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인 자전거 이용촉진을 위한 운동이라고 한다. 하지만 볼거리 제공하려는 나체주의자들의 잔치같은 느낌이다. 왠지 그들의 슬로건이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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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evenh's me2DAY | 2009/06/30 11:31 | DEL
World Naked Bike Ride 2009, 환경친화적인 자전거 이용촉진을 위한 운동이라고 한다. 하지만 볼거리 제공하려는 나체주의자들의 잔치같은 느낌이다. 왠지 그들의 슬로건이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http://is.gd/1iDvn |
고유가 시대, 자전거가 교통수단의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안전사고 확률이 높아 보험사들이 관련 상품을 만들지 않고 있다는 보도이다 < "사고 확률 너무 높다" 보험사들 자전거 푸대접, 조선일보 2008-06-18 >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자동차와 똑같이 간주되어 차도로 다녀야 하고 인도로 주행하다가 사고가 나면 무조건 자전거 운행자의 책임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자전거의 차도 주행은 자전거 운행자에게는 너무도 위험한 질주이다. 도로 여건은 차량을 위주로 운영되고 차량 운전자들의 자전거에 대한 배려는 거의 없는 상태이다. 이런 조건 속에서 자전거의 차도 운행을 권장할 수 없는 일이다.
역시 대안은 자전거 도로의 확충이다. 최근 자전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사고도 급증 추세라고 한다. 2007년 1,300여 건의 자전거 사고로 1,400여명이 다쳐, 사고 건수와 부상자가 3년 사이 두배로 늘었다고 한다. 이는 자전거의 사용인구가 늘어나는데 따른 운행여건이 마련되지 못한 까닭이 클 것이다. 자전거 도로의 경우 특히 출퇴근을 위한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 서울에는 한강변을 중심으로 잘 꾸며진 자전거 도로가 있다. 하지만 실제 필요한 자전거 도로는 일상 생활에서 접근도와 활용도가 높은 위치에 마련되어야 한다.
더불어 보험사들도 자동차와 같은 대인. 대물보상관련 '자전거 보험'을 개발하여 판매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만약 필요하다면 자전거 등록제 등도 고려할 수 있다고 본다. <스티븐의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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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기 시작한지 9개월이 되었는데도 자전거전용의류(下)를 구입하지 않았다. 마침 회사에서 공동구매가 있다고 하여 처음으로 자전거전용의류(上下)를 구입하였다.
그동안 구입을 망설인 이유는 착 달라 붙는 자전거전용의류의 '민망함'으로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형식성' 보다는 '실용성' 측면에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침 서울신문 (그냥 쫄바지라고? NO 자전거복은 과학이다 (2007-09-15))에서 자전거의류 안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관련기사가 나왔다. 2007-09-15
● 바지 안쪽 엉덩이와 안장에 비밀이 있다
자전거용 바지는 몸에 밀착돼 페달을 밟을 때 걸리는 것이 없도록 디자인됐다. 겉으로 보기에는 흔히 보는 쫄바지와 다를 바 없다. 비밀은 바지 안쪽 엉덩이와 안장이 닿는 부분에 있다. 이 부분에 두툼한 패드가 덧대어져 있는 것. 안장과 엉덩이를 밀착시켜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고안됐다. 바지 끝단에는 실리콘이나 고무 재질이 덧대어져 바짓단이 위로 말려 올라가지 않도록 해준다.
●뒤판이 더 긴데 불량품?
자전거용 상의인 저지(jersey)는 옷의 뒤판이 앞판보다 길다. 자전거를 타면서 몸을 앞으로 숙일 때 등 쪽의 옷이 끌려 올라가 맨살이 드러나는 것을 막아준다. 뒤쪽에는 보통 3개의 주머니가 있다. 프로 선수들은 경기 도중에 물통을 넣는 데 사용하지만 일반인들은 휴대전화나 비상금을 넣는 데 유용하다. 재질은 보통 통풍이 잘되는 쿨 맥스류의 속건성 섬유나 윈드스타퍼 같은 방풍 기능이 있는 섬유가 사용된다.
●선수들은 자전거와 왜 동시에 넘어질까?
가끔 해외토픽 같은 영상에서 프로 선수들이 연달아 넘어지는 장면을 접했을 것이다. 이는 선수들이 자전거와 한몸이 되도록 도와주는 클릿(Cleats) 슈즈를 신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자전거는 평페달. 클릿은 따로 부착할 수 있다.
