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부비만, 이제는 탈출을 해야겠다 ! (2008년 1월 30일)
새로운 각오로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다. 지난 한달간 이틀을 제외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였다. 운동에 대한 강박관념이 생기는 것을 보면 운동습관이 생기는 듯 하다.
그래서 나름 기대를 하고 체지방측정기에 올라갔다. 하지만 지난 1월 29일 측정한 결과치에서 거의 변화된 것이 없었다. 체지방률과 근육량에서 미세한 변화가 있을 뿐이었다. 하긴 하루 30여분 걷고 뛰고 30여분 가벼운 웨이트트레이링을 했다고 얼마나 변화겠는가!
그런데 오늘 병원정기검진에서 당화혈색소(HbA1c)가 6.7% (지난 12월 11일 검사결과, 8.5%)로 관리영역 7.0% 이하로 떨어진 결과가 나왔다.
최근 일부 연구논문에서 당뇨환자에 대한 '집중치료'의 효과에 대한 논란있지만, 무조건 '혈당을 낮출수록 좋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인슈린주사를 맞고 혈당강하제을 복용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든 기분은 좋다.
# 당뇨병-혈당 낮춘다고 합병증 줄까 <중앙일보 2008-03-01>
공복 시 혈당도 100 mg/dl이하로 유지되고 있어 인슐린단위도 2~4단위를 줄이고 있다. 운동을 통한 좋은 결과라고 믿는다. 이제는 운동도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본다.
3월의 목표는 1> 체중 5% 낮추고 2> 근육량을 5% 증가시키고 3> 체지방을 5% 낮추는 '555'로 정해본다. 다음 병원정기검진에서는 당화혈색소(HbA1c)가 6.5% 이하를 유지하는 목표를 정한다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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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헤드라인 웹진 씨늬우스 | 2008/03/21 08:39 | DEL
생활체육지도기능사 1급이 추천하는 복부비만 탈출 방법 2008.03.17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웨이트 트레이닝(헬스)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살은 헬스한다고 무작정 빠지는게 아니고요. 준비해야 할것이 있죠, 정신자세! 열심히~~~~~~~! 최소한 6개월은 꾸준히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주셔야 효과를 볼껍니다, 남자같은 경우는 남성호르몬 작용 때문에 보통 3개월이면 효과가 슬슬 나타난다지만, 여성분 ... 운동을 통해 단기간에 복부비만 탈출하.. |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감소(지방감소) 효과뿐만 아니라 비만증에 따른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의 예방과 관리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죽상관상 동맥경화증에 의한 관상동맥심장질환인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증 등의 각종 심장질환의 위험률을 감소시킨다. 이외에도 운동은 비만한 사람의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주고 여가선용 및 정서순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준다.
우연히 'Fitness'라는 단어를 검색하게 되었다. 요즘은 헬스클럽 보다는 휘트니스클럽 <Fitness Center(Club)>이 익숙해지고 있다. 사실 헬스클럽에 대한 인식은 그저 '체력단련장'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체력검진과 운동조정 등을 통한 체력의 효율적인 관리측면이 강화되면서 휘트니스클럽으로 변하는 것 같다.
휘트니스클럽 트레이너와 협의하여 나의 상황에 맞는 운동요법을 상의하였다. 사실 그동안 헬스클럽을 다닐 때는 누구의 참견이 싫어 혼자 걷고, 달리고, 매달렸는데 새삼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치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fit·ness <명사>
1. 적당, 적합, 적절.
2. 적합성, 합(合)목적성, (언행 따위의) 타당성, 온당[for].
3. 건강(상태); 운동, 몸매 가꾸기. < ~ industry 헬스 산업>
새해가 되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한다는 결심을 했다. 결국은 한해의 1/12이 지나는 시점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운동을 시작하며 체지방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지방형 비만"이란다.
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운동의 변화를 세심하게 기록하여 보다 건강한 모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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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당뇨병학회는 한국인의 정상혈당 기준을 공복시 '100mg/dl 미만', 식후 2시간 '140mg/dl 미만'으로 한국형 당뇨병 가이드라인을 정했다고 발표했다.
학회에 따르면 2003년 현재 당뇨병환자는 전체 인구의 5.92%(약 286만명)라고 한다. 이 중에는 불행하게도 나도 포함되어 있다. 이 수치는 성인인구를 기준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7.7%라고 한다. 우리의 당뇨병 증가세를 고려하면 2030년에는 전체 인구의 10.85%(약 545만명)가 당뇨환자가 된다는 예측이라 한다.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당뇨병은 인슐린이 분비되지만 그 역할이 미흡한 '2형 당뇨병'이다. 인슐린분비가 되지 않는 소아당뇨(1형 당뇨)와 일반 당뇨병 사이에서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1.5형 당뇨병이 있다당시 나는 튼튼한 건강에 자신하였고 술, 담배에 대해 한없이 관대하였다. 아마도 지금의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으로 생활할 것 이다. 흔히 당뇨병을 '생활습관'병이라고 한다. 과다한 영양섭취에 따른 적절한 일이나 운동을 하지 않는 습관으로 발병하는 것이다.
