요. 먼저 그린 경사를 정확하게 읽는 것이 필요한데, 먼저 그린 앞쪽에서 올라가며 그린 전체적인 지형을 파악한다. 걸어 올라가면 윤곽의 변화와 미묘한 경사를 느낄 수 있고 발을 통해 지면의 단단함도 파악한다. 그린을 바라볼때 반드시 그린 주변의 가장 낮은 지점을 찾아야 한다. 가장 낮은 지점에서 배수가 되기 때문에 잔디결과 경사를 잘 읽을 수 있다. '내리막 롱터팅'은 먼저 때리면 절대로 거리감을 찾을 수 없지요. 백스윙보다 폴로스루를 길게 하면서 공을 '굴려준다'는 느낌으로 해야 일정한 거리감을 갖게 됩니다. '내리막 퍼팅'은 가상의 홀을 만들고 그 지점만 바라보고 쳐야 한다. 만약 홀컵을 자꾸 ..

골프 규칙의 제1장은 에티켓이다

골프 규칙의 제1장은 에티켓이다. 그만큼 골프는 에티켓을 중시하는 운동이다. 이 때문에 골프를 신사의 스포츠라고 한다. 그러나 일부 골퍼들은 이러한 골프 에티켓이 필드에서만 적용된다고 착각한다. 작은 습관이 중요하듯이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고 배려함을 기본으로 하는 골프 에티켓은 골프를 즐기는 모든 공간에서 동일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흔히 보게되는 무례함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 이용하고 짦은 교대시간은 물론이고 심지어 타인의 시간까지도 피해를 주는 행동이다. 이러한 예의없는 행동는 짜증스럽다. 기본적인 에티켓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다면 그러나 골퍼 중에는 예의없는 사람이 많다. 필드에서의 매너도 그렇지만 특히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느끼는 무례함은 짜증스럽다...

골프란 인생 그 자체이다

"골프란 인생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골프를 통해서 인생을 보고 배운다고 할까! 열심히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고 그러다 슬럼프를 껶고 다시 이겨내고, 이러한 요소가 더욱 더 골프에 빠져들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선수생활을 할수록 삶에서도 성숙해지는 것 아닌가한다" - 미국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프로골퍼 '박세리'의 인터뷰 한국경제 2007-09-17 '영업'은 인생이며 아내와도 협상한다고 주장하는 후배의 말에 공감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일에 대해 고민하고 실패하고 성취하였던 긴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누구든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갖는다면 그 일에 충분한 의미를 부여하는 성숙함을 지닐 수 있다. 오늘도 성숙한 삶를 위하여 노력하고자 ..

미국 LPGA 최고의 섹시골퍼 (Sexiest Women Golfers) ?

최근 미국 골프전문사이트 '골프닷컴'에서 미국 LPGA투어에서 섹시한 여성 골프선수 8명을 선정해 발표했네요. 여성을 성상품화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소피 산돌로 (Sophie Sandolo), 나탈리 걸비스 (Natalie Gulbis) 같은 경우처럼 여성골퍼들도 자신들의 섹시미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보면 꼭 그렇게 볼 수 있는 내용을 아닐 듯 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섹시골퍼(Sexiest Women Golfers)는 박지은(Grace Park)을 비롯하여 소피 산돌로 (Sophie Sandolo), 나탈리 걸비스 (Natalie Gulbis), 안나 로손 (Anna Rawson), 크리스티 커 (Cristie Kerr), 파올라 마르티 삼브라노 (Paula Marti Z..

'골프가 안 되면 건강상태를 체크하라.'

[한국경제] 골프는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만큼 특정한 스윙 잘못을 바로 잡으려면 해당 부위의 체력을 증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좋은 스윙과 좋은 점수를 내려는 골퍼들은 스윙을 교정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체력을 체크한 뒤 건강상태를 끌어올리는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우선 골프 카트를 타지 않고 18홀을 돌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체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몸무게 72kg인 사람이 카트를 타고 라운딩할 경우 분당 3칼로리가 소비된다. 반면 걸을 경우엔 6칼리로가 소비돼 효과가 배나 된다. 또 걸을 경우 심장박동수를 최대로 하게 해 심장건강에도 도움이된다. 이런데도 체력적인 문제로 카트를 타야만 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체력을 강화할..

주말골퍼 5계명

[매일경제] 골프에는 장타 치는 비법, 숏게임 잘하는 요령, 퍼팅 쏙쏙 넣는 법 등 수많은 팁이 있다. 주말골퍼들이 받아 본 최고의 골프팁은 무엇일까. 미국의 한 골프 사이트(www.golfmagic.com)가 최고의 골프팁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특별한 목표 없이 연습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연습장에 가보지 않은 골퍼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아무 의미 없이 거리를 내려고 공을 칠 뿐이다. 타깃도 없다. 공이 멀리 날아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매치플레이든 스트로크플레이든지 실전 골프에서는 압박을 받게 된다. 골프연습을 할 때 타깃을 만들고 스스로 압박감을 만든 상태에서 연습하라. 그것이 연습장에서만 샷이 잘 맞는 '연습장 프로'를 벗어나는 길이다. 골프는 14개의 클럽으로 코스를 요리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