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2 18:10
[행복한 시간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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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빛의 잔치 '루미나리에'를 접한 것은 2003년 '부천 루미나리에 (Luminarie)'라고 기억한다. 작은 호수가에 구현된 빛의 향연이 무척이나 새롭고 멋있었다. 그 이후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슷한 행사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 - Luce, Sogno di Pace 2003>
최근 서울에서는 청계천과 서울광장을 연계한 빛의 축제 '루체비스타 (Lucevista)'가 열렸다. 행사명이 바뀌어 다른 행사인가 했는데 일본 고베에서 '루미나리에' 명칭을 상표 등록해서 더 이상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해 '루체비스타'로 바꾸었다고 한다. 지적재산권에 대한 우리의 무지한 단면을 느끼는 대목이다. 2008-01-06
'루체비스타 (Lucevista)' ; 빛을 전하는 ‘루체(Luce)’와 전망,풍경을 뜻하는 ‘비스타(Vista)’가 합쳐진 ‘빛의 풍경’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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