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세상살기

스타벅스로 돈벌러(?) 가기!

하승범 케이클래스 2007. 3. 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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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얼마동안 쌓인 것인지 알지 못한다.  대강 보아도 50여개이다.  이것과는 별도로 차에 놓여있다가 즉시 스타벅스로 돌아간 것도 있고, 집안 식탁 한구석에 조금씩 쌓이는 것도 있으니.. 연말 프로모션용 컵도 있는 것으로 보아 올해 모인 것들이리라!

언젠가 부터 필터종이로 커피를 걸러내서 뽑는 스타벅스의 '드립커피(Drip Coffee)'인 '오늘의 커피(New brewing)', 그것도 강력한(Strong) 종류의 커피를 선호하게 되었다.  

같은 종류의 '드립커피(Drip Coffee)'로 판단할 경우 '커피 빈(The Coffee Bean)'가 더 강력한(Strong)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이미 190여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니 대부분의 상권에는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쉬운 까닭에 자주 이용하게 된다.

테이크아웃 커피를 이용하든, 거래처 손님을 만나든, 혼자 책이나 인터넷을 하며 기다림을 갖게되든 자연스럽게 스타벅스를 찾는 것이 "별다방 매니아"라는 아내의 놀림에도 불구하고 익숙해진 느낌이다.

작년, 가족과 싱가폴여행 중에 아들이 오차드거리 대로건너 멀리 보이는 스타벅스 간판을 보곤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다! 여기도 있네!'하며 놀렸는데, 사실 나는 서울을 벗어나서도 언제든지 같은 맛을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최근에는 웰빙바람의 영향으로 에스프레소커피나 드립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할리스(hollys)'와 같은 국내 브랜드의 에스프레소 커피 프랜차이즈도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기술' -맛- 으로만 승부할 수 없다고 본다.  그 속에 '문화'코드를 적절하게 잘 배합하는 것이 성공이 비결이리라!  자! 이제 스타벅스로 돈벌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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