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롱테일세상伺 (396)
스티븐 세상살기 (61)
행복한 시간흐름 (41)
스티븐 디지털伺 (39)
스티븐 독서산책 (35)
퍼스널 미디어道 (82)
블로그에서 目다 (138)
482,174 Visitors up to today!
Today 32 hit, Yesterday 123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열정'에 해당되는 글 14건
2008/08/13 10:33
열정은 당신의 사랑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다. 열정은 사랑의 감정에 불을 붓는다.   열정적이지 못한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  열정적이지 못한 삶은 시험해 볼 가치도 없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저버리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 더글라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변명하는 사람과 결과를 얻는 사람이 바로 그것이다.  변명형 인간은 일을 수행하지 못한 이유를 찾지만 결과형 인간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라.
- 앨런 코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30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18 14:18
모티베이터 -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 
   조서환 | 책든사자  2008년

"머리 좋은 사람이 열심히 하는 사람 못 따라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따라간다.  책임감을 즐기면 최고의 효과가 난다.  내 가족이 나로 인하여 행복해지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종종 세상이 이치를 어렵게 고민한다.  그러나 알고보면 참 단순한 것이 세상의 진리이며 생활의 지혜이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즐겁게 일하라!" 참 명쾌한 진리이다.  우리는 흔히 가족을 위해 일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즐겁게'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감' 120%를 보여준다.  그래서 표현이 다소 투박하다.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할 것 같다.  하지만 책의 후미에 이르면 저자의 '열정과 리더십'에 감염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적절한 저자와의 만남이었다.

특히 한 손으로 골프 87타를 친다는 저자의 노력에 깊은 반성을 하게 된다.  일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과 더불어 강력한 동기부여와 멘토링을 통한 인력관리, 최고의 마케터가 되기 위한 학습노력 등은 스스로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한다.

이 책은 우리 팀장들부터 모든 부서원들에게 함께 읽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2008-02-19

조서환 부사장이 말하는 성공하는 마케터의 7가지 습관

3C를 명심하라
마케터의 기본은 3C에서 시작된다. 우선 발전하기 위한 변화(Change)가 중요하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도전(Challenge)을 안 할 수 없다. 도전을 효율적으로 성취하기 위해서는 창의력(Creative)이 필요하다.

▲‘Why’를 되뇌어라
왜 안 되는가를 계속 물어라. 나는 무슨 일을 하는 것이 두려울 때 왜 안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계속 던진다. 그럼 답이 나온다. 나는 손을 잃고서 한동안 대중목욕탕을 가지 못했다. 어느 순간 왜 못가?라는 의문을 던지니 못 갈 이유가 없었다.

기회를 기다려라
기회는 반드시 온다. 그러나 기회는 보는 사람에게만 온다. 정주영 명예회장은 6·25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다른 사람들이 지저분하다고만 볼 때 녹슨 탱크가 돈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목표는 높게 잡아라
어떤 부서를 맡든지 나는 목표를 사장과 조직이 보는 것보다 높게 잡았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 모티베이션(동기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판매목표를 높게 잡으면 결과는 항상 그러지 않은 경우보다 낫다.

인적 네트워크를 챙겨라
마케팅을 하려면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토대가 있어야 한다. 기업이란 말을 뜯어 보면 기(企)는 사람(人)이 머무르는(止) 곳이다. 그만큼 사람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인적 네트워크가 확실해야 마케터로 성공할 수 있다.

가치를 평가하라
마케팅은 재화나 서비스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일의 과정과 결과물에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를 계발하라
나도 영어는 꽤 한다고 자부하지만 요즘에도 새벽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자기 계발은 실행하는 사람보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하는 사람이 더 피곤한 법이다. 그러므로 자기 계발은 하면 할수록 덜 피곤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 2008년 내가 읽은 도서목록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5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04 00:00

사람들은 어떤 계기를 삼아 새로운 결심을 한다.  신정이든 구정이든 새해가 되면 역시 결심을 한다.  나 또한 '건강을 챙기리라', '하루 1시간이상 자기계발에 전념하리라'. '업무에 몰입하리라' 결심한다.  그 중에서 이번 설날을 맞아 이런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

1 " 할 수 있습니다" 라는 긍정적인 사람
2 " 제가  하겠습니다" 라는 능동적, 자발적인 사람
3 " 무엇이던  도와드리겠습니다" 라는 적극적이며 협조적인 사람
4 "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헌신, 봉사적인 사람
5 " 잘못 된 것은 즉시고치겠습니다 " 라는 겸허하고 진실한 사람
6 "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는 긍정적이고 수용적인 사람
7 "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라는 상대를 존경하며 협조적인 사람
8 " 대단히 고맙습니다" 라는 감사 할 줄아는 사람
9 " 도울 일  업습니까" 라는 물을 수 있는  여유롭고 협조적인  사람
10 "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라고 일을 찾아할 줄 아는 사람
특히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회사합병 등으로 이런 저런 변화의 흐름속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받는다.  2008-02-05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39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2/03 09:44
성공 직장인이 되기 위한 10계명 !

