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미디어道

나이 제한 없고 창업경험도 인정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사업 "예비창업패키지" 모집

하승범 위드아띠 2020. 2. 5. 19:08

혁신적인 기술, 지식서비스 창업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초기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모집이 시작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패키지에 신청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2020년 예비창업자 지원규모는 1,030억원 약 1,700여 명으로 평균 6.5천만 원~7천만 원까지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분야에 신청이 가능한 일반분야 예비창업자이다. 약 1,700여 명 대상 중 1,100명이 선발된다. 나머지는 특화분야로 4차 산업혁명, 관광, 여성, 소셜벤처 등 분야로 3월에 추가 공고될 예정이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면 사업화를 위한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는다. 2020년부터는 기존 39세 이하 청년창업에 국한되었던 규정을 고쳐 나이제한이 없앴고 공고일 기준 창업을 하지 않은 자로 넓혀 신청을 받는다. 단 폐업 경험이 있는 경우는 이종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 분야에 대해 창업을 하여야 한다.

 

따라서 4050세대 중장년 시니어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이번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사업화하는 것이 좋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하고자 하는 사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시제품(MVP)을 만드는 과정으로 정부지원자금을 통해 향후 사업을 할 제품이나 서비스를 미리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일반분야 예비창업자 모집은 36개 주관기관(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17개 대학)에서 실시하며, 신청자는 창업아이템을 사업계획서로 작성해 주관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 진입과 성과창출 전략, 대표자와 팀원의 역량 등을 서류 및 발표를 통해 평가하며, 주관기관별 지원규모에 따라 평가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정자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