언젠가 자료에서 중국 옌볜(延邊)의 조선족들에게 10년 전에는 거의 없었던 당뇨환자가 증가한다는 내용을 보았다. 또한 조선시대 세종대왕을 비롯한 여러 임금이 당뇨로 고생하였다는 기록을 접하기도 하였다. 이 모든 것이 잘못된 식습관, 부족한 운동량 등에 따른 부작용이다.
현재 업무를 핑계로 회식이나 접대도 잦고, 시간부족을 핑계로 운동을 등한시 하면서 최근 공복혈당이 평균 110mg/dl ~ 130mg/dl이다.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려야겠다. 건강함이 자유로움이기에...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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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당뇨진단을 받고 담당의사로 부터 '인슐린주사'를 처방받았을 때 "심리적인 저항감"이 심했다. 당시에는 급격히 높아진 혈당상태로 의사처방대로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한 '인슐린주사'를 거부할 수 없었다. 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그 주사처방을 경구혈당약으로 전환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식사조절과 운동요법에 열심이었다.
# 인슐린, 당뇨 초기부터 쓰세요 - 한국경제신문
당시 '인슐린주사'의 주입단위(량)를 24단위에서 6단위까지 낮추면서 경구혈당약 처방을 희망하는 나에게 담당의사는 "당뇨환자의 대부분은 결국 인슐린주사가 필요한 단계까지 악화됩니다. 처음부터 인슐린주사처방을 통해 혈당을 제대로 조절해서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라며 설득하였다.
다행히 그즈음 '일회용 주사기'에서 24시간 약효가 지속되는 주사약과 '펜형 주사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주사에 대한 거부감은 '익숙함'이라는 습관에 의해 사라지게 되었다. 결국 지금도 인슐린주사를 통해 불규칙한 식사, 음주와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로 힘든 혈당을 관리하고 있다.
처음 당뇨진단을 받은 이후 알게된 놀라운 사실은 "당뇨병은 치료가 불가능한 만성질환"이라는 사실이었다. "당뇨병과 친구가 되세요"라는 간호사의 조언이 놀라울 뿐이었다. 당뇨병을 올바르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는 말에 이런 저런 도서와 정보를 접하면서 느낀 당뇨병의 무서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악화되는 퇴행성 질환'이라는 것이었다.
즉, '당뇨병이 심하다'라는 말은 혈당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합병증을 동반하게 될 때를 의미한다. 결국 "당뇨환자에게 있어 '치료'보다는 '관리'라는 의미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렇게 잘 알면서도 최근에는 올바르게 혈당관리를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 연초 당화혈색소(HbA1c)는 9.2%까지 상승했고 4월에는 8.6%, 지난주에는 7.5%의 수치를 보였다. 3~4개월 평균혈당을 나타내는 이 수치는 6%대(평균혈당 120)가 정상이라고 한다. 당화혈색소(HbA1c) 1%씩 오를때 평균혈당 30이 오른다고 하니까 내 경우에는 평균혈당 170~180정도로 높은 편이다. 이런 뉴스를 접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려본다 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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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승단(昇段)심사에서는 진검으로 대나무를 자르는 과정이 있는데 이날 개인적으로 "상당한 포스"가 느껴지는 최고의 검객이었던 듯 하다. 이 모습에 반해서 나도 '해동검도'를 시작해봐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는...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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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직장생활'을 재미있게 하고 그 속에서 가치를 찾고 그 가치로 인해 자신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한다. 그런 관점에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영업회의는 주5일 근무에 따라 불만요소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담없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할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
회사로 출근하는 방향에 잠수교를 건너 서초동으로 향하는 길에 뉴코아백화점 1층 스타벅스는 진한 카페인으로 새로운 활력을 주는 좋은 중간휴식처이다.
편도 약 30Km -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는 아침운동으로 부담감이 적다. 하지만 퇴근을 해서 집으로 돌아가면 왕복 약 60Km가 넘게 되어 다음날 다소 피곤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씩 익숙해 지고 체력도 다져지면서 그 피곤함이 예전같지는 않다.
주말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였다. 오후 3시 한가한 강변을 따라 퇴근하는 길에 강변에서 자전거를 탈 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불볕더위' 보다는 '마주쳐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요일 저녁에 석현과 더불어 의정부 호평동까지 달려보았다. 더위가 가시는 저녁이고 '불볕'의 양지와는 달리 그늘은 아직 선선함이 감돌기 때문인지 전날의 한가함과는 다른 번잡함을 느꼈다 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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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오전 약 3시간 동안 49Km를 달렸다.