1. 성과를 평균보다 120% 이상 내라
2. 자신 만이 잘할 수 있는 '틈새 영역'을 만들어라
3. 보고할 때는 결론부터, 이유는 매듭을 지어라
4. 회사(또는 상사)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라
5.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을 활용하라
6. 자기 분야 전문가와의 인간관계를 1년에 1~2명씩 늘려가라
7. '예스(Yes)'와 '노(No)' 중 하나를 선택하는 단호함을 보여라
8. 거만함이 아닌 자신감을 각인시켜라
9. '성장하든가, 그렇지 못하면 나가라 (Up or Out)'는 원칙을 명심하라
10. 장기적인 시각에서 자기계발을 계속하라
출처 ; CEO컨설팅그룹


흔히 성공한 기업가(CEO)가 되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직장인 특히 기업의 임원으로 살아남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제 직장인들은 다양한 평가에 노출되어 있고 기업의 여러 방면에 대한 이해와 노력으로 역량을 향상해야하고 그를 통해 분야와 분야를 연결하는 '퓨전형 전문가'가 되도록 요구받는다.   과거에는 업무능력 만 있으면 성과관리가 되었지만 이제는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등 소프트스킬에도 능력을 요구받는다.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역시나 힘겨운 세상이다

위의 글을 보면 '적극적이고 경쟁력 있는 직장생활' 즉, Self Motivated 직장인이 되는 것이 회사에서의 성공요건이라고 말하고 있다.  공감하는 내용이다   2007-12-03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흠뻑 빠져라.

"아까 물고기를 잡을 때 무슨 생각을 했죠?"
"오직 한 가지만 생각했어요. 어떻게 물고기를 잡을 것인가?  어떻게 물고기가 움직이는 방향과 내 몸이 움직이는 방향을 일치시킬 것인가... 그 생각만 했죠."


- 유영만의《'기린과 코끼리에게 배우는' 공생의 기술》중에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에서 目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더가 설치면 조직은 침묵한다!  (0) 2007/12/30
인맥관리 제대로 하기 18계명  (2) 2007/12/11
120% 성과로 승부하라  (0) 2007/12/03
기독교인의 부끄러움  (7) 2007/11/28
마흔 즈음,  (0) 2007/11/26
똑똑한 아이를 키우는 10가지 방법  (0) 2007/11/22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10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0/13 16:00
# 사람은 자연스러울 때 능력을 발휘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매 순간 집중하여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자.
# 시간관리가 곧 인생관리이다
#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것에서 벗어나라
# 때로는 뉴스와 담을 쌓아보자
# 항상 자신을 입증할 필요는 없다
# 끈기의 원칙을 단호하게 적용하라
# 당신안이 적극적 존재와 함께하라
# 칭찬은 시끄럽게, 비판은 조용하게!
# 심호흡하는 법을 새로 배우자!
오래전 어떤 잡지에 실린 글을 수첩에 메모한 것이다.  수첩을 정리하다 발견한 이 글이 오늘따라 깊게 다가온다.  직원들에게 리더로서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하는 회의감에 빠지면 바라보는 것이 '나침반'이다.  방향과 더불어 행동에 대한 이 지침을 다시 생각해 본다  2007-11-13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99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9/17 11: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프란 인생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골프를 통해서 인생을 보고 배운다고 할까!  열심히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고 그러다 슬럼프를 껶고 다시 이겨내고, 이러한 요소가 더욱 더 골프에 빠져들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선수생활을 할수록 삶에서도 성숙해지는 것 아닌가한다"
- 미국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프로골퍼 '박세리'의 인터뷰  한국경제 2007-09-17

'영업'은 인생이며 아내와도 협상한다고 주장하는 후배의 말에 공감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일에 대해 고민하고 실패하고 성취하였던 긴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누구든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갖는다면 그 일에 충분한 의미를 부여하는 성숙함을 지닐 수 있다.  오늘도 성숙한 삶를 위하여 노력하고자 마음을 다잡아본다!  2007-09-17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79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8/09 10: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만난 지 오래되었다.  신규서비스사업을 찾던 중 신문에서 '블로그' 관련기사를 접하고 마침 지인의 소개로 블로그사업을 시작하는 업체를 소개받으며 개인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때가 2003년이었다.  이미 블르그가 활성화되었던 미국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이라크전쟁 등의 상황을 개인의 블로그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는 소식에 자극받은 바도 있다.

자의반타의반으로 두어차례 블로그를 옮기며 (그 힘겨움에) 마음고생도 했지만 나름 네이버블로그 활동을 잘 하고 있던 지난해 말 티스토리를 알게 되면서 '별도의 도메인'과 '블로그 저장/백업기능', 자유로운 편집기능에 높은 점수를 주고 둥지를 틀었다.  특히 하나의 블로그에서 잡탕식으로 변하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분야에 따라 구분하여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음이 만족스러웠다.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스티븐의 전쟁영화보고평 !

