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롱테일세상伺 (396)
스티븐 세상살기 (61)
행복한 시간흐름 (41)
스티븐 디지털伺 (39)
스티븐 독서산책 (35)
퍼스널 미디어道 (82)
블로그에서 目다 (138)
482,172 Visitors up to today!
Today 30 hit, Yesterday 123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행복한 시간흐름'에 해당되는 글 41건
2009/11/19 13:27
지난 주말 부서 워크샵이 있었다.  이런 기회가 되면 어떻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지 많이 생각하지만 경험이 적은 탓인지 쉽지 않다.  역시 놀아본 사람이 논다고 학창시절 여러 활동을 하지 못한 후회를 하는 경우가 이럴 때이다.  몇 차례 실패를 하며 겪은 노하우 하나는 작은 소품으로 간단하게 직원들의 마음을 풀어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중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것이 "요술안경"이다.  요술안경을 쓴 타인의 모습은 누구나 쉽게 웃음을 갖게 한다. 

다빈의 자작종이모자와 요술안경
요술안경 by Steven H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 요술안경을 다빈이 만들기교실에서 직접 만든 종이모자와 함께 쓴 모습이 제법 어울린다 ^^ (2009-11-22)

사업본부 워크샵 회식
사업본부 워크샵 회식 by Steven H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아빠는 이 요술안경을 쓰고 이렇게 망가졌다 ^^ (2009-11-13)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400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stevenh's me2DAY | 2009/11/28 01:04 | DEL
다빈의 요술안경 ^^ http://durl.me/7f9n
Tracked from stevenh's me2DAY | 2009/12/07 15:45 | DEL
아빠는 이 요술안경을 쓰고 이렇게 망가졌다 ^^ http://bit.ly/7EiTpr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2/08 18:05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회에서 음악발표회가 있었다.  이 시간에 석현과 다빈의 멋진 피아노연주가 있었다.  다빈은 친구들과 합주도 하였다 <2009-02-08>



연주곡 ; 사랑의 기쁨 (Plaisir d'amour)

 
연주곡 ;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 로시니



반주곡 ; 너 어디 가든지 (Wherever You May Go)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338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12/20 17: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KBS교향악단 어린이음악회에 출연한 마술사 오은영

지난 주말, 클래식과 캐럴이 어우러지는 제120회 KBS교향악단 어린이음악회에 다녀왔다.  이 공연은 매회 관람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KBS교향악단이 개그맨, 미녀마술사 등이 '크리스마스 캐롤(Christmas Carol)'을 코믹하고 재미있는 음악극으로 꾸민 공연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촌 이대앞 거리에서 석현 다빈과 함께

공연 관람이후 석현다빈 母가 학창시절 즐겨 찾았다는 신촌 이대앞 '오리지날 분식'을 찾았다.  몇개월전 이곳을 찾았을 때는 화재로 가게문을 닫았었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단장하고 영업 중 이었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그렇게 맛있는 것을 모르겠다.

이화여대 캠퍼스복합단지(ECC·Ewha Campus Complex)에서

오랜 만에 찾은 석현다빈 母의 모교는 크게 변해있었다. 특히 이전에 대운동장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이화여대 캠퍼스복합단지(ECC·Ewha Campus Complex)'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지하에 유리와 금속으로 캠퍼스를 만들었지만 멋진 자연을 조화시킨 최첨단 건축물로 대학캠퍼스의 개념을 바꾼 느낌이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주변까지 자세히 살피지 못해 아쉽다. <2008-12-13>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331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10/12 19:28
석현과 다빈이 외할머니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했다.  공예용 '점토'를 이용하여 다빈은 '눈사람'을, 석현은 '아기천사'를 늦은 밤까지 만들어 할머니에게 선물하였다 <2008-10-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빈이 만든 점토 '눈사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석현이 만든 점토 '아기천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일모임에 나가가 직전까지 점토공예를 다듬는 석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임 이후 대학로에서 '토피어리' 만들기를 하는 다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315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8/16 01:24


하이서울페스티발 2008 여름축제 '선유도' 중 무궁화행사 중에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다빈은 자신의 볼에 무궁화를 피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유도공원 내 '로맨틱 가든'에서 2008-08-15

하이서울페스티발 2008 여름축제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 선유도,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총길이 719.75Km, 614년 도읍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주제로 삶과 문화, 축제의 공간으로 일깨운다는 취지로 진행된 행사이다.  여러 행사가 있지만 우리는 처음으로 '선유도공원'을 찾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 축제를 접하게 되었다. <2008-08-15>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수공간에 만들어진 원형극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수공간에 만든 환경교실 앞


선유도는 한강에서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했던 곳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강제방을 쌓으며 선유도 봉우리가 사용되고 1965년 양화대교가 걸쳐지고 1978년 정수장이 들어서면서 예전의 그 아름다움을 잃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02년 4월 정수장의 구조물과 낡은 건물을 재활용하여 휴식과 예술공간이 공존하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한다.  정수장 시설을 모두 철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휴식공간과 산책로 등의 공원을 만든 것이 인상적이다.
 

