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업무습관 12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 - 모티베이터

긴 승부근성, 집요한 열정 등이 뭉쳐 스스로를 강한 사람으로 만들고 부하직원들을 전문가로써 당당하도록 단련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인 조서환의 인생역정이 존경스럽다. 작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과도한 자신감의 표현이 거북스럽고 거부감도 있었다. 하지만 책장을 덮으며 그가 보여준 삶과 생활과 직장에서의 '주인의식'에 감탄하고 그리 할 것을 작정했었다. 다시 기회가 되어 다시 이 책을 접하며 그런 작정이 실행되지 않았는지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삶과 생활, 회사조직에서 반드시 지키고 실행하여야 할 원칙은 역시 "주인의식"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실천할 계획이다. '내 것이라면, 내 가족이라면, 내 집이라면, 내 사업이라면'... 아마도 우리는 이런 생각이 있다면 목표를 정하고, 열정을 ..

열 번 말하기 전에는 한 번도 말한 것이 아니라

소매업은 교육산업이다. 같은 것을 반복적으로 지적해야 점포수준을 겨우 올릴 수 있다.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매번 같은 내용일지라도 계속 지적해야 한다. 절대로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 세븐 일레븐, 스즈키 도시후미 회장 도요타에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끈질기게 추구하라는 취지에서 "필사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는 매사에 어떤 목표를 이루려면 자신의 생각을 필사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이나 조직이 움직이 않는다는 것 이다 공감하는 내용이다. 직원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한다. 또 여러 지적과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안도 제시한다. 직원들은 열심히 수첩에 그 내용을 적기도 한다. 하지만 결과는 그것..

인맥관리 제대로 하기 18계명

1. 꺼진불도 다시보자.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덜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

블로그에서 目다 2007.12.11 (2)

'괜찮은(Good) 경영', '훌륭한(Great) 경영'을 따진다고?

'괜찮은(Good) 경영자'와 '훌륭한(Great) 경영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런 물음에서 시작한 LG경제연구원의 분석내용이 '연합뉴스 보도자료' (‘명품 CEO’ 되기 위한 8가지 덕목)에 올라왔다. 일반적으로 '명품'이란 "좋은 품질, 장인정신, 친근한 브랜드, 마니아, 희소성, 일관된 전통" 등의 기초 위에 탄생하는데, 경영자(CEO)에 대해서도 그런 차별적인 요소를 찾아보려는 의도인 듯 하다. '명품 CE0'란 시장으로부터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사회와 구성원들로부터 존경 받으며 일류 기업을 만드는 경영자들이라는 결론을 내고 있다. 뻔한 결론이기는 하지만 당연한 결론이기도 하다. 전쟁터에서 진정한 영웅은 끝까지 생존하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장수이다. 회사를 경영한다는 입장..

퍼스널 미디어道 2007.06.25 (1)

직장에서 살아남기 '능력·실적이 전부는 아니다' ?

"'비운의 회사원' 없다 '순진한 회사원'이 있을뿐..."이라는 신문기사를 접했다. 과연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떤 것이 '비운'이고 어떤 것이 '순진'한 것일까? 이 기사는 신시야 샤피로의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50가지 비밀'에 근거하여 “회사에는 너를 지켜보는 수천 개의 눈이 있고, 이에 대비한 서바이벌 전략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개별적인 사항에 세심하게 관심을 보이고 이에 대비한 '서바이벌전략'을 전략을 세우는 것이 '비운'이고 '순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조직은 언제나 스스로 비전을 만들어 나가고 업무에 있어 '열정'을 갖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성원을 선호한다. 그리고 그들은 당연히 높은 인센티브와 빠른 승진이 주어짐이 당연한 ..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장수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에서의 '달란트 비유'는 우리에게 무엇이 '올바른 업무태도'인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주인이 멀리 여행을 떠나며 종들에게 자기가 소유한 재산을 그들의 능력에 맡게 그들에게 맡긴다. 오랜 후에 돌아온 주인은 그 종들에게서 자신이 그들에게 나누어주었던 재산에 대하여 계산하고 확인한다. 어떤 종은 그 재산으로 장사를 하여 더 많은 이익을 얻어 두 배로 늘려놓았고, 어떤 종은 그의 능력에 맡게 그 재산을 활용하여 처음보다 더 크게 늘려놓았다. 그러나 어떤 종은 혹시 그 재산이 줄거나 잃을까봐 깊게 숨겨놓은채 처음과 같은 재산을 주인에게 되돌려주었다. 이에 주인은 자기가 준 재산을 이용하여 더 큰 재산를 만든 종들은 칭찬을 하고 그 재산을 그저 유지하는데만 급급했던 종은 깊게 꾸짖고..

