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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너무 좋아하면 골다공증에 걸린다!?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2.01.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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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탕비실 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이는 일이다. 그리고 직접 진한 드립커피를 내리는 순간은 잠시 하루을 계획하기도 하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다. 이렇게 나는 아침시간 어떤 회의든 머그컵에 담긴 진한 커피향과 함께 움직인다. 

그런데 이렇게 아침을 깨워주고 정신을 상쾌하게 해주는 커피가 허리 통증과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뼈의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뼈 속의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란다.  또한 커피에 함유된 인산염 성분 역시 뼈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다.  인산염은 체내에서 인산칼슘으로 변화돼 칼슘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커피에 설탕, 시럽, 크림 등을 첨가해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져 척추에 부담이 커진단다.

실제로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칼슘'이 부족하다는 수치를 받았다. 아내로 부터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이렇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게되니 커피중독이 부담된다.
 하루 300mg정도의 카페인이 마지노선으로 이는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 세 잔(240 기준) 정도의 분량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동안 거의 하루 종일 커피를 물 마시듯 마신 입장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까닭이다.

보통 하루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355㎖) 분량으로 아침, 점심, 저녁 최소 3잔을 마시는 처지이니 하루 적정카페인 섭취분량을 크게 초과하는 처지이다. 뼈의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 한 잔의 진한 드립커피로 그 양을 줄여야겠다.()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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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9 07:09 신고
    그래요? 지금도 커피 마시면서 구글리더에 쌓인 글 읽고있었는데요.
    애고.. 뭔가 다른 차로 바꿔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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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깨우는 커피가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데, 뭐 마땅히 바꿀 수 있는 음료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역시 커피 밖에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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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7 11:55 신고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 머신기를 두고, 하루 2~3잔씩 뽑아 먹는데... 에고, 조심해야겠네요..^^;;; 적어도 한잔정도는 디카페인이나, 카페인 적은 캡슐로 뽑아먹어야겠네요...;;; 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