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16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

틀리게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그리스 고대 천문학자 테온(Theōn) 가끔 우리는 어떤이의 장점보다 실수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지 모른다 - 미국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Henry Wadsworth Longfellow) 최근 회사에서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 그 변화의 핵심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발전시키는 일이다. 그러나 많은 직원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부담감을 갖는다. 아무래도 새로운 일에 대한 책임감과 손익에 대한 어려움을 감내하긴 쉽지 않다. 그러나 경험에 비추어 이런 업무에 손을 들고 열정을 갖는 사람들이 실패하더라도 결론적으로 앞서가는 모습을 흔하게 본다. 미국 법률가 에..

맹목적 보수주의는 위험하다. 지만원의 꼴통짓!

>>> 2008년 내가 읽은 도서목록 무모한 개혁은 위험하지만, 맹목적 보수주의는 더 위험하다. - 헨리 조지(George, Henry, 1839∼1897), 미국 경제학자 점점 사람들이 편집증적인 광기로 변하고 있고 깊이 없는 언사로 타인에게 상처입히기를 즐기는 경향을 보이는 듯 하다. 이제는 인터넷의 악플도 초딩 말놀이나 말장난류를 넘어 논리성과 목적성을 갖기 시작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려깊은(?) 악플은 도가 지나쳐 역겹기까지 하다. 최근 스스로 '꼴통'임을 자인하는 극우인사의 대표격인 '지만원'씨가 문근영이 사회복지공동모금 등에 기부한 선행에 대해 "문근영은 빨치산 선전용"이며 국가전복을 부추기고 있다는 기가 막히 상상력으로 음모론을 부추기고 있다. 항상 어이없는 언행을 일삼는 인사..

퍼스널 미디어道 2008.11.18 (2)

인맥관리 제대로 하기 18계명

1. 꺼진불도 다시보자.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덜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

블로그에서 目다 2007.12.11 (2)

게으름 극복을 위한 10계명

1. '하면 된다'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라 2. 마음의 상태를 살피는 또 하나의 마음을 키워라 3. 자신 안에 '더 큰 존재'가 있음을 믿어라 4.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하라 5. 자신의 강점과 재능에 기초해 '큰 그림(비전)'을 그려라 6. 운동과 휴식은 천연의 보약임을 명심하라 7. 매일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자기의식을 행하라 8.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하라 9. 계획과 일을 소화 능력에 맞게 나눠라 10. 매일 한 가지씩 능동적 선택을 하라. < 정신경영 아카데미, 'CEO와 경쟁하라' 중에서 > 어느 순간 많이 게으른 습관에 익숙한 자신을 발견한다. 긴장을 늦추면 안되는 사회생활 속에서 게으르다는 것은 잘못이다. 더구나 생각조차도 게으른 사고를 하고 있음에 놀란다. '자유로..

구글 에드센스 수표를 수령하며...

지금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만난 지 오래되었다. 신규서비스사업을 찾던 중 신문에서 '블로그' 관련기사를 접하고 마침 지인의 소개로 블로그사업을 시작하는 업체를 소개받으며 개인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때가 2003년이었다. 이미 블르그가 활성화되었던 미국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이라크전쟁 등의 상황을 개인의 블로그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는 소식에 자극받은 바도 있다. 자의반타의반으로 두어차례 블로그를 옮기며 (그 힘겨움에) 마음고생도 했지만 나름 네이버블로그 활동을 잘 하고 있던 지난해 말 티스토리를 알게 되면서 '별도의 도메인'과 '블로그 저장/백업기능', 자유로운 편집기능에 높은 점수를 주고 둥지를 틀었다. 특히 하나의 블로그에서 잡탕식으로 변하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분야에 따라 구분하여 다수의 블로그..

