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93

기업 최고경영자(CEO) 77인의 좌우명 01.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존 데이비슨 록펠러/록펠러재단 창립자)02. 때로는 한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바꾼다. (나폴레옹 힐/미국 성공철학자)03. 무조건 믿지 마라. 검증하라. (스티븐 D. 레빗/'괴짜경제학'공동저자)04. 중요한 일을 절대 e메일로 보내지 말라. (엘리어트 스피처/미국 뉴욕주 검찰총장)05. 타협의 범위를 최대한 넓혀라. (한스-올로브 올슨/볼보 자동차 회장)06. 누군가를 위해서 일할 때는 진심으로 하라. (지그 지글러/미국 성공철학자)07. 가장 훌륭한 일은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이뤄진다. (윌리엄 맥나이트/3M 전 CEO)08. 학벌이나 경력이 아닌 '태도'를 먼저 봐라.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그룹 창시자)09. 돈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라. (말콤 S.포브스/.. 2014. 1. 26.
[혈당관리] 여주로 극복하는 당뇨?! 식물인슐린 여주! 2004년 7월 당뇨 판정을 받은 이후 매일 아침 인슐린주사로 혈당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혈당강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며칠 전 지인이 내당능장애로 당뇨를 적정한다며 우연히 '여주'라는 식물을 알게되어 구입했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간 복용해 보았는데 혈당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했다. 당뇨와 고혈압을 관리하면서 개인적으로 병원처방 이외에는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병을 치료하기 위한 일념으로 시간과 거리에 관계없이 이런 저런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치료가 될 것이라는 믿음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 혈당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당뇨합병증 등이 걱정이 되면서 보다 효과적인 관리법이 없을까 고려하기 시작했다.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고 있지만 의.. 2013. 10. 31.
[생활의 달인] 프로젝터 리필(재생)램프로 비용절약 "프로젝터 리필램프"란? 프로젝터 램프는 버너, 리플렉터(반사경), 케이스(하우징), 이렇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램프의 수명과 직결된 부분은 버너인데, 이 버너를 새것으로 교체 기존의 리플렉터, 케이스에 리필하여 드리는 상품이다. 최근 프로젝터의 화면이 어두워져 프로젝터 램프를 수리하게 되었다. 정품램프도 좋지만 리필잉크처럼 프로젝터 램프도 리필이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수명이 다 된 프로젝터 램프를 새것 처럼, 가격이 비싼 프로젝터 램프모듈(램프카트리지)은 그대로 몇년을 쓰시고 교체가 저렴한 벌브(버너)만 교체하면 프로젝터 사용비용을 줄일수 있다"는 광고를 접하고 문의하여 사용하던 모듈 리플렉터 그대로 '버너'만 교체하여 새것과 같이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고열의 램프에는 먼지가 쌓여 지.. 2013. 10. 15.
앞으로 TV 시청률에 스마트 기기 VOD도 반영된다. 지난 2월 미국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Nielsen)은 온라인으로 TV 방송물을 시청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TV 시청률' 분석을 위해서 온라인 TV 시청자도 조사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리 방송통신위원회도 지난 4월 이후 '스마트 미디어 시청점유율 시범조사' 실시계획을 통해 기존 TV 시청률 조사에 각종 스마트 기기를 통한 시청을 포함시키는 사항을 검토한다고 했다. 이는 닐슨(Nielsen)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환경의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한 실시간 TV 및 VOD시청이 증가하는 추세가 뚜렷하여 N스크린 기반의 통합 시청률 산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N스크린 시청기록 산출조사를 내년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의 "N스크린 시청기록 산.. 2013. 9. 30.
