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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랙박스] 급성장하는 시장규모, 격화되는 경쟁상황

퍼스널 미디어道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1. 12. 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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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규모는 약 25만대로 추정되며 2010년은 2배 이상 성장한 약 50여만대 규모로 예측된다. 2012년에는 더욱 빠른 성장세를 보여 올 시장규모의 2배 성장한 약 100여만대로 추정한다.

일본은 지난 2004년 차랑용 블랙박스 도입을 실시하여 대형택시회사를 중심으로 이를 의무화하였고, 유럽은 2009년부터 모든 차량에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였고, 미국은 올해부터 4.5톤 이하 모든 차량에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을 지정했다. 중국도 모든 트럭, 버스, 택시에 첨단 운행기록장치부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국내도 교통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택시, 버스, 트럭 등 상업용 차량에 디지털 운행기록계를 의무 장착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누적 보급대수 1,844만대이며 이 중 상용용 자동차 비중은 5.5%(101만대)이다. (자가용 94.1%(1,736만대), 관용차량 0.4%(6.9만대) - 2011년 11원 기준). 

현재 국내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는 약 130여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다. 이 중에서 팅크웨어가 약 30%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그 뒤를 파인디지털, 아이트로닉스, 큐알온텍 등이 차지하고 있다. 기존 내비게이션 제조사는 물론 PMP 전문기업 코원, 셋톱박스업체 현대지티탈테크, PC기업 TG삼보컴퓨터 등도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을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시장진출을 하고 있어 그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의 기술진입장벽이 낮고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PMP, 태블릿PC, 스마트폰 기술 등 기존 하드웨어 기술력 기반의 복합화되고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많은 기업의 시장진출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외 시장규모의 성장과 함께 시장 난립과 저가 경쟁 우려가 있어 차량용 블랙박스시장은 제품과 기술 차별화을 어떻게 실현하여 고객과 호흡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성공포인트가 될 것이다.
() 2011-12-13 

# [차량용 블랙박스] 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 사용기.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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