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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편리한 당뇨혈당체크 경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 혈당관리 시작!

by 하승범 하승범 202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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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7월 당뇨판정을 받은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느슨한 마음가짐(?)으로 혈당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처지이다. 그동안 담당의가 심혈관 전문의로써 병원을 옮기며 심혈관 문제가 있어 나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당뇨혈당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내분비내과 당뇨 전문의에게 당뇨 치료가 이관되었다.

 

최초 당뇨판정 시기부터 인슐린 처방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그 처방이 옮긴 병원에도 연계되어 해당 처방을 10여년간 지속했는데, 이번에 당뇨부분에 대한 모든 처방이 조정되었다.

 

그 중에서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FreeStyle Libre)"가 당뇨관리에 집중하겠다는 마음가짐에 가장 적합한 처방인 듯 하다.  매일같이 혈당을 체크하고 식단이나 운동 관리를 하고 조절하는 당뇨 환자에게 멋진 선물인 듯 하다.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는 신체 피하지방과 연계된 센서를 부착하고 생활하며 스마트폰 근거리 무선통신(NFC)를 통한 간단한 스캔으로 당 수치 테이터를 쉽게 확인하도록 만들어진 기기이다. 당뇨환자가 자신의 혈당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자신의 상태를 개선하는 도움을 준다.

매일 아침 손가락 채혈을 통해 자기의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특히 하루에 식전 식후 등 자주 혈당 수치를 체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여 준다.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최대 14일 동안 연속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체 피하지방에 센서 침을 삽입한 상태로 생활하면서 수시로 스마트폰 스캔을 통해 당 수치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신체에 부착된 센서도 부착된 느낌도 없어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는 복부, 팔, 엉덩이 등 피하지방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세포와 세포 사이를 채우는 액체성분인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5분마다 하루 288회 자동으로 측정하는 의료기기이다측정된 당 수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통해 무선으로 스마트폰 혹은 전용수신기로 보내져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 채혈침(바늘)로 손가락을 찌르는 채혈 횟수가 줄어들고, 식전 및 식후 혈당뿐아니라 하루 24시간 혈당이 어떻게 변화하고 유지되는지를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사용해보니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시 피부에 부탁하는 센서는 작고 얇고 가벼워 이물감이 전혀 없고 겉으로 드러나지도 않는다. 센서는 한 번 부착하면 14일간 사용할 수 있다. 방수기능이 있어 운동은 물론 샤워를 할 수도 있다.

 

혈당관리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또 하나의 혈당 관리 지표가 "TIR(Time In Range)"입니다. TIR(Time In Range)는 당뇨 환자의 혈당이 목표 혈당 수치 범위 내에 머무는 시간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이다. 

 

"당화혈색소(HbA1c)"는 과거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보여준다. 하지만 24시간 변화하는 혈당 변동 패턴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환자의 연령이나 상태에 따라 개별적인 특성에 따라 목표 혈당 범위와 머무른 시간 비율이 다른데, "TIR(Time In Range)"로 확인하면 혈당이 잘 괸라되고 있는지 아닌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더라도 직접 손가락에서 채혈하여 혈당을 검사는 '자가혈당측정'도 병행해야 한단다. 그러면 보다 정확한 혈당 수치의 변화를 살필 수 있다고 한다.

자료에 따르면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 효과를 향상시키고, 고혈당증 또는 저혈당증의 발생 빈도를 감소시키며, 당뇨병 환자의 입원 비율과 당화혈색소 수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치료재료대'로 처방(비급여) 받았다. 병원 처방전에 따라 약국에서 구매한 가격은 77,000원인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9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을 계기로 2~3개월에 한 번씩 활용하여 스스로 당 수치 관리에 주의하도록 해야겠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혈당을 관리하지 못하고(안하고) 지잰 현실을 이해하고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2021-05-03 주식회사 케이클래스 하승범 대표이사

 

# ‘프리스타일 리브레(FreeStyle Libre)’ 1형 당뇨병 환자 대상 건강보험급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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