클릿슈즈를 신으면 페달을 끌어올리는 힘이 더 들어가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다리 근육도 사용할 수 있다. 헬멧에서 복장까지 모든 것을 완비했다면 클릿 슈즈도 하나쯤 장만해 보자. 단, 초보자인 경우, 클릿 슈즈를 신을 때 신발을 클릿에 끼웠다 뺐다 하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정도 연마가 됐더라도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때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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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계획과는 달리 청계천은 복원되면서 광통교에서 고산자교까지 산책로 이외에 자전거도로는 만들어 지지 않았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의 혼재로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예상된다면 청계천변에 폭1m내외의 자전거도로를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다음 주 월요일은 2007년 "서울 차 없는 날 (Car-Free Day, 2007)"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지구온난화(Climate Change)'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자전거 대행진'(여의도공원-공덕동사거리-충정로사거리-광화문사거리-종로1~5가)도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어찌되었든 "서울 차 없는 날 (Car-Free Day, 2007)"은 의미있는 행사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왜 하필 월요일에 이런 행사를 하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행사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진행을 하여도 그 의미와 참가자들의 행복감은 동일할 듯 하다.
자전거타기를 즐기고 자전거출근도 하지만 생활에 있어 차량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생활속에서 같은 느낌일 것 이다. 이런 사람들의 생활을 "한 순간" 불편하고 난감하게 하는 행사가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오늘 있었던 청계천걷기행사처럼 "서울 차 없는 날 (Car-Free Day, 2007)"도 서울시의 이벤트성 행사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사실 그보다는 앞서 지적한 것 처럼 "도로의 폭 1m 정도를 활용한 자전거도로"를 버스중앙차로처럼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이 진정한 '지구온난화(Climate Change)'를 극복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으로 평가를 받을 것이다.
벌써부터 월요일 묵직한 노트북가방과 서류가방 등을 한보따리를 들고 8시 서비스주간회의를 위해 출근할 일이 걱정된다. 언제까지 우리 시민은 관공서의 이런 일회성 행사에 불편해 하여야 할까! 200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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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Chevrolet (시보레) CMD-2624A 자전거를 구입하면서 '자전거타기'를 시작하였다. 몇차례 자전거를 타고 왕복 60여Km의 거리를 출퇴근도 하였다. 그사이 회사 내부에 자전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자전거타기를 하는 임직원도 생겼다.
그러한 분위기로 인해 이번 '팀장워크샵'에서 강화 석모도 자전거타기가 진행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회사에서는 모든 팀장에게 2007년형 Raleigh Mojave 8.0 MTB 자전거를 지급하였다.
강화도 외포리선착장에 20여대의 지전거를 준비하였고 Raleigh Mojave 8.0 MTB 자전거를 지급받으며 판매회사로 부터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조작법과 운행방법을 교육받았다.
워크샵 이틀동안 두차례에 걸쳐 석모도를 일주하였다. 약 20여Km의 일주도로는 평지라면 1시간 내외의 거리지만 4~5개의 높은 산등성이로 이루어져 대부분 초보자인 팀장들에게 오르막길은 힘든 고역으로 2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 정말 즐겁고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었다. 추석 선물로 모든 직원들에게 자전거가 지급 될 예정이니까 혹시 내년 회사워크샵으로 자전거타기행사가 기획되는 것은 아닐지! 2007-08-25
2007년형 라레이 (Raleigh) 모하비 8.0 (Mojave 8.0)
프레임 Frame ; Atomic 13 SL Custom Butted Aluminum, CNC Machined headtube, Extruded Seatstay Yoke
포크 Fork ; SR Suntour XCR 100mm w/Preload Adjust / Lock-out
크랑크셋 Crankset ; Truvativ Blaze Power Spline 22/32/44t
변속기 F. Derailleur ; SRAM X-7 R. Derailleur ; SRAM X-7
시프트레버 Shift Lever ; SRAM SX-5 9spd
브레이크레버 Brake Levers ; Avid FR-5
브레이크 Brakes ; Avid BB5 disc, 6" rotors
림 Rims ; Weinmann WDR Disc 32h
타이어 Tires ; Geax Mezcal 26*2.1
페달 Pedals ; Resin Platform
핸들바 Handlebar ; MTN Tapered Alloy 25mm Riser
안장 Saddle ; WTB Speed V Sport
헤드셋 Headset ; Ahead 1-1/8
체인 Chain ; SRAM PC-950
허브 Hubset ; (F) Alloy Joytech QR Disc 32h (R) Alloy Joytech QR Disc 32h Cas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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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프랑스 (Tour de France)는 1903년 시작된 '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로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의 험준한 산악도로를 포함, 프랑스 전역 3천800여㎞ 도로를 21개 구간으로 나눠 매일 6-7시간씩 23일동안 시계방향으로 달리는 경기라고 한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또 다른 스포츠인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9월 '투르 드 코리아 (Tour de Korea)'를 준비한다고 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9월 1일 부터 9월 7일까지 서울~광명~양양~단양~연기~정읍~강진~함양~부산으로 이어지는 1500km 구간이라고 한다.