중량천에서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를 향해 달리다가 마장역(신답빗물펌프장) 근처에서 더이상 청계천으로 진입할 수 없다는 안내판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자전거의 출입을 관리하는 관리인까지 상주하고 있었다.
그 지점부터 청계천의 시작지점인 광화문까지 강폭이 좁은 이유로 자전거도로를 확충하지 못했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구나 보행자와 뒤섞이면 안전사고도 우려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부터는 청계천의 측면도로를 이용하더라도 자전거도로를 만들면 서울외곽 등에서 광화문/시청방향으로 '자출사' 등으로 활용도가 높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나 또한 자전거타기 중간휴식지로 청계천을 벗삼아 '드립커피'라도 마실 요량으로 이 길을 접어 들었다가 낭패(?)를 보았다. 서울시가 주장(?)하는 보다 많은 자전거도로가 빠른 시간안에 보다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2007-06-07
# 자전거도로는 '동네 한 바퀴'가 아니다 (오마이뉴스 2006-08)
#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 청계천 자전거 출입금지조치에 대해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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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골프는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만큼 특정한 스윙 잘못을 바로 잡으려면 해당 부위의 체력을 증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좋은 스윙과 좋은 점수를 내려는 골퍼들은 스윙을 교정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체력을 체크한 뒤 건강상태를 끌어올리는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우선 골프 카트를 타지 않고 18홀을 돌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체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몸무게 72kg인 사람이 카트를 타고 라운딩할 경우 분당 3칼로리가 소비된다. 반면 걸을 경우엔 6칼리로가 소비돼 효과가 배나 된다. 또 걸을 경우 심장박동수를 최대로 하게 해 심장건강에도 도움이된다. 이런데도 체력적인 문제로 카트를 타야만 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체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거리가 나지 않는다면 하체 유연성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히프근육이 항상 긴장돼 있을 공산이 크다.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운전할 경우 히프근육은 긴장돼 탄력이 떨어진다. 그러면 유연성이 사라지고 골프를 망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거리를 내려면 하체 유연성,특히 히프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샷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면 자세나 상체의 유연성에 문제가 있다. 상체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건 목관절에 문제가 생기거나 등이 미미하게나마 굽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따라서 샷의 정확도가 급속히 떨어졌다고 생각되는 골퍼는 상체에 이상이 없는지 우선 살펴보는 게 낫다.
스윙의 일관성이 없다면 핵심 근육의 근력이 떨어졌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 복부와 히프 허벅지 등 핵심 근육은 일상생활에서 자세유지와 위험 대처능력을 좌우한다. 따라서 스윙의 일관성이 떨어질 경우 스윙을 교정한다는 생각보다 핵심 근육을 단련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좋지 않은 샷을 날린 후의 반응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비슷하다. 맘에 들지 않는 샷을 한 뒤 경기가 급속히 흔들리는 골퍼는 스트레스를 떨쳐내지 못하고 끌어안는 성격을 갖고 있다. 이는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좋지 않은 샷은 빨리 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정신건강에 최고다. / 뉴욕=하영춘 특파원 hayoung@hankyung.com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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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잘 조절되던 혈당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소주'한잔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식탐'을 줄이지 않은 상황에서 '란투스'와 다이아벡스 500mg'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생각이 잘못일 것 이다. 보다 주기적인 운동이 필요하고 '알콜'과 '식탐'을 줄여야 하는데...tt
오늘 뉴스에서는 전통발효식품인 '청국장'의 발효산물이 "당뇨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한국식품연구원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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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뇨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당뇨발병이 많은 이유가 '인슐린 분비에 중요한 베타세포'가 적은 까닭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번 연구로 '청국장'에서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를 활성화하고 베타세포를 증식한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것이다. 좀 더 연구가 진척이 되어 췌장의 인슐린분비가 회복되는 '치료'제 개발까지 진척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20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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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 2007/05/24 23:29 | DEL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펜형 주사제인 '란투스 옵티셋'(Lantus, 성분명; 인슐린 글라진)을 맞아야 하는 입장에서 패치형 인슐린 주입기가 나와 하루에 한번 피부에 부착하기만 하면 몇 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갑다. 펜형 주사제인 '란투스 옵티셋'(Lantus) 24시간 지속형으로 하루 한번의 주사로 인슐린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주는 '란투스'(Lantus)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역시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심리.. |
특별한 목표 없이 연습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연습장에 가보지 않은 골퍼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아무 의미 없이 거리를 내려고 공을 칠 뿐이다. 타깃도 없다. 공이 멀리 날아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매치플레이든 스트로크플레이든지 실전 골프에서는 압박을 받게 된다. 골프연습을 할 때 타깃을 만들고 스스로 압박감을 만든 상태에서 연습하라. 그것이 연습장에서만 샷이 잘 맞는 '연습장 프로'를 벗어나는 길이다.