그렇게 티스토리에 새롭게 둥지를 틀기 시작한 2006년 12월말 부터 구글 에드센스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을 읽어 주는데 그들에게 광고까지 노출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판단에 상단에 두개의 광고가 크게 티가 나지 않도록 구현하여 운영하였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구글 에드센스를 잘 운영하는 지인으로 부터 현 시점에서 글를 읽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노출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듣게 되었다. 그것이 현재 구현하여 운영하는 방법인데 그 이후 노출클릭률이 그 이전보다 3~4배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06년 12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약 6개월이 지나 이번에 처음으로 구글에서 발행한 에드센스관련 '수표'을 받게 되었다.  금액은 111.37달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개인이 자신의 '지적노력'을 통해 '자기만족'과 '정보공익'을 누리며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고 사회적인 변화와 '힘의 이동'을 느끼게 한다.

최근에는 약 2개월만에 100달러을 달성하고 그 기간이 조금씩 짧아지고 있다.  긴 시간 글을 올리지 못하면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는 것을 보면 이 또한 '중독'인 듯 하다.  물론 이것이 금전적인 이익에 관한 관심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나의'지적활동'이 멈추는 듯한 불안감이 더 크다.  어찌되었던 블로그가 어느 순간 나의 생활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음은 분명한 듯 하다  2007-08-08

# 오늘 주거래 SC제일은행에서 위의 구글수표(US$ 111.37)를 환전하였다.  환율 935.30원/US$로 계상하고 취급수수료(7,000원), 우편료(2,000원), 환가료(205원)을 공제하고 94,959원을 지급받았다  2007-08-20

# 두번째 수표를 수령하였다.  이번 금액은 US$ 142.06 이다.  2007-10-09

# 세번째 수표를 수령하였는데 금액은 US$ 119.21 이다.
그런데 최근 구글 에드센스 정책의 변화에 따라 급격하게 광고수익이 줄고 있어 다음 수령시점은 크게 늦어질 듯 하다.  2007-12-19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62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VoIP on WEB2.0 | 2007/08/09 18:04 | DEL
오늘 구글 수표를 처음 받았다. 회사에 출근해 보니 책상에 놓여 있는 우편물이 하나 있는데.. 발신지가 미국이라 되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뜯어보니... 오호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구글 수표였다. 이번에 받은 수표는 지난 6월에 발생한 것으로 7월25일에 수표로 발송이 되었다고 하니.. 도착하는데 약 2주 정도 걸린 듯 하다 . 특급 배송이 아닌 일반 배송으로 신청했는데.. 홈페이지에는 4주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던데.. 예상한 것보다는 훨씬 빨..
Tracked from [wiz] 2M Story | 2007/08/10 13:08 | DEL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느끼는 가장 큰 기쁨은 아마도 구글에서 발행한 수표를 받았을 때 일 것 같습니다. 저는 수표를 받아보기 전에 부정클릭으로 계정이 블록 당해서 이런 기쁨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현재 이용하는 애드클릭스의 경우는 매달 다음캐쉬로 적립되기 때문에 수표를 받는 큰 기쁨은 없습니다. 하지만 100$ 라고 하는 최소 지급 금액이 정해진 애드센스와 다르게 매달 수익금이 바로 지급되고, 현금화 할 수 있어 이것 또한 작게나마 행복감..
Tracked from 스테판's BlaBla | 2007/10/09 22:46 | DEL
어제 처음으로 애드센스 수표를 받아보게 되었다. 7월과 8월 분 수익. 정확히는 7월 말 즈음부터 8월 말일까지의 수익금이다. 언제쯤 받아볼까 했는데, 막상보니 뭐랄까, 감회가 새롭다. 애드센스 수익은 681.53$. 8월 이전까지는 단가도 좋았고, 다음 블로거뉴스의 핫이슈 트랙백에 며칠간 글 3개 정도가 걸리면서, 예상보다 큰 수익을 거두게 되었다. (그 포스트는 "디워"에 관한 글이었다. 난 "디워"를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도 않았고, 거기에 더해..
BlogIcon 짠이아빠 | 2007/08/09 1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
그래도 항상 맘의 준비는 해놓고 계세요.. ^^ 언제 무슨 메일이 날아올지.. ㅋㅋ 제 파트너는 이번에 수표오면 자전거 바꿀려고 했는데.. 무산되었습니다.. ^^
BlogIcon 스티븐 | 2007/08/09 12:29 | PERMALINK | EDIT/DEL
^^ 감사. 어찌되었든 이것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건 아니니까,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조금 전 점심에 가까운 부서원들에게 한턱 쏘았는데 ^^ 그것으로 만족... 짠이아빠님의 에드센스건은 안되었네요. 하지만 에드클리스가 있으니까 곧 그 기대가 이루어질 겁니다 ^^
넘버3 | 2007/08/10 09: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진짜로 축하.. 한턱 쏘세요..
저도 옮겨서 에드센스 추가 해볼까..

