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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인방송 미디어쇼(INSHOW 2019) 관람기, 이젠 유튜버가 대세인가!

스티븐 디지털伺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9. 7. 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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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뉴스도 검색도 커머스도 유튜브로 하는 세상이다

 

"설레는 유튜버의 첫걸음!"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서울 1인방송 미디어쇼 (INSHOW)'에 다녀왔다.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고속 성장 중인 1인 미디어 산업을 대변하듯 관심과 열기가 대단했다.

 

1인 방송은 기존 아프리카TV를 지나 이젠 유튜브, 트위치 등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그에 따라 관련 산업도 함께 상승세인데 마침 관련 산업 기반의 전시회가 열려 마지막 날 늦은 시간 겨우 살펴보았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10~20만원 수준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1인방송 미디어제작이 가능한 장비세트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저가격이지만 작은 내용의 콘텐츠 제작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였다. 단지 음향쪽에서 잡음 등이 들어가는 저가 마이크가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2019 서울 1인방송 미디어쇼에는 영상, 음향장비업체 이외에도 폰트, 음원을 공급하는 업체들도 참석했다. 유튜브의 경우 저작권 침해 3~5번이면 해당 채널이 폐쇄된다. 이런 이유로 저작권 관련 사전 사후 관리해주고 스튜디오 촬영 편집까지 도움을 주며 광고 섭외 제작도 지원하는 MCN으로 많은 유명 크리에이터가 옮겨가는 이유가 있다.

 

크로마키를 활용하여 더욱 화려한 합성 영상을 통해 방송의 품질을 높이는 방송시스템도 선보였다. 다림비전은 원격교육환경에서 주로 사용하는 해당 시스템을 1인방송 미디어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1인방송 미디어제작에 관한 다양한 업체들의 소개 등이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세미장에서 진행되었다. 1인방송 미디어제작에 대한 관심 만큼이나 꽉 들어찬 세미나장의 열기가 대단했다.

 

1인방송 미디어제작에 있어 핵심장비는 역시 음향기기와 조명장치들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 제작이 일반적인 까닭에 부족함을 채워줄 장치들인 까닭이다.

 

경쟁사 제품도 꼼꼼히 살피며 깊은 생각이 빠진 해당 업체 대표의 표정에서 1인방송 미디어제작 장비시장의 치열한을 엿볼 수 있었다.

 

간단하게 꾸며 1인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간이 스튜디오, 이런 설비에 대한 제품도 다수 출품되었다.

 

스마트폰 기반의 1인 방송제작을 지원하는 저가형 장비에 비해 전문적인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한 방송장비는 상당한 수준급으로 고가격이었다. 카메라, 조명, 컴퓨터, 영상그래픽 등이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인방송 미디어산업의 특징을 반영하듯 여성 특히 젊은 여성들의 비율이 높았고 해당 장비에 대한 세세한 관심과 질문 그리고 구매가 이루어지는 모습이었다. 앞서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여주었던 우먼파워를 새삼 다시 느겼다.

결국 간단하게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삼각대, 조명, 마이크 등을 구입했다. 이런 저런 잡다한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 유튜브 계정을 보니 구독자가 347명이다. 어제 만난 중장년 창업관련 방송을 하는 유튜버께서 2달이 되었는데 겨우 확보했다는 구독자수보다 많다. 그래서 한번 시작해볼까 한다. 잘 할 수 있을까! () 2019년 7월 28일 [위드아띠 하승범 대표이사] 그리고 부장님닷컴

 

퇴직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 부장님닷컴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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