얼마전 TV에서 북경 시내 폐쇄된 공장건물 등을 이용하여 만든 '798예술촌'이라는 공간에 대한 보도를 보았다. 잠시 중국이 의도에 무관하게 저런 변화의 저력이 있다면 무서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미 이런 문화공간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런 노력이 보다 다양한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으로 발전한다면 한층 의미있는 공간들이 많이 질 것으로 확신한다. <2008-08-16>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304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8/02 16: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최고 8피트, V파도를 자랑하는 워터파크 내 '파도풀'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Ocean World)를 찾았다. 이제 '워터파크'는 우리에게 익숙해 진 놀이공간이 된 듯하다. 워터파크는 휴가, 방학 특히 초등생들의 학원방학과 겹친 까닭인지 정말 '인산인해'였다.

개장시간인 오전 8시경 입장하여 폐장시간인 오후 8시까지 거의 12시간을 물에서 놀아대는 아이들의 에너지는 무한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정말 '죽을 때까지 열심히 노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일의 '열정'을 만들 수 있다면 모두가 성공할 것이다. 2008-08-02

[정보나누기]  이번 여행은 '오션월드 찜질방 패키지'를 통해 이용하였다. 리조트에서 방을 구하지 못했고 팬션의 경우 오전 입장시 번잡하여 마침 '찜질방과 오션월드 결합 패키지'를 이용한 것이다. 역시 입장 등의 편리성이 좋았다.  하지만 찜질방 숙박에 익숙하지 못한 경우 다소 불편할 수 있을 듯 하다. 

오후 9시 부터 별도로 100명 입장을 전제로 찜질방 패키지 예약을 받은 까닭에 찜질방 내부는 그리 번잡하지 않았다.  대부분 가족, 연인단위로 입장되어 비교적 조용하게 하룻밤을 보내는 분위기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명 오션월드 '패밀리 슬라이드' ;  다빈의 무서워하는 모습이란!  그런데 슬라이드에서 내려와선 무척 즐거워했지요. ^^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90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7/13 18:57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 KBS국악관현악단 어린이음악회 '여름특집 타악콘서트 <사물놀이 이야기>'를 관람하였다. 이 음악회에서는 안성 남사당 바이덕이풍물단의 버나놀이, 줄타기와 고고앙상블의 타악합주곡, 사물놀이 등이 KBS국악관현악단과 흥겨운 공연을 만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공연의 세부내용을 알지 못하고 관람을 하였는데 등장하는 '타악기합주'와 '사물놀이'을 진행한 고고앙상블의 멤버가 이종사촌동생인 석현, 다빈의 속초고모였다. 재작년 국립국악원에서 있었던 KBS 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에서 사물놀이로 협연할 때 멋진 공연이었는데 이번 음악회에서도 당시와 같은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  2008-07-13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86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7/13 18: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마비가 오락가락하던 주말,  태릉 이스턴캐슬 (Eastern Castle)에 위치한 수영장 '워터캐슬'을 석현, 다빈과 함께 찾았다.  2008-07-12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85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22 16:55

석현(13일)과 다빈(9일)의 생일은 같은 6월이다.  덕분에 이렇게 한번에 생일축하를 할 수 있다.  석현은 생일파티보다는 '선물'에 관심이 크다.  다빈은 아직은 이런 작은 재미를 진심으로 즐긴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83 관련글 쓰기
이런 | 2008/06/26 1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석현 표정이 재미있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08 21: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가족은 지난 연휴, 작년 가을 찾았던 천 년의 고도 경주(慶州)를 다시 찾았다. <천 년의 고도 경주(慶州)를 찾아서,  2007년 11월>  동해안 감포 문무왕릉, 함월산 기림사(祈林寺), 테마파크 신라 밀레니엄파크,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묘, 포석정지 등 신라 고도(古都)를 둘러보고 경북 안동 하회(河回)마을에서 조선민중의 초담토담집과 양반집 고택의 풍치를 느껴 본 여행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주 황남동에 위치한 경주시 지정 전통음식 '황남빵' 전문점.   '황남빵'은 밀가루 반죽에 팥을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 진 형태로 흔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 '경주빵'의 원조이다.  '황남빵'은 다른 경주빵에 비해 맛이 달지않고 부드럽고 고소한 편이다.

황남빵에 관한 추천 블로그 ; 경주에 황남빵 아시나요? <혜민아빠 블로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주 교동법주(校洞 法酒)는 교동 최부자댁에서 전해 오는 비주로 조선 숙종때 궁중에서 음식을 관장하던 관직에 있었던 최국선이 고향에 내려와 빚은 것으로 궁중에서 유래한 술이라고 한다.  특히 술은 그 재료인 물이 중요한데, 이 법주는 최씨댁 마당의 우물물을 써서 만든다고 한다.