반대로 요즘 회사에서 구글 키워드 광고하는 것 때문에 머리 아픈데..
BlogIcon 스티븐 | 2007/08/10 10:13 | PERMALINK | EDIT/DEL
첫 수표는 그냥 기념으로 보관할까 생각 중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6/25 12:18

'괜찮은(Good) 경영자'와 '훌륭한(Great) 경영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런 물음에서 시작한 LG경제연구원의 분석내용이 '연합뉴스 보도자료' (‘명품 CEO’ 되기 위한 8가지 덕목)에 올라왔다.    일반적으로 '명품'이란 "좋은 품질, 장인정신, 친근한 브랜드, 마니아, 희소성, 일관된 전통" 등의 기초 위에 탄생하는데,  경영자(CEO)에 대해서도 그런 차별적인 요소를 찾아보려는 의도인 듯 하다.

'명품 CE0'란 시장으로부터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사회와 구성원들로부터 존경 받으며 일류 기업을 만드는 경영자들이라는 결론을 내고 있다.  뻔한 결론이기는 하지만 당연한 결론이기도 하다.

전쟁터에서 진정한 영웅은 끝까지 생존하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장수이다.  회사를 경영한다는 입장도 같을 것이다.  '괜찮은(Good) 경영','훌륭한(Great) 경영'을 따진다는 것이 '기업의 생존'을 위해 밤잠을 설치는 작은 기업의 경영자에게는 사치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며 다른 이들의 삶을 엿보면서 배우고 미리 고치고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하듯이 이런 분석내용을 '큰 차이를 만드는 작은 습관'으로 만드는 지표가 되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그것을 진정으로 자신의 체화된 습관으로 만드는 노력에 성공한 사람이 기업전쟁에서 승리하고, 좋은 경영자로 기억되기도 하는 듯 하다.  오늘도 이렇게 스스로를 추스려본다.   2007-06-25


--------------------------------------------------------

미래를 보는 눈: '선견지명'
경영자가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 이유는 미래를 한발 앞서 예측하여 준비하고 적응하지 못한 기업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임. 이를 위해 경영자는 큰 눈으로 비전을 보고, 입체적으로 사고해야 함. 또한 동물적 감각과 직관으로 판단하고 이를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함. 직관에 의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한 버진 그룹事의 CEO 리처드 브랜슨이 좋은 예

미래 기업의 新성장동력: '창의성'
경영자의 창의적 능력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임. 창의적 경영자의 대표 아이콘으로는 애플社의 CEO 스티브 잡스가 있음. 그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아이맥' 컴퓨터와 전 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을 강타한 '아이팟'으로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발산, 그 결과, 얼마 전 보스턴컨설팅그룹는 그를 '현존하는 CEO 가운데 가장 창의성이 높은 경영자'로 지목했음.

빼어난 인재 기용 능력: '용병술':
아무리 슈퍼맨 같은 CEO라 할지라도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음. 따라서 좋은 사람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대담하면서도 세심한 용병술도 경영자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능력임. 빌 게이츠가 스티브 발머라는 경영 천재를 삼고초려를 통해 오른팔로 만든 것은 유명한 사례

동기부여의 진수: '인간미':
인간미란 단순히 인간적으로 편하고 좋아 보이는 사람만을 말하지 않음. 진정한 인간미는 '배려', '칭찬', '겸손'의 3박자를 고루 갖출 때 깊은 신뢰와 존경심을 형성시킴. 크라이슬러社의 리 아이아코카는 자신을 지나치게 영웅화하며 겸손을 잃어, 탁월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존경 받는 CEO가 되지는 못했음.

배움에 대한 열정: '공부벌레':
1분 1초도 헛되이 보낼 수 없는 것이 경영자의 위치,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경영자가 공부를 게을리하면 회사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함. 샘 월튼은 구성원이 있는 '현장'을 학습의 장(場)으로 적극 활용,  반면 빌 게이츠는 구성원들이 작성한 생생한 제안서를 읽으면서 학습의 시간을 보내는 공부벌레

넘치는 활력과 스테미너: '건강':
건강하지 못한 CEO는 그 자리에 쏟아지는 스트레스의 중압감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가능성이 높음. 증권가 애널리스트 사이에서는 CEO의 건강 여부가 각종 재무제표 못지 않게 중요한 투자 정보라고 함.