'투르 드 코리아'는 내년부터는 일본 도쿄~서울~평양~중국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3200km로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한다고 하니까 최근 늘어나는 자전거 인구을 고려한다면 많은 동호회가 참여할 듯 하다. 그저 모방이 아니고 보다 창의적인 행사로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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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플리커(http://www.flickr.com)에서 발견한 사진인데 최근 자전거를 타면서 카메라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팁(Tip)을 보여주네요.
이 자전거에 장착된 카메라는 20mm렌즈가 장착된 Minolta 7D 6.3 MP SLR라고 합니다. 며칠전 산악자전거를 타시는 지인께서 머리에 핸드캠을 장착하고 찍은 동영상을 보여주시던데, 로드를 달리는 입장에서 이런 형태의 부착이 더 편할 듯도 하네요 ^^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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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강 범람 후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함께 타다가 사진을 찍는 나의 아내 모습 저작권은 http://blog.naver.com/mxiixm 에 있음) 자전거를 탄 채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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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메라 홀더가 필요할까? 자전거 여행이나 라이딩중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한손으로 타는게 익숙해지면 안전한 장소에서(평지와 직선 도로) 손에 들고 찍어도 되기는 합니다만 안전상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자전거 용품중 이런 용도로 나온 카메라 홀더가 있습니다. 바로 '에어본 카메라 홀더' 라는 제품인데 가격이 3~4만원정도 합니다. 에어본 카메라 홀더 카메라 홀더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보고 구입할까 하는 생각이.. |
흔히 '직장생활'을 재미있게 하고 그 속에서 가치를 찾고 그 가치로 인해 자신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한다. 그런 관점에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영업회의는 주5일 근무에 따라 불만요소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담없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할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
회사로 출근하는 방향에 잠수교를 건너 서초동으로 향하는 길에 뉴코아백화점 1층 스타벅스는 진한 카페인으로 새로운 활력을 주는 좋은 중간휴식처이다.
편도 약 30Km -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는 아침운동으로 부담감이 적다. 하지만 퇴근을 해서 집으로 돌아가면 왕복 약 60Km가 넘게 되어 다음날 다소 피곤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씩 익숙해 지고 체력도 다져지면서 그 피곤함이 예전같지는 않다.
주말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였다. 오후 3시 한가한 강변을 따라 퇴근하는 길에 강변에서 자전거를 탈 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불볕더위' 보다는 '마주쳐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요일 저녁에 석현과 더불어 의정부 호평동까지 달려보았다. 더위가 가시는 저녁이고 '불볕'의 양지와는 달리 그늘은 아직 선선함이 감돌기 때문인지 전날의 한가함과는 다른 번잡함을 느꼈다 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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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오래 타면 엉덩이가 아프고, 전립선도 걱정하게 되는데, 이런 종류의 자전거라면 그런 걱정을 없겠네요 ^^
거의 앉거나 누운 자세로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돌릴 수 있고 짐을 넉넉히 실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장거리자전거여행'에 적합할 듯 합니다. 이 제품의 기본모델인 Bigha Basic의 가격은 $3,900–$4,600 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자세의 페달돌리기가 일반 자세보다 편할까요?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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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촉진을 위해 옷을 벗은 채 자전거를 타는 "세계 누드로 자전거 타는 날 (World Naked Bike Ride Day)"가 지난 9일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멕시코 등 전세계 12개도시에서 열렸다고 하네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린 이번 4번째 행사의 슬로건은 `벗을 수 있을만큼 벗어라'라고 합니다.