[생활의 달인] 땡처리 항공권, 항공권 싸게 사는 노하우!? 항공권의 가격에는 '정가'가 없이 같은 노선 같은 시간 같은 등급인데도 그 가격 차이가 다양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다. 지난 연초 어머님이 미국 큰 이모댁을 방문하는 계획이 있어 인천공항 - 미국 워싱턴 항공권을 구입하는데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일정이 정해져 '얼리버드' 항공권인데도 이후 '땡처리' 항공권에 비해 싸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가격을 지닌 항공권에 있어 특가 항공권은 "얼리버드 항공권"과 "땡처리 항공권"이 대표적이라고 한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3~4개월 전에 특정기간 저렴하게 구입하는 항공권을 말한다. 즉 항공사의 입장에서는 수요 예측이 가능하다는 측면 때문에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이다. 항공기의 좌석은 일반 상품과는 달리 재고를 쌓아둘 수 없으니 항공사는 빈좌석을 줄이는.. 2013. 9. 21.
[생활의 달인] 집에서 직접 만드는 머루주 집에서 직접 만드는 머루주 ; (1) 머루고르기 ; 머르주 만드는 법의 바탕재료가 되는 '머루'는 향미가 깊고 진한 것이 좋다. (2) 당도맞추기 ; 머루 선별작업을 마친 후 설탕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당도를 맞춘다 (머루 1Kg 당 설탕 70g 가량 배합) (3) 용기에 담기 ; 머루주를 보관할 용기는 플라스틱보다는 유리나 항아리를 사용한다. 또한 머루주에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용기를 뜨거운 물로 헹구어 살균과정을 거친 후 담근다. (4) 1차 숙성시키기 ;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30일 정도 1차 숙성을 진행한다. (5) 건더기 제거하기 ; 1차 숙성이 완료되면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얇은 천으로 건더기를 제거한다. 그리고 다시 2~3달 정도의 2차 숙성을 진행한다. 집에서 발효 머루주 담그는 법 ;.. 2013. 9. 18.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이후' 시장의 대안이 될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한계점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단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전세계적으로 휴대폰 중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2012년 1분기 34.8%에서 2013년 1분기 49.3%로 늘어났다고 한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13년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2억 1천만대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억4천 7백만대 수준보다 30% 이상 상승했다고 한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잠재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 더구나 기술상의 혁신을 반영한 신형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예전같지 않은 상황도 스마트폰 시장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폰 이후’ 시.. 2013. 9. 6.
조인(Joyn), 또 하나의 플랫폼을 지향해야 성공할 수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에서 정한 기술표준 'RCS (Rich Communication Suite) 기술'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조인'(Joyn)은 일대일채팅, 그룹채팅, 멀티미디어 파일전송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메신저와 같이 사용자가 무료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다. 2012년 12월 기존 카카오톡 등 모바일메신저(MIM)서비스와 새로운 시장쟁탈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을 모으며 서비스를 시작한 '조인'(Joyn)의 성적표가 초라하다는 평가이다. 최근 랭키닷컴은 '조인'(Joyn) 사용자수가 카카오톡 사용자의 2%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조인'(Joyn)을 다운로드한 285만건 중에서 실사용자는 50만명 수준으로 조인을 설치했지만 실제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초기 "문자 중복 수신 .. 2013. 5. 25.
국내에서도 OTT 서비스가 성공하는가! 푹(Pooq)의 성장! 역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의 힘은 '콘텐츠'였다. 2012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상파 방송국의 N스크린 '푹(Pooq)'이 오는 7월부터 월 BEP를 넘길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는 푹(Pooq)의 유료 가입자가 증가하고 CDN 비용이 줄어들어 가능한 전말이라는 것이다. 국내에서 OTT 서비스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상파 N스크린 '푹(Pooq)'은 지상파 방송 및 계열 케이블TV, EBS, 뉴스Y 등 37개 채널(라디오 포함), 13만여편의 VOD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료회원이 18만명이다. 푹(Pooq)이 좋은 성적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지상파 방송"이 갖고 있는 '콘텐츠'의 힘, 그 효과에 있다고 본다. '본방사수'를 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무료로.. 2013. 5. 15.