정직한 품성과 도덕성: '정도(正道)':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정도만을 걷는 자세도 중요함. 이에 대해 피터 드러커는 "경영자의 정직한 품성과 도덕성이야 말로 존경 받는 경영자의 근간이다. 바른 길을 걷는 경영자의 자세는 그를 따르는 모든 부하 직원들의 본보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창조적 기업의 발판이 된다"고 말함.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 '사회적 책임':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명성은 물론 기업이 장기적 성공을 보장받는 밑거름이 됨. 세계적 제약 기업 머크社의 전 CEO 로이 바젤로스의 '강변실명증'약을 개발해 아프리카에 무료 배포한 사례는 좋은 본보기임.   <출처 : LG경제연구원 보도자료 "‘명품 CEO’ 되기 위한 8가지 덕목" 중에서>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25 관련글 쓰기
아쉬움 | 2007/06/25 1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경영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1/24 15:08

일본 경제 회복의 회복 비결은 바로 일본 기업들의 경쟁력 회복에서 찾을 수 있고, 그 중심에는 일본 기업 CEO들의 리더십이 자리잡고 있다.

훌륭한 경영자는 전략·마케팅 등에 대한 탄탄한 경영지식과 논리적 사고력 등 하드(hard) 스킬과 동시에 리더십이라는 소프트(soft) 스킬을 갖춰야 한다. 이 중 경영지식을 기반으로 한 하드 스킬은 부하나 타인에게 위탁할 수 있지만, 리더십은 경영자 고유의 영역으로 타인에게 위임할 수 없다. 일본 경제를 회생으로 이끈 일본 CEO들의 강점은 경영지식보다는 리더십에서 찾을 수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수십년간 일본 대표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CEO 리더십의 핵심을 끈기, 부드러운 통솔력, 체면에 연연하지 않는 자세 등 세 가지로 정리했다.

1. 끊임없이 생각하는 끈기를 가져라
일본 제조업의 기수인 도요타에는 ‘왜(why)?’라는 질문을 다섯 번 반복하는 습관이 있다. 예컨대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생산라인을 세우고 “왜 그런가”라는 질문을 반복해 던지는 것이다. 단순히 피상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본질적인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때도 “왜”라는 질문은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좀더 개선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궁리하는 것이다. 부하가 상사에게 보고할 때도 마찬가지다. 부하는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5~6개 준비해놓지 않으면 상사를 설득시키기 어렵다.

쉼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끈기는 일본 CEO들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하다 지쳐버려 “이 정도면 됐겠지”라거나 “경쟁사도 비슷할 텐데 뭐”라고 치부하며 생각하기를 멈춘다. 하지만 “정말 이것으로 충분할까”라는 의문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해보면 처음에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생각의 횟수와 깊이에 따라 직관력도 향상된다. 생각하는 끈기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후천적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참신한 발상은 하늘이 내려주는 영감이 아니라, 얼마나 끈기있게 생각하느냐의 함수이다. 다카하라 게이이치로(高原慶一朗) 유니참 회장은 “좋은 머리, 예리한 두뇌를 가지려고 하지 마라. 강하고 끈기있는 머리를 가져라”라고 직원들에게 자주 말한다.

일본 편의점 업계 1위인 세븐일레븐의 ‘가설과 검증’ 시스템은 생각하는 끈기를 영업에 활용한 대표적 사례다. 스즈키 도시후미(鈴木敏文) 일본 세븐일레븐 회장은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더위가 극심했던 2002년 여름에는 빙과류의 매출비중이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2003년처럼 더위가 극심하지 않은 시기에는 유지방이 많은 아이스크림이 더 잘 팔릴 것이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청량음료도 마찬가지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소비자들의 선호가 주스에서 탄산음료로, 다시 차음료로 옮겨갑니다. 세심한 관찰을 통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검증해 나가지 않으면, 다음 공격상품을 내놓을 수 없습니다.”

“더운 날에는 아이스크림이 잘 팔린다”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매출실적을 분석해 “기온에 따라 빙과류와 유지방아이스크림 판매량에 차이가 있다”는 진일보한 결론을 얻는 것은 생각하는 끈기의 힘이다. 세븐일레븐이 2위 업체들에 비해 2배 가까운 이익을 내고 있는 것은 바로 ‘생각하는 끈기’를 갖고 ‘가설과 검증’을 몇 번이고 끈질기게 반복해왔기 때문이다.

2. 카리스마를 버리고 부드러워져라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란 책에서 “리더십은 카리스마에 의존하지 않는다”면서 “카리스마는 리더를 파멸시킨다”고 주장했다. 스탈린·히틀러·마오쩌둥 같은 독재자들이 그랬듯 카리스마는 유연성을 빼앗고 불멸성을 맹신하도록 하며, 변화불가능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과거 일본 기업은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수직적 체계와 관리 중심의 문화로 대표되어 왔다. 하지만 환경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경영자가 세부적인 사항까지 일일이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어렵게 됐다. 오히려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조직이 변화에 더 강하다. 일본 기업 CEO들도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부드러운 통솔력’을 점점 더 강조하고 있다.

