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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의 경영인의 자질 CEO 윤종용이 제안하는 디지털시대의 경영인의 자질 ①항상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②통찰력과 선견력이 있어야 한다. ③변화를 주도할 강력한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④인재를 찾고 만들 줄 알아야 한다. ⑤솔선수범하고 현장 경영을 해야 한다. ⑥계수에 밝아야 한다. ⑦꿈과 비전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⑧창의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한다. ⑨스피드와 속도가 있어야 한다. ⑩신뢰가 있어야 한다. ⑪국제감각을 길러야 한다. 2007. 1. 20.
셀프리더의 공식 'P x A = E' 지난 주말 GE코리아 이채욱회장의 저서 '백만불짜리 열정(Passion)'을 통해 '열정을 에너지로 비꾸는 셀프리더'라는 새로운 '리더쉽'에 대한 마음을 추스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채욱회장의 책에서는 'P x A = E'라는 GE의 모토를 설명합니다. 즉 P(Best Practice =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되어지는 내용과 방향 등을 A(Acceptance = 수용력)가 클수록 사업이나 사람의 E(Effectivenss = 효과)가 커지는 셀프리더가 된다는 설명으로 우리가 본받고 배워할 내용을 어느 만큼의 자세와 태도로 잘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지요. 언젠가 어느 회사 대표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미육군 장교교육기관에 '동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이렇다네요. " 한쪽다리를 한 보폭정도 .. 2007. 1. 4.
어항크기에 맞게 자라는 일본잉어 델 컴퓨터(Dell Computers)의 CEO 마이클 델은 어느 인터뷰 도중 "당신의 꿈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하네요. '학교에 가는 길에 있던 멋진 빌딩 앞의 높은 깃대를 보며 그것을 성공의 상징으로 생각했다. 합법적인 성년이 되기 전에 내 사업을 하고야 말거야하는 야망을 가졌다'고... 마이클 델은 고교시절에 이미 신문을 팔아 BMW를 구입하는 노련한 사업가적인 자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우리의 꿈은 '일본잉어'와 같다고 합니다. 일본잉어는 환경의 크기에 따라 성장하는데, 우리의 성취도 꿈의 크기에 따라, 스스로 느끼는 사명의 정도에 따라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서 많이 키우는 관상어 중에서 '코이'라는 일본잉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 '코이'는 작은 어.. 2006.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