유튜브의 유료채널,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패턴을 변화시킬까? - -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콘텐츠에서 일상적인 뉴스는 물론 지식과 정보, 통찰력까지 얻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ICT기술의 발전은 '유료'로 유통되며 산업을 형성하였던 많은 콘텐츠 관련 산업에 치명상을 입혔다. 대표적으로 음악과 영화가 그런 변화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최근 ICT기술의 발전으로 그런 콘텐츠산업이 새로운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내고 있는게 현실이다. 오랜 싸움(?)을 통해 일반 대중은 디지털 콘텐츠에 비용을 지불할 의사를 갖게 되었고 실제 그런 소비형태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관련 산업이 활력을 갖게 되고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광고기반의 무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유튜브'가 유료 채널을 열었다. 유튜브는 매달 USD 0.99를 지불.. 2013. 5. 12.
구글, 유튜브의 유료화를 통한 추가수익모델을 고민하다. - - 구글이 광고기반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튜브(Youtube)'의 일부 고화질 채널들에 대해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이다. 구글이 유튜브에서 광고기반의 수익 이외에 다른 수익구조를 찾고 전문적인 비디오 제작을 장려하기 위해 이와 같은 유료화를 도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구글 CEO 에릭 슈미트는 '유튜브가 이미 전통적인 미디어인 TV를 넘어섰다'고 선언했다. '유튜브는 우리가 스스로 콘텐츠를 설정하고 이를 전시하는 새로운 매체'라는 말을 덧붙였다. 즉 유튜브에서 다른 변화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지금까지의 유튜브의 전략은 광고를 기반으로 짧은 동영상이나 UGC, 뮤직비디오 등을 주로 제공하고 광고수익을 업든 것이다. 이를 위해 유튜브는 효율적인 광고전략을 통해 광고기반 수익구조.. 2013. 5. 8.
[스마트워치] 스마트기기 변신은 무죄? 하지만 시장은 글쎄! - -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처럼 신체에 착용하는 스마트제품시장은 2016년 100억달러 (한화 약 11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워치(Smart Watch)'는 무선통신기능을 갖춘 손목시계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연동한다. 통화는 물론 문자와 소셜, 날씨 등 간단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래 전 부터 고려된 기기이지만 최근들어 IC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선도기업들이 시장선점을 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도 '손목기계형 스마트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혀 애플, 구글 등과 더불어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출시되면 삼성전자와 '아이폰 vs 갤럭시'에 이어 또 한번의 격돌이 예상.. 2013. 4. 30.
넷플릭스, 전통적인 TV 방송시장의 지형을 변화시키다!? 넷플린스 가입자 > HBO 가입자 추월! 인터넷동영상(OTT) 서비스사업자 '넷플릭스(Netflix)'가 미국 2위 케이블방송사업자 HBO의 가입자를 넘어섰다. 2013년 Q1 실적발표를 통해 넷플릭스는 HBO의 가입자 2,870만명을 넘어선 2,917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에만 약 300만명의 신규가입자가를 유치했다고 한다. “the goal is to become HBO faster than HBO can become us” ;Ted Sarandos, the chief content officer for Netflix. 넷플릭스(Netflix)의 이러한 행보는 이미 지난해 6월 넷플릭스 가입자 시청률이 1일 80분을 넘어 미국 케이블방송사의 시청률을 뛰어 넘었으면 예상되었던 행보이다. 이렇게.. 2013. 4. 27.
제로TV, 방송콘텐츠의 소비습관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 미디어 시장조사업체 '닐슨 (Nielsen)'이 변화하는 방송콘텐츠 소비형태를 빠르게 이해하여 다양한 새로운 분석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2월 닐슨은 "온라인 TV 시청자가 크게 증가하자 정확한 TV 시청률(TV viewership) 분석을 위해 이러한 온라인 TV 시청자도 조사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최근에는 닐슨은 스마트 디바이스 및 스마트 미디어 환경이 발전하면서 TV 뿐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TV를 시청하는 시청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 제로TV(Zero-TV)"라는 개념을 발표했다. 닐슨에 의하면 '제로TV(Zero-TV')란 '전통적인 의미인 TV가 아닌 다른 방식을 통해 방송콘텐츠를 시청하는 형태'를 의미한다고 정의했다 (Nielsen’s Q4 ‘12 Cro.. 2013. 4. 27.