‘부드러운 통솔력’의 핵심은 조직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의사결정과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영자는 먼저 종업원 모두가 믿고 따를 수 있는 ?꿈(비전)을 제시하고 ?꿈을 공유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갖춰야 한다.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교세라 창업자는 27세에 창업할 때 “교세라를 세계 제일의 회사로 만들겠다”는 꿈을 내걸었다. 단순히 교토 제일이 아닌 세계 제일이라는 엄청난 목표를 내건 것이다. 그는 “경영자가 현재에 만족하는 순간부터 회사는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꿈을 공유한다는 것은 단순히 전달한다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경영자의 말하기(said)와 종업원의 듣기(heard)는 일치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또 종업원들이 들었다고 해서 경청(listened)했다고 보기 어렵고, 경청했다 해도 이해(understood)하는 것은 아니다. 종업원들이 이해의 단계를 넘어 동의(agreed)?확신(convinced)에 도달해야 진정한 공유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 공유를 할 때는 “N명과 커뮤니케이션할 때는 N번 해야 한 사람에게 커뮤니케이션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경험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본 CEO들은 ‘밝은 성격과 아름다운 마음씨’를 최고 경영자가 가져야 할 인간적인 매력으로 강조하고 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경영 현장에서 가슴이 차가운 사람으로 인식되면 부하·거래처·고객 모두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본 CEO들은 직시하고 있는 것이다. 다카하라 회장은 “경영은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일치단결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성격이 밝고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경영자로서 하나의 조건”이라고 말했다.

3. 성과를 위해서라면 체면 따윈 버려라
다카하라 회장은 “경쟁사인 가오(花王)나 P&G 경영자에게 경영에 있어서의 의문점이나 고민에 대해 가르침을 받는다”고 말했다. 경쟁자들은 비슷한 고민이나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그 해결책을 똑같이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뛰어난 경영자일수록 외부의 의견에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는 역설적인 경향이 있다. 일본 CEO들은 “사업에서 어떻게든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그런 만큼 성과를 위해서라면 체면에 구애 받지 않는다.

PVC·반도체 실리콘·합성석영 등 부문에서 세계 1위를 달리는 신에쓰화학공업의 가나가와 지히로(金川千尋) 사장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체면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필요하다면 그 계통의 전문가를 찾아가 머리를 숙이고 가르침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체면을 버리고 내가 했던 말을 취소하기도 한다”면서 “결과를 내기 위해서라면 조령모개(朝令暮改)도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성과에 대한 강렬한 의지는 책임감에서 비롯된다. 사업 확장과 비례해 늘어나는 직원·고객·거래처·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책임지려면 경영성과를 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야나이 다다시(柳井正) 패스트리테일링 회장은 스스로 ‘장사꾼’에서 ‘경영자’로 변모했다고 고백했다. “저는 경영자가 되기 전에는 단순한 장사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장사꾼이란, 그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회사 규모가 커지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책임이 뒤따릅니다. 회사를 망하게 하지 않겠다는 책임입니다. 장사꾼이 아닌 경영자는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 간노 히로시(菅野寬) 일본 보스턴컨설팅그룹 부사장  출처: 조선일보 2006-01-20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44 관련글 쓰기
BlogIcon 스티븐 | 2007/01/24 15: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장차 진정한 '리더'를 꿈꾸는 우리에게 좋은 습관을 제시하고 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1/04 13:13

지난 주말 GE코리아 이채욱회장의 저서 '백만불짜리 열정(Passion)'을 통해 '열정을 에너지로 비꾸는 셀프리더'라는 새로운 '리더쉽'에 대한 마음을 추스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채욱회장의 책에서는 'P x A = E'라는 GE의 모토를 설명합니다.  즉 P(Best Practice =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되어지는 내용과 방향 등을 A(Acceptance = 수용력)가 클수록 사업이나 사람의 E(Effectivenss =  효과)가 커지는 셀프리더가 된다는 설명으로 우리가 본받고 배워할 내용을 어느 만큼의 자세와 태도로 잘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지요.

언젠가 어느 회사 대표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미육군 장교교육기관에 '동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이렇다네요. " 한쪽다리를 한 보폭정도 내놓고 오른손을 허리춤에 가져가 굳게 "주먹"을 지고 왼손은 눈높이 15%각도을 향해 곧게 뻗어 "방향"을 가르키고 있는,  그 동상의 발 아래는 "험한 자갈"이 놓여있다" ... 대충 상상이 됩니까.!

그 의미는 리더는 "힘=열정=에너지"를 갖고 "방향=꿈=비전=미래"를 제시하여야 한다.  그러면서 항상 "자갈=현실=주변=현재"를 잊지 말고 극복하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최고의 셀프리더"가 되는 선택을 하시길 기대하며 ... '자신'과 '업무'와 '생활'에 대해 '열정'을 갖고 이 남은 한주를 멋지게 보내도록 합시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37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6/12/24 01:45
요즘 TV광고 중에서 '징기스칸'을 주제로 한 광고에 주목합니다.  "열정"이 없었다면 정복자 징기스칸이 아니고 이름없는 양치기였을 것 이라는 카피의 광고입니다.