골프는 14개의 클럽으로 코스를 요리하는 게임이다. 14개 클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획기적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15번째 클럽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머리(두뇌)다. 머릿속에서 전략을 짜고 머릿속에서 코스를 공략할 줄 알아야 한다. 스윙도 머리(두뇌)에서 나온다. 머리(두뇌)야말로 압박감 아래서 골퍼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비밀 병기다.
골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조급함이다. 티업 시간에 맞춰 와서 헐레벌떡 옷을 갈아입고 티잉그라운드로 향하는 골퍼의 성적은 늘 좋지 않다.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몇 번 드라이버를 휘둘러 본 다음 샷을 해봤자 원하는 방향으로, 원하는 거리만큼 나가지 않는다. 실수는 대부분 이런 사람의 몫이다. 일찍 와서 퍼팅도 해보고 칩샷, 드라이브샷도 해보면서 몸을 워밍업해 놓아야 샷에 자신감도 붙고 성적도 좋게 나온다.
대부분 자신의 구질이 있게 마련이다. 공이 똑바로 나가는 스트레이트형 골퍼가 있는가 하면 드로 구질도 있고 페이드 구질도 있다. 하지만 매일 자신의 구질대로 공이 맞지 않는다. 어떤 날은 페이드 구질의 골퍼가 샷만 하면 왼쪽으로 휘기도 한다.
이때 자신의 샷에 순응하는 것이 좋다. 왼쪽으로 휜다면 타깃보다 오른쪽을 보고 샷을 하면 그만이다. 괜히 그 자리에서 고치려고 무리할 필요가 없다. 골프는 순리에 역행해서 절대 좋은 스코어가 나오는 운동이 아니다.
아무리 멋진 장타를 치더라도 짧은 퍼팅을 놓치면 그 장타는 빛을 바랜다. 드라이브샷을 실수하더라도 충분히 다른 샷으로 만회할 수 있지만 칩샷이나 짧은 퍼팅 실수는 곧바로 스코어로 연결된다.
결정적으로 스코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기브 거리에 붙일 수 있는 칩샷이나 홀에 한번에 떨어뜨리는 퍼팅이다. ⓒ 매일경제 / 오태식 기자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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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액세서리 이외에도 헬멧, 장갑, X-밴드 등을 구입하였고 추가로 신발, 복장도 고민하고 있다. 초보용 값싼 자전거에 이런 저런 악세사리가 그 비용을 초과하는 느낌이다. 도가 지나치면 좋을 것이 없는데, 운동이라는 본래의 목적보다는 보여주는, 보여지는 만족에 더 치중하지 않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이제 자제하고 운동으로 접근해야겠다.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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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얾매이지 않는 자유
곡곡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유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자유
즉석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The Freedom to go light and bring only the bare minimum
The Freedom to ride anywhere and change your mind in mid-course
The Freedom to pass up the gas pump
The Freedom to slow down and meet the local
The Freedom to eat anything
The Freedom to improvise
오늘 처음으로 4시간여 동안 중량천변에서 자전거를 탔다. 소위 첫'자출'이라고 할까! 몸은 나른하고, 엉덩이는 자리에 앉아있기도 불편할 정도이지만 기분 좋은 느낌이다. 무언가 대단한 것을 시작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든다. 다음 주에는 중량천변을 따라 청계천까지 다녀오는 일정을 잡아본다.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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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 2007/03/04 08:36 | DEL
드디어 자전거를 구입했다. 지난해 10월경부터 자전거타기를 할것인지! 어떤 종류의 자전거를 살것인지! 그 가격대는 어떻게 할것인지! 많은 고려를 하였는데... 결국 오늘 Chevrolet (시보레) 24단 유사 MTB를 구입하였다. 장기적으로 출근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헬스센터에서의 '걷기'나 '달리기'보다는 덜 지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자전거에 투자했다. 이 자전거와 더불어 자동차캐리어를 포함하였다. 자전거상점의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보니 욕.. |
장기적으로 출근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헬스센터에서의 '걷기'나 '달리기'보다는 덜 지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자전거에 투자했다. 이 자전거와 더불어 자동차캐리어를 포함하였다. 자전거상점의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보니 욕심이 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할 듯 하다. 앞으로는 이 자전거를 타며 느끼는 세상伺를 기록해 볼까한다.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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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 2007/03/04 08:35 | DEL
가장 가볍게 최소한의 짐만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자유 길가는 중간에 마음대로 목적지를 바꿀 수 있는 자유 주유소에 얾매이지 않는 자유 곡곡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유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자유 즉석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The Freedom to go light and bring only the bare minimum The Freedom to ride anywhere and change your mind in mi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