스마트TV가 IPTV를 품고 미디어 주도권을 잡을까? 지난 3월부터 지상파 방송사들의 N스크린를 담당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TV에서 N스크린 '푹(Pooq)'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에 대해 통신업계는 스마트TV에 지상파 방송사의 N스크린 '푹 (Pooq)'이 탑재되며 상당량의 트래픽유발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인터넷 접속차단 등 강경한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또한 최근 KT 등 통신사에 자사의 IPTV 사업모델을 '스마트TV 내 '푹 (Pooq)''이 위협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스마트TV 내 '푹 (Pooq)'은 스마트폰, 태블릿PC와는 달리 실시간 방송은 제공하지 않고 지상파 및 지상파 계역채널의 VOD(다시보기)를 월 5,900원 정액제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TV 내 '푹 (Pooq.. 2013. 4. 9.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하는 시청률 통합조사가 필요하다. 지난 2월 미국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Nielsen)은 온라인 TV 시청자가 크게 증가하자 정확한 TV 시청률(TV viewership) 분석을 위해 이러한 온라인 TV 시청자도 조사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시청률(TV viewership)은 광고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바로미터(barometer)이다. 따라서 광고주의 광고비 집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근거이다. 앞서 닐슨의 계획에도 나타나지만 이제는 시청자가 접하는 영상콘텐츠의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TV 중심의 시청률 조사에 대한 의문점이 부각되고 있다. 기존 TV는 물론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자의 미디어 이용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통합적인 시청률조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 것 이다. 최근 '미디어오.. 2013. 4. 8.
[골프 칩샷] 칩 샷의 임팩트 포지션 칩 샷은 특별한 테크닉이 필요 없는 샷이다. 하지만 칩 샷의 임팩트 포지션은 풀 스윙에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풀 스윙은 어깨 회전과 코킹, 무게중심 이동이 중요하지만 칩 샷은 정확한 임팩트가 이루어져야 거리감도 살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칩 샷을 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는 뒤땅을 때리는 것이다. 즉 임팩트 순간 손목의 움직임이 많이 나오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손목을 굳건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칩 샷을 할 때 양손의 역할을 정확하게 체크해 본다. 목표 선상과 평행하게 스틱 두 개를 놓는다. 한 개를 양발 쪽으로 오도록 하고 다른 한 개는 클럽 헤드 앞쪽 30㎝ 정도 목표를 향하도록 한다. 일반적인 칩 샷의 어드레스 자세에서 사진 ①과 같이 .. 2013. 4. 1.
스마트TV 2.0, 새로운 플랫폼 통합의 주역으로 발전! TV 단말 그 자체의 PC화에 집중한 TV단말의 스마트화를 추구한 '스마트TV 1.0'에 비해 '스마트TV 2.0'은 TV를 이용하는 경헙의 스마트화가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혁신적인 양방향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표이다. 즉 '스마트TV 2.0'은 TV와 인터넷의 결합을 통해 이용자 친화적인 멀티모달 휴먼인터페이스에 의한 화면제어가 가능하고, 멀티스크린 기반으로 방송형, 통신형, 방송통신 융합형, 컴퓨터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CPTN 기반 차세대 스마트TV를 의미한다. '스마트TV 2.0'는 TV,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들 간의 미디어 공유에 의한 멀티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셜, 개인형, 맞춤형 미디어 등 커뮤니티 기반의 개방형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능동적 선택을 강화하.. 2013. 3. 1.
지상파 N스크린 '푹 (Pooq)'은 카니발라이제이션? 앞선 블로그 글 'N스크린 '푹 (Pooq)', 스마트TV에서도 서비스 시작!'에서 "N스크린 '푹 (Pooq)'이 그동안 잠재된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시한폭탄이 되지 않을지도 걱정이다. TV앱을 통한 방송콘텐츠의 시청은 통신사의 과도한 트래픽 부하는 물론이고 새로운 사업모델로 성장하는 IPTV의 서비스매출을 침해하는 요소로 부각되어 통신사의 제재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했는데 최근 그런 걱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 '푹' 스마트TV는 통신-방송 업계 '화약고' 최근 통신업계는 스마트TV에 지상파 방송사의 N스크린 '푹 (Pooq)'이 탑재되며 상당량의 트래픽유발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인터넷 접속차단 등 강경한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2012년 초 KT가 삼성전.. 2013. 2. 27.