'열정' ! 그런 에너지가 없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한참 우주개발 경쟁을 벌이던 60-70년대초 미국의 우주비행사가 우주로 부터 돌아와 나사연구진에게 우주작업시 기록을 남기기 위한 '볼펜'을 요청하였답니다.

'우주에서 쓸 수 있는 볼펜'... 나사는 이것이야 말로 앞으로 우주경쟁에서 꼭 필요한 도구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사 수뇌부는 막대한 예산과 연구진을 투입하여 이 볼펜을 개발하기로 했지요.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 그 개발노력에 의해 나사는 드디어 '우주에서 쓸 수 있는 볼펜'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로 부터 얼마후 유럽에서 만난 미국우주인은 소련우주인에게 그 사실을 자랑하려고 '당신들은 우주에서 무엇으로 기록을 남기냐?'고 질문하였습니다.  그리곤 이내 그 볼펜을 자랑하려고 얼굴에 희심의 미소를 머금고 소련우주인의 이야기를 기다렸습니다.

.........................................................

소련 우주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연필로 쓰지!"

우리는 가끔 업무를 하면서 어떤 환상 또는 들뜸에 빠져 "엉뚱한 열정"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한번 정도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아서 "엉뚱한 노력을 하지 않는 올바른 열정'을 갖을 수 있도록 합시다.  / 2006년 3월 21일

'블로그에서 目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증에 걸리는 방법  (0) 2006/12/24
신발 속에 들어온 작은 모래들...  (0) 2006/12/24
올바른 열정 ?!  (0) 2006/12/24
나무가지치기  (0) 2006/12/24
도움을 청하는 것  (0) 2006/12/24
맑고 깨끗한 백합의 변화  (0) 2006/12/24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4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6/12/24 01:22

오늘도 말도 안되는(?) 우화 하나 ^^

어떤 가족이 모처럼 시원한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네요.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라서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모든 짐이 차에 다 넣지 못할 정도로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휴가에 필요한 것을 우선으로 챙기고 차량에 있는 불필요한 것들을 내려 놓기로 했습니다.   ...

그렇게 하여 겨우 짐을 다 정리하고 이제 출발을 하려고 했어요.  어! 그런데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네트를 열고 차량의 앞을 보니까 큰 아들녀석이 '밧데리'를 빼고 그 자리에도 짐을 얻어 놓았던 것 입니다.

정말 어이없는 우화이지요. - 너무 급하게 만드니까 내용이 이상한 듯 하네..^^

장자(莊子)의 이야기 중에 '이사를 가면서 아내를 놓고 간 사나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에 대해 장자는 '이사를 가면서 '자신'을 놓고 간 사나이' 이야기를 하지요.  그것을 흉내내니까 이상한 이야기가 되네.. 날이 덥기는 덥네요.

우리가 이 시간을 일하면서 "열정"을 놓고 비전과 목표를 향해 그저 내달리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그려본 것 입니다.

얼마전 손예진/감우성이 '연애시대'의 매편 마지막에 손예진의 나레이터로 흐르던 그 문구로 시작하면 .. "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서 생각해 보면 " .. 정말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바로 '열정'과 '호기심'이 부족한 상태로 그 시절을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지요   / 2006년 6월 7일

'블로그에서 目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만가지 생각  (0) 2006/12/24
생각의 근육  (0) 2006/12/24
꼭 챙겨야 할 것 .... ' 열정 '  (0) 2006/12/24
좋은 습관...나쁜 습관...  (0) 2006/12/24
불광불급(不狂不及)  (2) 2006/12/24
랜스와 크리스 - 1%의 희망  (0) 2006/12/24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7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6/12/24 01:08
얼마 전 본 영화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1815년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이 벨기에의 워털루에서 웰링턴공작의 영국/네넬란드/벨기에/프로이센 등의 연합군과 벌인 전투를 그린 '워털루(Waterloo)'(1970년제작 이탈리아, 소련)라는 영화였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나폴레옹은 워털루전투에 패하여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재차 유배를 떠나게 된다. 그런데 흥미 있는 것은 이 싸움의 승패에 있어 나폴레옹은 물론 웰링턴공작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변수"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연합군과의 전투를 위해 출정한 나폴레옹은 워털루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프로이센 군의 게브하르트 폰 블뤼허장군과 전투를 벌여 승리하였다. 나폴레옹은 후퇴하는 프로이센 군을 추격하도록 '그루시'장군에게 3만 여명의 병사와 100여대의 대포를 주었다고 한다.  열정도 책임감도 없던 그루시장군은 그저 프로이센 군을 '추격'하는 일 만 하였습니다. 

