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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돌봄 지원 서비스, 4차 산업혁명 기술트렌트로 구현하자

스티븐 디지털伺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9.08.2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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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독거 노인이 늘어나면서 시니어 돌봄(Care)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볼 수 없는 사람을 보살피는 일, 양육, 부양, 수발, 요양 및 안부 확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인공지능(AI)스피커와 연계된 생활 지원 서비스 또한 발전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독거 노인의 고독사 방지를 목적으로 신문배달, 택배원, 전기·가스회사 등의 사업자와 연계하여 '시니어 안부확인(지킴이) 서비스'를 운영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시니어 안부확인 서비스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 운영되고 있다. (참고 : http://anpi-hikaku.com | 시니어 시프트 최상태·한주형 著, 한국경제신문 刊)

 

● 복합 서비스 연계형 ;

 긴급통보와 시니어 지킴이・안부확인, 건강・생활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한 시스템

•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청소·세탁·장보기 등을 도와주는 부가서비스도 가능하다

• 대체적으로 고가의 서비스로 서비스 제공사업자는 주로 대기업이 많다

 

● 센서·기기 활용형 ;

• 매일 사용하는 가스, 냉장고, 화장실, 전기포트 등에 센서를 부착하여 안부 확인하는 시스템

• 일정 기간 동안 센서가 반응하지 않으면 시니어의 이상 유뮤를 직접 확인해 긴급 상황 대응

• 고령자의 생활을 센서・기기로 감지하기 때문에 고령자의 생활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서비스 제공사업자는 대기업부터 중소/영세기업까지 폭이 넓다'

 

● 자동전화・메일을 이용한 시니어 직접 통보형 ;

• 시니어가 자신이 갖고 있는 IT 기술을 활용한 디바이스로 위급 상황을 직접 신고하는 방식

• 시니어 자신의 상황은 자신이 신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상 문제 등의 파악이 어려움

• 어디까지나 고령자 지킴이・안부확인의 입문 서비스라고 인식・이해하여 이용해야 할 것

• 서비스 제공사업자는 중소/영세기업이 많음

 

● 전화 교환원에 의한 전화 확인형 ;

• 전화 교환원을 통한 세세한 고령자 지킴이・안부확인이 특징, 친구가 적은 시니어에게 말벗이 되는 장점

• 단, 전화 교환원의 질, 케리어에 따라 서비스의 레벨이 다름

• 서비스 제공사업자는 중소/영세기업이 많음

 

● 택배 서비스를 통한 대면 확인형 ;

• 식사 / 물품 등 상품 배달시에 안부확인을 하는 시스템, 배달원이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안심도 높다.

• 서비스 제공 사업자는 대기업부터 중소/영세기업・복지 NPO까지 폭이 넓다

 

● 스마트폰의 기능・앱을 통한 서비스형 ;

• 휴대폰 회사의 독자적 기능 또는 앱을 설치하여 실시하는 지킴이・안부확인 서비스

• 고령자 지킴이・안부확인 중에서는 가장 비용대 성능이 좋고,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 운영사를 통하지 않고 지킴을 받는 층(고령자) → 지키는 측(가족 등)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나, 문제가 발생했을 시 리스크 헤지(Risk Hedge)가 없다

 

우리 사회에서도 '독거 노인에 대한 지역 사회 돌봄 강화와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ICT 기반 서비스 구현'에 관심과 지원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 분야에 대한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중에서 고령자 1인 가수의 비율이 33.5%이다. 독거노인 130만면 시대에 이들에 대한 ICT 활용 지역사회 생활안전 돌봄체계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이미지인식, 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홈(Smart Home)을 통한 복지기술 구현이 가능하다.

 

노인과 보호자를 연결하는 스마트 토이 '부모사랑 효돌'이 좋은 사례이다. 사물인터넷(IoT)과 감성디자인 솔루션이 결합된 효도 토이봇은 정다운 노인 말벗 친구이자 똑똑한 손주/손녀 인형으로 사회 고립적 독거 노인의 생활관리, 안전관리, 건강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부모사랑 효돌'은 사회고립형 독거 노인에 가장 큰 문제인 우울증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토이봇에는 체조, 치매예방퀴즈, 이야기, 종교 말씀 등 노인 전용 재가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투약 식사 기상 요일 등을 알려주는 알람을 제공하고 독거 노인 가까이에서 활동을 감지한다. 생활에 활력을 주는 터치 인터렉션과 칭찬 반김 애교 등 감성적인 음성 대화도 가능하다.

 

최근 SK텔레콤은 AI 스피커를 활용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에 나섰다. 독거 노인들이 위급 상황이 발생하여 "살려줘!""긴급 SOS" 등을 외치면 이를 인지한 AI 스피커가 ICT케어센터와 AD캡스에 자동으로 알리거나 즉시 119에 연계하는 서비스이다.

 

카카오 역시 AI 스피커와 연계하여 카카오톡 메시지를 직접 듣거나 택시호출이나 배달주문이 가능하게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ICT 기반의 고령자 돌봄 서비스가 많다. 이러한 사례를 우리 환경과 기술 조건에 맞게 적용하는 노력을 한다면 시니어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창업 기회는 충분할 것 이다. () 2019년 8월 21일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하승범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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