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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目다176

효율적인 생산성 향상의 방법 실행력과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마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제일 먼저 달려드는 습관을 평생토록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행동에 착수하는 실천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이 '개구리를 먹어라!'] 요즘 '생산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사실 오랜동안 '일중독'에 빠져 일주일이면 2~3일은 밤을 지새며 업무에 매달린 적이 있다. 주말이면 한보따리의 일거리를 집으로 가져와 책상은 고스란히 회사책상위를 옮겨놓은 꼴이었다. 일이 없으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기 조차하였었다. 하지만 이제는 '생산성'있는 업무처리를 하려하고 직원들에게도 요구한다. 주어진 시간동안 '집중'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의 여유를 얻을 수 있다.. 2006. 12. 26.
CEO, 그들은 누구인가 "사실 CEO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그가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드는데 얼마나 공헌했는가에 달려 있다." / 전자신문 데스크라인 장길수부장 2005-03-18 일반적으로 기업이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은 5% 미만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도 많은 예비CEO들이 '성공'이라는 목표를 갖고 창업을 하고 있다. 그들은 결코 95%의 실패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얼마전에는 HP의 칼리 피오리나나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같은 경영능력으로 명성을 얻었던 CEO들도 불명예스러운 퇴진을 하였다. 시장의 변덕스러움으로 치부하여야 하는 걸까! 그런 의미에서 위의 글은 CEO에 대한 적절한 표현이라고 본다. 기업은 '생존'을 하여야 하고 '이익'을 내야 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하여야 하는 숙명을 갖고 .. 2006. 12. 25.
나는 지금 '관리자'인가, 아니면 '리더'인가? 회사의 모든 부분을 올바른 방향 - 사업적인 창의성과 역동성이 살아있는 조직과 수익구조의 확립 - 으로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고 싶은데... 글쎄 현실은 '관리자'의 모습이 나를 발견하게 된다... 현대의 대표적인 경영 구루인 '워렌 베니스'는 다음과 같이 '리더'와 '관리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제시하고 있더군... / 스튜어트 크레이너의 '경영 구루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중에서.... 01. 관리자는 관리를 하지만, 리더는 혁신을 한다. 02. 관리자는 모방하지만, 리더는 창조한다. 03. 관리자는 유지하지만, 리더는 개발한다. 04. 관리자는 시스템과 구조에 초점을 두지만, 리더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둔다. 05. 관리자는 통제에 의존하지만, 리더는 신뢰를 고취시킨다. 06. 관리자는 짧은 시각을 가.. 2006. 12. 25.
아이 잘 키우는 사람들의 열가지 공통점 2006.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