이들은 스스로 친환경주의자들이라 주장하며 "자전거와 나체는 아무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는다"라고 하며 이런 누드퍼레이드를 벌였다고 하지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탈행위일 뿐이라는 생각이네요. 이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고개을 돌리고 아이들의 정서적인 걱정을 하는 부모의 마음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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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evenh's me2DAY | 2009/06/29 20:11 | DEL
실제 모습은 참 추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린 내용입니다 http://is.gd/1hWiq 뭐! 어떻게 타든 자유지만 보는 사람도 힘든듯.. RT BikeTimes님: 이렇게 달려 볼까요? http://www.twitpic.com/8ka33 ㅋㅋㅋ |
현충일 오전 약 3시간 동안 49Km를 달렸다.
중량천에서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를 향해 달리다가 마장역(신답빗물펌프장) 근처에서 더이상 청계천으로 진입할 수 없다는 안내판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자전거의 출입을 관리하는 관리인까지 상주하고 있었다.
그 지점부터 청계천의 시작지점인 광화문까지 강폭이 좁은 이유로 자전거도로를 확충하지 못했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구나 보행자와 뒤섞이면 안전사고도 우려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부터는 청계천의 측면도로를 이용하더라도 자전거도로를 만들면 서울외곽 등에서 광화문/시청방향으로 '자출사' 등으로 활용도가 높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나 또한 자전거타기 중간휴식지로 청계천을 벗삼아 '드립커피'라도 마실 요량으로 이 길을 접어 들었다가 낭패(?)를 보았다. 서울시가 주장(?)하는 보다 많은 자전거도로가 빠른 시간안에 보다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2007-06-07
# 자전거도로는 '동네 한 바퀴'가 아니다 (오마이뉴스 2006-08)
#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 청계천 자전거 출입금지조치에 대해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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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자전거'라는 이름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출퇴근용 자전거 브랜드였다. 한때는 '스카이 콩콩'을 유행시킨 회사로 기억한다. 중학생이 되면서 아버지는 '삼천리자전거'를 사 주셨다. 그 당시 '삼천리'가 '대영'보다는 높은 브랜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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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전거에 관심을 갖고 바라본 자전거제품은 대부분 외국산 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구입하면서도 '외산'에 먼저 눈길이 가고 결국 그것을 구매한 것을 보면 '국산'의 경쟁력은 브랜드나 디자인에서 부터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대영자전거 '충격흡수안장 산악자전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출시하였다고 한다. '삼천리자전거'도 생산라인을 값싼 중국 등으로 옮긴 지금도 국내에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대영자전거'가 과거 '체인없는 접는 자전거'를 개발했던 기술력을 통해 휼륭한 자전거 명품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
우수한 기술력과 더불어 '브랜드'의 변화을 진행할 수 있는 뛰어난 마케팅 능력도 함께 갖추는 계기를 삼아 최근의 '트랜드'흐름에 순항하며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자전거 브랜드가 탄생될 수 있었으면 한다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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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어변속을 조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한 관계로 평균 20여Km(최고 28Km)로 달릴 수 있었다 (물론 내리막 길에서는 브레이크 제동이 없을 경우 최고 40Km의 속도였다). 그런데도 나를 추월하는 사이클을 바라보면 내 자전거는 그리 속도가 빠른 기종은 아닌가 보다!
오후 퇴근길에는 '여우비'가 왔다. 그런 까닭에 중량천에서 두개의 '무지개'를 볼 수 있었다. 다음 달에는 지금보다 좀 더 익숙해지겠지! 2007-05-20
CATEYE Micro Wireless MC100W 무선속도계.
자전거를 타다 보니 내가 달리는 속도가 얼마인지, 어는 정도 달려왔는지 등등이 궁금하였는데 우연히 속도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구매를 하였다. 처음 유선과 무선제품의 차이를 이해하고 편리성을 고민하였는데 그렇지 않아도 기어/브레이크 등의 유선이 많아 보여 무선으로 선택하였다.
매장에서 선심을 쓰듯이 저렴하게(?) 장착해 준 이 제품의 가격이 뒷늦게 바가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마음이 씁쓸했다. 하루 이틀 장사를 할 것이 아니면 제발 제대로 판매를 하여 주었으면....