스티븐 세상살기 2007.08.09 (4)

실패와 좌절의 미학

"실패와 좌절을 삶의 동반자다. 대학입시에서 낙방했던, 입사시험에서 좌절했던, 사업이나 결혼에서 실패했던 인생이란 밭에는 온통 실패의 지뢰가 널려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패배를 마무리하고, 이를 인생의 교훈으로 승화해 가느냐에 달렸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패배를 한 사람만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다. 실패와 성공은 닮은 얼굴을 하고 온다. 처음엔 실패처럼 보이는 성공이, 또 성공처럼 보였던 실패가 얼마나 많은가. 실패는 그냥 잘못된 일일뿐이고, 경험은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이다. 성공은 실패를 거울삼아 참고 이겨내는 사람이 맛보는 달콤한 열매다. 패배하는 데도 수준이 있고 도(道)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다. 실패는 하늘이 준 새로운 기회이자 축복이다" - 주간매경 윤영걸국장 #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다는 건..

친노 "갈테면 가라" 독자생존 가닥

최근 유시민(柳時敏) 보건복지장관은 열린우리당 탈당과 관련하여 "우리(친노직계)는 당을 지킬테니 떠날 분들은 떠나라. 비례대표 의원들도 편안하게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친노 "갈테면 가라" 독자생존 가닥 (연합뉴스 2007-05-50) 이미 오래전 유시민장관은 '열린우리당은 잡탕으로 언젠가 한번은 '사상투쟁(?)'을 거쳐 진정한 정체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하였다.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이었다. 사실 열린우리당은 많은 의원들이 '대통령탄핵'정국의 혼란속에 치른 '총선'에서 반사이익으로 국회에 들어온 사람들이다. 역설적으로 '대통령'에게 빚을 지고 국회에 입성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어느 지역구의 국회의원도 이당 저당 오가다 그 시점에 '열린우리당'의 공천을 통해 국회의원..

부부(父父), 자자(子子), 신신(臣臣), 군군(君君)

'직장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논어(論語)’ 안연편에서 제경공(齊景公)이 정치에 대해서 묻자 공자가 "군군(君君), 신신(臣臣), 부부(父父), 자자(子子)"라고 대답하였다는 '공자의 실명론(實名論)'의 비유를 들어 그 '자세'를 설명한 신세계 '구학서 부회장'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매경 ECONOMY 2007.4.4) "유능한 사원일수록 사원시절에 사원으로 만족하지 않고 자꾸 딴 생각을 한다. 사원은 사원다워야 한다. 현재의 자기 위치에 만족하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그걸 바탕으로 비로소 한 단계씩 올라갈 수 있다. 현재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면 당연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 최근에 읽는 성공한 기업의 CEO들 자서전의 공통점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러나 나 개인적으로도 ..

나의 고향 '평택' - 동북아 `군사복합지역`으로 뜬다!

평택은 나의 고향이다. 정확하게는 미공군이 주둔하고 있는 K-55 오산공군기지(평택/송탄)인근, 소위 '기지촌' 에서 태어나서 성장하였다. 아버지가 미군부대 노무자였으니 진정으로 그곳은 우리 가족의 삶의 터전이었다. 기지앞에서 미군을 상대로 세탁소를 하였던 이모가족으로 인해 나의 어린시절 사진에는 소위 '양공주'누나들과 젊은 미군들과 함께 찍은 것들도 제법 갖고 있다. K-55 정문이 있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논과 밭으로 둘러쌓인 우리 마을이 있었다. 그 마을에서 논을 지나 100~200m 거리의 기지내 산을 따라 이중철조망이 처져있고, 철조망을 따라 2차선 군사도로가 있었다. 그 군사도로를 따라 산쪽으로 약 50m 간격으로 터널이 있고 그 속에는 막대한 폭탄이 적재되어 있었다. 현재는 그곳이 평택..

매력만점 신입사원 되려면

중앙일보 '매력만점 신입사원 되려면 ; 센스가 예쁜 새내기 미운 새내기 가른다' 라는 기사를 읽으며 최근 신입사원들의 조급한 마음을 읽게되는 것 같았다. 이 기사에 인용된 설문자료에 의하면 신입사원들은 '눈치를 주는 상사 (28.5%)', '궂은 일 (21.3%)','반복단순업무(16.5%)' 등 으로 인해 "직장에서 회의를 느낀다"고 대답하였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던 당시에는 한 부서에 컴퓨터는 한대뿐으로 대부분 타자기를 대신하여 서무직원이 사용하였다. 신입사원으로 텅빈 책상을 바라보고 멍하니 앉아있는 일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그 고통을 벗어나는 일은 선배나 상사를 졸졸 따라다니며 열심히 일을 배우거나 서류함을 뒤집어 각종 서류를 재정리하거나 내용을 읽으면서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블로그에서 目다 2007.03.13 (2)

부자국가 위해 '이명박과 박근혜 결혼하라!'

