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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서울거리, 높은 가을하늘

행복한 시간흐름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9. 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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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맞아 중구 필동 남산한옥마을과 청계천을 찾았다.  평소와는 달리 귀향을 추석 당일로 미루면서 생긴 여유이다.  남산한옥마을는 '추석! 한가위 한마당'행사로 시내의 한가로움과는 달리 번잡하고 분주하였다.  가을이 옆에 있지만 더위는 그대로인 탓에 햇볕이 뜨거웠다.  하지만 가을의 다가옴은 높은 가을하늘에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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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길과 남산1호터널과 을지로2가로 연결되는 도로는 텅비었다.  우리는 이런 텅빈 도로를 버스와 도보로 이동하였다.  한가한 도로에서 운전하는 편리함을 느끼겠지만 걷는 것 또한 그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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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옥 앞에 꾸며진 '토피어리 (Topirry)', 이런 인테리어소품이 '토피어리'라는 사실을 오늘 알게되었다.  이끼를 이용하여 이렇게 멋진 소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토피어리 (Topirry) ; 이끼를 주재료로 만든 살아 숨쉬는 인테리어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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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면 가득차는 청계천의 한산함은 관광마차의 힘찬 질주에서 절정에 달하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한가한 휴일을 보낸다  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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