사용한 경험으로 속도계의 유/무선의 차이는 알 수 없지만, 속도계가 전달해 주는 정보(속도, 거리, 시간 등)의 유용성으로 자전거 타기가 좀 더 재미있다는 판단이다. 기회가 된다면 꼭 장착하여 이용하세요
무선속도계 CC-MC100W 매뉴얼 활용편
- Current Speed(현재속도)
- Maximum Speed (최대속도)
- Average Speed 1 (평균속도)
- Elapsed Time 1 (경과시간 1)
- Trip Distance 1 (구간 거리 1)
- Trip distance 2 (구간 거리 2)
- Average Speed 2 (평균속도 2)
- Elapsed Time 2 (경과시간 2)
- Odometer (총주행거리)
- Clock (시계)
- Backlight (내장라이트(야간에볼수있슴)
- Stem and handlebar mount (핸들,포스타 자유 장착)
- Manual odometer set (수동 거리입력)
- Universal bracket and sensor mount (최대한 장착호환성)
- Pace arrow (패이스 화살표)
- Dual tire size (이중 타이어 사이즈)
- Conversion friendly speed unit
- Auto or Manual start/stop
- Sleep mode
- Auto power-saving model
- Battery: CR2032 (main unit and sensor)
- Handlebar mount size: 22-32mm
- Fork mount size: 1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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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Zoominsky S2 | 2007/05/21 01:27 | DEL
지난 4월부터 작년에 이어 다시 시작했던 자전거 출퇴근. 아쉽게도 황사와 허리 부상으로 거의 한 달을 쉰 끝에 최근 다시 시작했습니다. 4월에도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타긴 했지만 솔직히 왕복 60킬로라는 짠이아빠의 출퇴근 거리만한 효과는 절대 볼 수 없었습니다. 60킬로 정도를 타면 평균 3시간을 꼬박 자전거에 투자하는 셈이 되는데 어찌 보면 참 아까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출퇴근 시간을 대중교통으로 할 때도 마을버스와 전철 갈아타고.. |
모처럼 석현과 단둘이 자전거도로를 달렸다. - 2007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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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Brakes
They should stop the bike quickly and evenly with no slippage. Check your brakes on a regular basis. Oil caliper brakes on the pivot bolt between the brake arms; keep the brake pads clean. If brake levers touch the handlebars when brakes are applied, your brakes need adjusting. Extension brake levers are not recommended.
Chain and Chain Guard
A chain guard will prevent clothes from catching in the sprocket. Check for damaged links and maintain a nug, but not too tight, fit. Clean chain frequently and lubricate with light oil once a year.
Handlebars
Adjust for your comfort. Keep stem well down in fork and tighten securely. Replace missing or damaged handlebar grips. Lubricate head set once a year.
Pedals
To prevent foot slippage, choose rubber treaded pedals or metal pedals with firmly attached toe clips. Tighten pedal spindles. Replace worn out pedals.
Reflectors
Reflectors should be on pedals and the front and rear of the bicycle. The bicycle should also have prism reflectors on the spokes.
Saddle
Adjust height so leg bends only slightly with ball of foot on pedal at bottom of stroke. Tighten securely.
Headlight and Taillight
Lights are necessary for safety when riding in the dark. Riding at night is not recommended but if you must, research has shown that moving lights (such as leg lights) or flashing lights are the most visible. Light-colored or reflective clothes are also recommended.
License
License must be displayed on the left side of the vertical tube on the frame under the seat.
Tires
Inflate to correct pressure. Check tires frequently. Replace when worn. Many flats are caused by tires that are underinflated. To check pressure without gauge, pinch the tire. It should feel firm. Whether you're on or off the bike, the tire shape should not change much.
Spokes
Replace broken ones promptly. Keep them tight.
Wheels
Tighten wheel nuts. Wheels that wobble are unsafe. Change lubricating grease once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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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중량천 자전거도로에서 발견(?)한 자전거 유모차? - 가족의 사랑이 깊게 묻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전거타기가 어린 자녀와는 함께 하기 쉽지 않은 측면이 있는데 이런 '유모차' - 자전거수레? 가 그런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유모차?' 판매하는 건가요? 덮개천의 인쇄내용 등으로 판단하면 '구입'한 듯 한데... ^^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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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석현의 자전거를 구입했다. 석현은 초보용으로 철재의 저렴한 제품이지만 어려서 타던 자전거를 다빈에게 양도한 이후 빌려 타던 입장에서 자신의 자전거를 갖게 된 것이다.