서울여대 한동철 교수(부자연구센터 센터장)는 대한민국이 세계 3위의 부자국가가 될 수 있는 다섯가지 기준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이명박과 박근혜의 결혼 (2) 삼성그룹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 (3) 보너스는 무조건 주식투자하도록 국가제도화 실행 (4) 토요일 오전은 전국민이 IT 의무교육 (5) 대한민국 전조직의 연봉제화 변화하는 글로벌환경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과 같이 우리 국가와 국민도 그에 적합한 변화를 직시하고 생활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고자 한듯 하다. 2007-03-04 ------------------------------------------------------------ 대한민국이 부자국가가 될 수 있는 기준들 / 한동철 (서울여자대학교 부자연구센터 센터장) GDP 기준 전..

블로그에서 目다 2007.03.05 (1)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회장 "손맛과 로맨틱 분위기 되살려야"

삼성 리더십의 흔히 '위기의 리더십'이라고 하기도 한다. 삼성은 끊임없이 조직 안에 위기 의식을 불러 일으키고, 이를 통하여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게 하고 있다. 삼성의 '메기이론'은 이런 그들의 문화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미꾸라지농장에서는 미꾸라지를 키우는 곳에 메기를 함께 넣어서 키운다는 것이다. 메기에게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부단히 움직이는 미꾸라지는 그런 과정을 거쳐 근육이 탄력있고 육질이 좋은 미꾸라지를 만들어진다. 삼성이 초일류기업으로 변화를 시작한 계기는 1993년 작성된 '삼성전자에 대한 문제점을 담은 경영과 디자인'이라는 일명 '후쿠다보고서'에 있다고 한다. 취임이후 부단한 '질경영'을 부르짖어온 이건희회장이 이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문제점을 재인식하고 '프랑크푸르트선언'을 통해 신..

블로그에서 目다 2007.02.28 (2)

자신을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과 노력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겼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량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 이상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이 찾아와 그 옆에 앉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대로 지난 8개월 동안 희망을 ..

가장 오래사는 조류 '솔개'의 장수비결은?

창공을 나는 새, '솔개'를 아시지요? 솔개는 조류 중 가장 오래 산다고 합니다. 평균 수명이 70세라니, 참 장수하는 조류이고 한편으로는 건강관리가 여느 사람보다 낫지요. 솔개는 보통 40세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고 하는데 부리와 발톱이 노화되고 날개도 두꺼워져 하늘을 날기조차 어렵게 되는 것이죠.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솔개는 이 시기에 높은 고지에 올라 큰 결심을 한다고 합니다. 아픔을 무릎쓰고 부리를 바위에 쪼아 닳아없애 새 부리가 나게 하고, 새 부리로 발톱을 쪼아 새 발톱을 낳게 하고, 깃털을 쪼아 새 깃털을 돋게 한다는 겁니다. 솔개는 이런 혹독한 과정을 거치고 나면, 수명을 연장해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변화'라고 하기보다는 '혁신'의 과정으로... 솔개의 이런..

블로그에서 目다 2006.12.31 (1)

눈을 뜨게 된 장님

병원앞에서 어떤 사람이 크게 낙담하고 당황한 표정으로 서서 사람과 차량이 바삐 다니는 거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표정이 어찌나 서글퍼보이던지 그 앞을 지나가던 노신사가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서 있나요?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도와드릴까요?" "사실 제가 시각장애인으로 얼마전 개안수술을 받아 눈을 뜨게 되었고 오늘 퇴원을 했는데, 한번도 올바로 이 길을 따라 집에 갔던 적이 없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몰라 이렇게 서 있습니다" 라고 그 사람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즉, 눈을 뜨게 된 시각장애인이 세상을 보면서 무엇을 판단하여야 하는데 그것을 할 수 없는 것을 절망하는 것 이지요. 그는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조차 알 수 없었던 것이지요. 그러자 그 노신사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 이전처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