이제 시청률에 온라인 기반 콘텐츠 소비도 반영해야 한다. # 美, 시청률에 '인터넷-모바일'도 반영한다. # Nielsen Redefines "TV" To Include Your iPad And Xbox. 미국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Nielsen)은 온라인 TV 시청자가 크게 증가하자 정확한 TV 시청률(TV viewership) 분석을 위해 이러한 온라인 TV 시청자도 조사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OTT 서비스 유튜브(YouTube), 넷플릭스(Netflix), 훌루 플러스(Hulu Plus) 등의 시청률도 조사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이번 닐슨은 그동안 시청률 조사 사각지대였던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상 시청이나 X박스360 등의 스마트디바이스를 통한 방송 시청 등이 반영되어 시청률 조사 정확도를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3. 2. 23.
N스크린 '푹 (Pooq)', 스마트TV에서도 서비스 시작! - - 지상파 방송사들의 N스크린를 담당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은 내달 3월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TV에서 N스크린 '푹 (Pooq)'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2012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푹 (Pooq)'은 오랜기간 시범서비스를 통해 본격 유료화를 시작한 9월까지 7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했고 현재는 13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의 유료가입자는 11만명선으로 알려지고 있다. N스크린 서비스 '푹 (Pooq)'은 앞서 케이블TV MSO 씨앤엠은 물론 STB 기반 다음TV 등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 과도한 트래픽 비용 등 누적되는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안정적 수익화를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즉 N스크린 '푹 (Pooq)'의 서비스 이용단말의 유형을 늘.. 2013. 2. 19.
[생활의 달인] 올바른 보청기 구입요령 ‘난청’이란 말이나 소리를 듣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증상이며, 우리나라 난청환자는 26만여명이라고 한다. 보청기는 난청해소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로, 지난달 기준으로 1,194개 품목이 의료기기로 허가되어 있다. 최근 주변에 '듣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고 여러 유형의 '보청기'를 이용하고 있다. 어떤 유형의 난청인지를 먼저 파악한 후 난청의 상태에 따라 보청기를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보청기는 물과 충격에 약해 사용할 때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난청을 극복하려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청력측정과 상태를 고려하여 자신의 청력상태에 알맞은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난청의 유형은 ▲태어날 때부터 소리 전달 과정에 문제가 있는 선천성 난청과 ▲강력한 소음에 의한 신.. 2013. 1. 29.
기본제공 데이터 절반도 사용하지 않는데 LTE 요금제를 바꾸나? 최근 머니투데이는 이동통신시장에서 LTE가 상용화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데이터 활용도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가입자는 정액요금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의 절반도 쓰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한편에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희정의원은 스마트폰 정액요금제에서 월평균 음성은 115분, 문자는 201건 이하를 소진하는 등 가입자의 미사용량이 약 1만 6천원으로 추정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으로 음성, 문자 비율을 줄여 데이터 기반의 수익구조로 개편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결국 적정한 데이타 사용량을 유지하여도 현재의 통신요금을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이다. 현재 이동통신 3사의 LTE 가입자 70% 이상이 6만2천원 이상 요금제 상품에 가입하고 있는데 지난.. 2012. 7. 26.
블랙박스는 물론 보험료도 할인해주는 스마트 박스라고! 친환경 녹색성장의 기반으로 만들어진 자동차보험으로는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적으로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과 매주 평일 중 하루를 운행하지 않는 요일제참여 차량에 대해 할인해주는 '요일제 자동차보험'이 대표적이다. 주로 주말에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고려해볼만하다. 이들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신의 차량에 운행기록 자가진단장치인 OBD(On Board Diagnostics)을 직접 구입하여 달아야 한다. 물론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계기판에 찍힌 주행기록을 카메라로 직접 찍어 보내는 사진전송방식도 가능하지만 보험료 할인혜택에 차이가 있다. 이는 OBD방식이 주행거리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 보험사가 선호하는 까닭이다. 초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OBD장치를 무상임대 및 장착서.. 2012.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