이제는 다빈의 자전거에서 보조바퀴도 제거하고 안장높이도 높여야 할 듯 하다. 하지만 아직 속도가 느려서 함께 자전거를 즐기기는 힘들다. 다음 주말에는 석현과 단둘이서 여의도까지 다녀오기로 약속을 했다.
석현의 자전거에도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달게 되었다. 결국 석현의 선글라스까지 구입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내년쯤에는 석현과 함께 '제주도 자전거일주'를 준비할 예정이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다빈까지 함께 할 수 있겠지!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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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사업팀과의 워크샵을 끝내며 ATV를 타고 유명산 인근의 MBC드라마 '주몽'과 영화 '왕의 남자'를 촬영하였다는 촬영지까지 오프로드를 즐겼다. 자전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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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액세서리 이외에도 헬멧, 장갑, X-밴드 등을 구입하였고 추가로 신발, 복장도 고민하고 있다. 초보용 값싼 자전거에 이런 저런 악세사리가 그 비용을 초과하는 느낌이다. 도가 지나치면 좋을 것이 없는데, 운동이라는 본래의 목적보다는 보여주는, 보여지는 만족에 더 치중하지 않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이제 자제하고 운동으로 접근해야겠다.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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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 일거오득이에요.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에너지 절약과 교통·주차난 해소 등에도 효과적입니다.”
자전거 타기에 좋은 봄이 되면서 그는 요즘 무척 바빠졌다. 다음달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부산간 500km를 달리는 자전거 국토순례 대행진을 준비해야 하고, 연합회 각 지부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얼굴을 내밀고 도움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그는 산악자전거를 즐긴다. 자전거 덕분에 탄탄한 건강을 유지해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전북 부안 출신인 그가 자전거를 애용한 것은 플라스틱공장을 운영할 때인 70년대 중반부터. 출퇴근은 물론 어지간한 거리에는 늘 이용했다. 1999년 10월에는 지인들의 소개로 아예 산악자전거 모임에 나가게 됐다.
30년 가까이 운영해오던 공장을 접은 2000년에는 자전거사랑 모임에 가입하면서 ‘자전거타기 전도사’로 본격 나섰다. 중랑구지부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벌이다 2005년에는 2년 임기의 연합회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1995년 창립된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는 현재 11개 시·도본부와 43개 시·군지부를 두고 회원이 12만명에 이르는 순수 시민단체다. 이 연합회는 자전거타기 캠페인과 건강한 자전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영·호남 자전거타기 한마당, 국토종단 대행진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청소년·주부·직장인 상설 자전거 교육장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안전운전 자격시험과 세미나 등도 연다. 자전거타기 활성화 정책도 꾸준히 건의해 서울시 등 많은 지자체에서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 총장은 여전히 개선할 것이 많다고 한다. 교통정책은 자동차 위주에서 보행자 위주로 바뀌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체증이 심한 도심에서 차 다니기가 더욱 불편하게 법규를 만든다면 그만큼 자전거 이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한다.
“독일과 일본은 자동차 대비 자전거 수는 각각 27%, 22%에 이릅니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도로가 부족하고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지만 2%에 불과해요.”
최 사무총장은 “아무리 자전거가 유익하다 해도 여건이 마련되지 않으면 구두선에 불과하다”며 “자전거를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전용도로·보관소 증설 등 시설 확충과 사람 위주의 교통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전성룡 기자 sychun@segye.com ⓒ 세계일보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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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어릴 적 자전거를 타는 일은 그리 쉽지 않았다. 키가 미치지 못해 한쪽 다리를 꺾어 빗장처럼 지르고 쉴 새 없이 두 다리로 페달을 밟았다.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손으로는 안장을 감싸고 한손으로는 핸들을 움켜쥔다. 대롱대롱 매달려 가는 모습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을까 싶다. 물론 자전거가 귀했던 시절의 얘기다. 재미 삼아 타보긴 했지만 자전거는 생계수단이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이탈리아의 참담한 빈곤을 그린 '자전거 도둑'이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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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 2007/03/19 23:02 | DEL
자전거를 구입한지 보름만에 노원-서초간 편도 약 25Km (왕복 50여Km)거리의 자전거 출근을 하였다. 평일에는 힘들 듯하여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있는 영업회의를 이용하여 과감하게 자출을 시도한 것이다. 집에서 출발하여 중량천 자전거도로를 거쳐 강북강변 자전거도로로 진입하여 잠수교를 지나 국립중앙도서관-서초경찰서 고개를 넘어 회사까지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앞지르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익숙해진 이후 속도를 조정하면.. |
재미 삼아 타보긴 했지만 자전거는 생계수단이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이탈리아의 참담한 빈곤을 그린 '자전거 도둑'이란 영화가 이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주인공은 길거리 벽보 붙이는 일을 하기 위해 소중하게 간직했던 침대 시트를 전당포에 맡기고 자전거를 구입하는데,이튿날 자전거를 잃어 버린다. 도둑을 찾아 나서지만 번번이 놓치고 어쩔 수 없이 자신도 자전거 도둑이 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그러나 자전거는 이제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살 수 있는 저렴한 이동수단이 됐다. 흔한 데다 별 효용을 못 느끼는 탓에 가끔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도 한다. 웬만한 고가품이 아니면 자전거를 도둑 맞고도 신고조차 좀처럼 안할 정도이니 그 하찮은 가치를 짐작할 만하다.