블로그에서 目다 2007.02.12 (2)

하루를 돌이켜보는 반성의 시간

하루의 일을 마쳤을 때, 남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건 당신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따라서 하루를 돌이켜보며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오늘 100퍼센트의 시간과 능력을 바쳤는가? 만일 내가 경영자라면 나 같은 사람을 채용하겠는가, 아니면 좀더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채용하겠는가?" 이때 자기 자신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채용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면 당신은 자신의 회사를 소유할 날이 머지 않았다. 회사의 소유자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귀중한 보배가 될 것이다. / '나폴레온 힐의 성공을 위한 365일 명상' 중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2.1)

디지털시대의 경영인의 자질

CEO 윤종용이 제안하는 디지털시대의 경영인의 자질 ①항상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②통찰력과 선견력이 있어야 한다. ③변화를 주도할 강력한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④인재를 찾고 만들 줄 알아야 한다. ⑤솔선수범하고 현장 경영을 해야 한다. ⑥계수에 밝아야 한다. ⑦꿈과 비전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⑧창의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한다. ⑨스피드와 속도가 있어야 한다. ⑩신뢰가 있어야 한다. ⑪국제감각을 길러야 한다.

어떤 생쥐의 게으름

오늘은 '어떤 생쥐'이야기를 나누어 보지요! 어두운 굴속에서 춥고 습한 겨울을 보낸 '생쥐'가 따스한 봄볕을 쬐기 위해 밖으로 나왔답니다. 마침 집안에는 모든 사람들이 외출을 하였고 구들장은 적당히 따스하게 달구어져 있었습니다. 생쥐는 모처럼 느끼는 한가로움이 좋았습니다. 더구나 유리창살로 비추어지는 봄볕이 구들장의 따스함과 함께 행복한 아늑함을 주었습니다. 그는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감에 쌓여 봄볕속에서 잠시 졸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집주인이 너무 많은 장작을 아궁이에 넣고 외출한 까닭에 불길이 켜져 부엌의 다른 장작더미로 옮겨 붙어 그만 집이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답니다. 행복감에 취한 생쥐는 집안이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현재 느끼는 아늑함을 조금 더 즐기기 위해 '조금만' '조금..

신발 속에 들어온 작은 모래들...

세상을 살다보면 참으로 작은 일로 짜증을 내고 흥분하고 답답해 하지요. 경험적으로 이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하지만 그 시간만은 왜 그리 더디고 힘겨운지! - 이런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힘겹게 사막횡단에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했습니다. "사막을 횡단할 때 당신에게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이 무엇이지요! 뜨거운 태양이었나요?" "아닙니다" "그럼 갈증과 기갈이었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모래구덩이에 빠져 길을 잃고 방황했을 때였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혹시 칠흙같은 어두운 밤에 맹수와 싸우거나 밤마다 찾아오는 무서운 추위였나요?" ............................................... 계속 되는 다그침에 그 여행자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나무가지치기

오래전 미국에서 젊은 사업가가 하루는 장미화원을 잘 가꾼 한 가정을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이 집의 주인은 그를 자신의 정원으로 데리고 나가 백장미와 흑장미 등 온갖 장미들을 구경시켜 주었답니다. 그런 다음 장미꽃들을 꺾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몇 개의 덩굴은 꽃 한송이만을 남겨두고 모두 가지를 쳐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젊은 사업가는 놀라서 "아니, 왜 가지를 모조리 칩니까?"라고 물었답니다. 주인은 "좋은 장미 덩굴을 만들려면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 내가 가지를 쳐서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답니다. 이는 이때의 교훈을 자신의 사업에 적용하여 큰 사업가가 된 '워너 메이커'의 이야기입니다. 나무의 가지치기는 그 나무가 더 곧고 잘 자라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지요. 개인적으로 어떤 ..

도움을 청하는 것

한 아이가 자신이 감당하기에 힘겨워 보이는 '돌덩어리'를 안고 끙끙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그것을 자신이 뛰어놀 넓은 공간에서 멀리 치워버리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소망과는 달리 아이가 힘써 노력을 하여도 그 큼직한 '돌덩어리'는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잠시 후 그 아이의 아버지가 다가왔습니다. 그 돌을 옮기려는 아이의 이유를 듣고 아버지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아이는 아버지의 그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온 힘을 쏟아 그 돌을 옮기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 돌은 아이에게 힘겨운 상대였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근처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그저 그 돌을 옮기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드디어 아버지가 다가와 이렇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