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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IPTV '하나TV'를 설치하며...

스티븐 디지털伺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8. 11. 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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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말 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텔레콤)의 IPTV '하나TV'를 설치하였다.  이로써 초고속인터넷은 KT, 인터넷전화는 LG데이콤과 더불어 SKT, KTF 휴대전화까지 다양한 통신서비스에 대부분 가입하게 되었다.  해당 업체에 근무하는 지인들의 권유가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관련 업종에 있으면서 최소한 '경험'은 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주장을 하는 개인적인 취향도 반영된 결과이다.

IPTV를 바라보면 90년대 KT 혜화전화국 등에서 Swan 프로젝트라고 유사한 서비스를 추진하고 반포지역에서의 시범서비스 당시 저급한 다운로드 속도로 답답했던 환경에 비해 실로 격세지감을 느끼는 서비스환경이 되었다.

이번에 설치한 SK브로드밴드의 IPTV '하나TV'는 주로 VOD (Video On Demand, 주문형비디오)에 노력한 느낌이다.  물론 인터넷TV, 즉 IPTV의 핵심서비스가 VOD (주문형비디오)일 것이다.  하지만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을 제외하고 교육 등 채널은 과거 온라인교육을 그대로 갖고 온 까닭에 구색맞추기라는 인상이다.  또한 VOD (주문형비디오) 중심이라고 하지만 실제 쇼핑 등 채널은 실시간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점을 고려하는 배려가 필요할 듯 했다.

#2.
오늘 아침, SK브로드밴드의 IPTV '하나TV' 설치에 대한 Happy Call를 받았다.  영 불편한 목소리의 아가씨가 몇가지 확인을 하는 동안 고역이었다.  말끝은 물론이고 말 중간에도 길게 늘어뜨리는 말투는 도대체 고객에 대한 배려가 있는지 의심스러웠다.  서비스, 제품이 성공하고 고객을 만족하기 위해 어떤 디테일이 필요한지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다.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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