자동차에 밀려 기를 펴지 못하던 자전거가 힘을 받고 있다. 환경과 고유가로 인해 자전거가 인기를 끌더니,건강과 레저붐이 일면서 총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서울시는 자전거를 생활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자전거 주차장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을 만들어 엊그제 입법예고했다. 음주상태에서 자전거를 탄다든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처벌규정이 어떻게 마련될지도 관심이다.
'자전거 여행'을 쓴 작가 김훈은 '왜 자전거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자전거는 인간의 몸이 끌고 가는 바퀴로 인간의 몸 한계에서 움직이는 인간 걷기의 변형이다. 삶의 영원한 본질은 아날로그다. 살아있는 휴먼보디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삶의 진실"이라고. 자전거를 타고서 사물을 보는 풍경과 휙휙 달리는 기분이 썩 좋을 것만 같다. / ⓒ 한경닷컴, 박영배 논설위원 youngbae@hankyung.com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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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 일거오득이에요.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에너지 절약과 교통·주차난 해소 등에도 효과적입니다.” [세계일보] 자전거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최경규(61)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사무총장은 자전거 마니아이자 예찬론자다. 그는 “자전거를 많이 타는 나라가 잘되는 나라”라며 자전거 타기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한다. 자전거 타기에 좋은 봄이 되면서 그는 요즘 무척 바빠졌다. 다음달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부산간 500km를 달리는 자전거.. |
집에서 출발하여 중량천 자전거도로를 거쳐 강북강변 자전거도로로 진입하여 잠수교를 지나 국립중앙도서관-서초경찰서 고개를 넘어 회사까지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앞지르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익숙해진 이후 속도를 조정하면 이보다는 적은 시간이 걸릴 듯 하다.
한강변의 자전거도로가 잘 꾸며져 있다고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그 도로를 달려보니 이런 대도시에 이런 휼륭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음에 감탄하게 된다. 하지만 차량이 번잡한 도로변을 달리는 것은 역시 불안하고 위험하였다. 인도에 설치된 자전거도로도 보행자 중심의 도로를 변형한 것으로 굴절도 심하고 복잡하였다. 더구나 도로옆 자전거도로는 예고도 없이 끊어지는 등 그 일관성(연결성)도 없어 불편한 형편이었다. 서울시가 자전거도로를 대대적으로 정비를 한다고 하는데 기대해볼까 한다.
영업회의를 마치고 오후 4시에 회사를 출발하여 저녁 7시에 도착을 하였다. 시간이 있어 여유를 부리고 중간에 자주 쉬면서 휴식을 취한 것도 있지만, 자전거 페달돌리기의 힘겨움과 엉덩이의 통증으로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한 이유도 있다.
체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며 앞으로는 평일에도 등록하고 자주 가지 못했던 헬스클럽에서 체력보강을 해야겠다. 그리고 다음달 영업회의가 있는 토요일에는 1시간 30분(왕복 3시간)이내로 시간을 단축해야지하고 다짐한다. 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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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 일거오득이에요.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에너지 절약과 교통·주차난 해소 등에도 효과적입니다.” [세계일보] 자전거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최경규(61)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사무총장은 자전거 마니아이자 예찬론자다. 그는 “자전거를 많이 타는 나라가 잘되는 나라”라며 자전거 타기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한다. 자전거 타기에 좋은 봄이 되면서 그는 요즘 무척 바빠졌다. 다음달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부산간 500km를 달리는 자전거.. |
1. 현재 인기 급상승 중인 24단 기어 변속을 예로 들면,
앞 1에서, 뒤 1 ~ 4,5
앞 2에서, 뒤 2,3 ~ 6,7
앞 3에서, 뒤 3,4 ~ 8 입니다.