그는 적극적으로 추격하지도 않았고 세심한 정찰대도 운영하지 않았으며, 프로이센 군을 타격하기 위한 별도의 작전도 구상하거나 실행하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프로이센 군이 웰링턴공작의 연합군을 지원하기 위해 워털루로 이동하며 자신들의 근처를 지나갈 때도 그것을 무시하고 일부 병력이 남아 프랑스군을 유인하는 프로이센 군 만을 오로지 추격하였습니다.

나폴레옹은 워털루에서 그루시의 3만여 병력이 지원을 할 것을 고대하였으며 그루시를 기만하며 워털루로 밀려드는 프로이센 군을 처음에는 그루시의 군대로 착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웰링턴공작의 연합군은 프로이센 군의 측면공격에 힘입어 나폴레옹군을 제압하게 됩니다.

역사가 에릭 두르슈미트는 "나폴레옹은 워털루에서 의욕과 열정을 잃어버린 부하 그루시 때문에 참패를 당했다.  나폴레옹도 신은 아니었기에 책임감 있는 부하를 필요로 했다.  오랜 인류의 역사가 보여주듯 인간은 열정이 빠진 책임감으론 아무런 창조적 성과를 이룰 수 없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시 나폴레옹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매우 좋지 못한 상태였던 관계로 그 모든 잘못을 '우연'의 역사에 돌릴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불광불급(不狂不及) - 미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미치지 못한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입니다.  그루시에게는 그 전투를 꼭 이겨야겠다는 의지가 부족했었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이미 그 전투는 패배한 싸움이었던 것입니다.  그루시가 좀더 냉철하고 열정적이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 2006년 7월 18일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5 관련글 쓰기
강원도 | 2007/01/13 0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불광불급이라는 고사성어나 사자성어는 유사이래 없습니다. 불광불급이란 말은 미친개가 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뜻에 문자로 어떤 무지한 사람들에 의하여 인터넷에 퍼진 잘못된 신조어입니다.
BlogIcon 스티븐 | 2007/01/19 0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군요!... 하지만 언어가 사람들간의 약속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신조어'는 새롭게 만들어지고 그 의미는 규정되는 것이기에.. 그런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면 존중되어야 하는 점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신토불이'처럼 이 단어도 이제는 '열정'을 이야기하는 의미로 자리매김하는 느낌입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6/12/24 00:58

쌀쌀한 날씨가 겨울을 느끼게 합니다.  이 날씨를 통해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사업계획'의 시기가 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한해를 정리하는 계절을 맞으며 소위 '성장하는 기업'은 어떤 차이가 있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그와 관련되는 여러 책들이 읽고 듣고 본 내용도 많은데, 깊이 생각해보면 아마도 다음의 세가지가 그 '성장의 원리'가 아닐까 합니다.

먼저, "성장/성공을 원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는 "회사의 발전"을 원합니까? 하는 질문에 모두가 "예"라고 대답을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백지장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내 생각에 그 차이란 "말과 머리로는 원하면서 행동도 그 원함을 실천하는가!"하는 점입니다.  

우리는 회사든, 개인이든 성공을 원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열정"를 갖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삶을 뒤돌아보면 그런 까닭에 후회하는 것들이 많지요.   "생각과 마음부터 긍정적으로 바꾼다면"... 우리의 모습은 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변화하는 상황과 환경에 잘 대처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발전은 변화속에서 가능합니다.  흔히 '주전자 속의 개구리'에 대한 예를 이야기하는데, 주전자속의 개구리는 달구어지는 주전자속에서 처음의 그 따스함에 안주하다가 결국은 개구리는 물에 삶아져 죽습니다. 

서비스사업을 진행하는 우리는 '생산자' 이전에 '소비자'입니다.  우리는 인터넷환경에서 어떤 서비스가 뛰어나고 좋은 평가를 받는지 잘 압니다.  당연히 우리 스스로도 그들을 평가를 하고 이용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 부터 그런 평가를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안주하지 않는 "변화에 대한 욕구없이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직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공을 원하는 긍정적인 '열정'과 주어진 조건을 변화시키려는 욕구로 가득찬 "건강한 조직원"은 회사의 보배이고 진정한 재산입니다.   '건강한 직원'이란 무엇일까요?  '차가운 머리'를 갖고 '학습'하는 사람입니다. 시장을 분석하고, 기술을 습득하고, 변화를 기획하는 '머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뜨거운 가슴'을 갖고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열정'은 '학습'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발전기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튼튼한 팔과 다리'를 갖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한 것을 행하지 않으면 결국 죽은 아이디어일 뿐 입니다.  부지런히 행동하고 실천함으로써 '성과'를 얻어내는 사람입니다.

많은 관련 서적에서 논하는 것은 어쩌면 이 세가지에 압축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부문의 "성공"을 원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건강"하다면 외부에서 보여지는 모습도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좋은 '면접' 점수를 받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 '성취'를 안겨주는 세상의 이치를 잊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 2006년 11월 7일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3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