즉, 체인이 앞뒤 드레일러에 크로스로 교차되는 기어비를 피하는 게 좋다. 체인이 대각선으로 교차되는 기어비 (예:1-8, 3-1)의 경우, 체인에 무리를 줘서 고장의 원인이 되며, 효율적인 변속(힘이나 피로도, 변속시 부드러움 정도)을 할 수 없다.
2. 변속시 TIP
평지에서 변속을 하는 경우엔 그다지 상관이 없지만, 경사에서 기어 변속시에는 경사로 진입 전에 미리 변속해 놓는 것이 좋으며 경사로 등판 중 바꾸는 경우, 변속과 동시에 꽉 힘을 줘서 페달을 밟는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0.5초에서 1초 정도) 가볍게(체인에 힘이 실리지 않을 정도) 크랭크를 한 바퀴 돌려줘서 앞 드레일러(주로 앞드레일러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가 부드럽게 2단 또는 1단에 걸리게끔 페달링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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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스타벅스의 진한 Brewing Coffee가 생각나서 지하철역까지 자전거로 이동을 하였다. 그곳 지하철자전거보관대에 자전거를 거치하려고 하였지만 자리가 없었다. 자세히 보니 대부분의 자전거가 그곳에 놓인지 오래되어 프레임이나 바퀴, 기어 등이 붉게 녹이 쓸어 있었다. 아파트 주변 곳곳에도 비슷한 형태의 자전거들이 즐비하였다.
얼마전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길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하여 아프리카에 보낸다는 해외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국내에서도 일부 지방에서 '대북지원사업'으로 폐자전거를 수리하여 보내는 사업을 하기도 하고 폐자전거 수리대여사업도 진행한다고 한다는 뉴스도 기억난다. 그러나 그동안 현실이 이렇게 심각하다는 인식을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가 단지 환경적인 문제 뿐아니고 경제적인 대응을 통해 폐자전거의 활용성을 높이는 다양한 노력과 인식이 커지기를 기대한다. 폐자전거를 수거하여 수리한 후 대북지원이나 도시빈곤층을 위하여 활용하는 공익사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동차처럼 자전거를 쓰레기와는 분리하여 폐차수거하는 시스템이 만들어 지는 것은 어떨까! 2007-03-04
區마다 자전거 수리·대여 센터 생긴다..[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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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얾매이지 않는 자유
곡곡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유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자유
즉석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The Freedom to go light and bring only the bare minimum
The Freedom to ride anywhere and change your mind in mid-course
The Freedom to pass up the gas pump
The Freedom to slow down and meet the local
The Freedom to eat anything
The Freedom to improvise
오늘 처음으로 4시간여 동안 중량천변에서 자전거를 탔다. 소위 첫'자출'이라고 할까! 몸은 나른하고, 엉덩이는 자리에 앉아있기도 불편할 정도이지만 기분 좋은 느낌이다. 무언가 대단한 것을 시작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든다. 다음 주에는 중량천변을 따라 청계천까지 다녀오는 일정을 잡아본다.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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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 2007/03/04 08:36 | DEL
드디어 자전거를 구입했다. 지난해 10월경부터 자전거타기를 할것인지! 어떤 종류의 자전거를 살것인지! 그 가격대는 어떻게 할것인지! 많은 고려를 하였는데... 결국 오늘 Chevrolet (시보레) 24단 유사 MTB를 구입하였다. 장기적으로 출근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헬스센터에서의 '걷기'나 '달리기'보다는 덜 지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자전거에 투자했다. 이 자전거와 더불어 자동차캐리어를 포함하였다. 자전거상점의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보니 욕.. |
장기적으로 출근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헬스센터에서의 '걷기'나 '달리기'보다는 덜 지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자전거에 투자했다. 이 자전거와 더불어 자동차캐리어를 포함하였다. 자전거상점의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보니 욕심이 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할 듯 하다. 앞으로는 이 자전거를 타며 느끼는 세상伺를 기록해 볼까한다.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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