이 술의 제조기법은 최부자댁 맏며느리에게만 전수되어 왔다고 한다.  현재는 최국선의 9대손 며느리인 배영신 할머니가 그 맛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이 곳을 방문한 날 배영신 할머니가 고택 마루에 앉아 채소를 다듬고 있었다.  우리가 마침 일본 관광객들과 함께 들어서자 다빈에게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 주었는데 그 때는 이분이 중요 무형문화재 '배영신' 할머니임을 알지 못했다.

경주 최부잣집 가훈(家訓, Family Precepts)
첫  째,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마라.
둘  째, 재산은 만석이상 지니지마라.
셋  째,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넷  째, 흉년기에는 땅을 사지마라.
다섯째, 며누리들은 시집 온 후 3년동안 무명옷을 입어라.
여섯째, 사랑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조선 후기 부호였던 경주 최씨(慶州 崔氏) 가문은 나라 잃은 울분을 달래면서 경주를 찾았던 이들의 따스한 보금자리로써,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자금공급원으로써 '가진 자의 본분'을 다하였던 명문가였다고 한다.   이곳에는 당시 최부잣집의 전통가정요리를 상품화하여 '요석궁'이라는 한정식 전문점이 함께 자리잡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인이 직접 지었다는 고풍스러운 목조건물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는 '육부촌'.  텃밭이 보이는 황토방에서 건천보리쌀,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 간장 그리고 국산콩으로 만든 콩비지찌개가 맛난 점심을 먹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테마파크 '신라밀레니엄', 특히 이 곳에서는 여러 공연이 열렸다.  화랑 영웅서사시 '천궤의 비밀'은 초대형 특수효과가 인상적이었고, 선덕여왕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여왕의 눈물'은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화려한 마상무예를 중심으로 화랑의 기상을 느끼게 하였던 '화랑의 도'는 공연물의 하이라이트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낙동강이 태극 모양으로 돌아 흐른다는 경북 안동 하회(河回)마을.  이곳에는 높이 64m의 병풍같은 부용대가 자리잡고 있다.  연꽃처럼 떠있는 하회마을을 바랄 수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 '부용(芙蓉)', 부용대에서는 하회마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부용대는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황진이'에서 황진이가 검무를 배우던 장소로 등장하며, 황진이 스승 임백무가 마지막 춤사위와 함께 부용대 위로 날아오른 곳이라고 한다.

하회마을과 부용대 '옥연정사'사이 흐르는 강은 나룻배를 이용하여 건너게 된다.  그곳 '옥연정사'는 배용준, 전도연 주연의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의 촬영지였다고 한다. 석현 다빈과 나룻배를 이용하여 부용대 강변까지 건너갔지만 시간이 늦어 옥연정사는 물론 송강호 주연의 영화 'YMCA야구단'의 촬영지 였다는 겸암정사, 부용대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2008년 6월 5일 ~ 7일)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81 관련글 쓰기
BlogIcon 넘버3 | 2008/06/10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KTX 타고 다녀오셨나요? 마치 광고같은 느낌이.
다녀오신 곳을 보니 자가용으로 다녀오신 듯..

저 황남빵 무지 좋아하는데~~ 아.. 그리워라..
BlogIcon 스티븐 | 2008/06/10 11:11 | PERMALINK | EDIT/DEL
작년에는 버스로 다녀왔는데 익히 알려진 곳만 돌게 되어서 이번에는 승용차를 가져갔지요. 덕분에 단체로 관람하지 않는 곳을 몇군데 돌아 볼수 있었어요. ^^ 다른 사진들은 블로그 오른쪽 상단 사진모음에서 볼 수 있어 글에서는 배제했고.. 그러고 보니 정말 '광고(?)'같네
BlogIcon 백발마녀 | 2008/06/12 1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용대 근사하네. 언제 기회되면 나도 한 번 가봐야겠다.^^
BlogIcon 스티븐 | 2008/06/12 14:09 | PERMALINK | EDIT/DEL
와! 정말 오랜 만이다. 잘 지내시고? 부용대는 실제로 보면 더 멋집니다.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07 00:00

설날 아버님에게 인사드리기 위해 안성 일죽면 '유토피아추모관'을 찾았다.  처음 이곳을 찾았던 5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변한 것이 없다.  좋은 시설에 비해 미흡했던 진입로 도로공사를 이제서야 시작할 예정인 듯 했다.

유토피아추모관에는 탤런트 정다빈, 가수 유니, 배우 장동휘, 권투선수 최요삼, 보아매지저 현상엽 등이 안치되어 있다.  다행히 주변 환경이 변화하지 않은 것과 함께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도 변하지 않았다.  좋은 환경에서 아버님이 편하게 쉬실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2008-02-07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43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1/27 15:41

어린 시절 작은 비눗방울에 비추어진 무지개를 본 기억이 있는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비눗방울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환상'을 실현한 팬 양의 노력이 어떠했을까! 정말 대단하다.

주말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 <Fan Yang’s White Bubble Show>'를 관람하였다.  버블 아티스트 '팬 양<Fan Yang>'이 보여주는 비눗방울를 이용한 버블쇼는 환상적이었다.  2008-01-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 <Fan Yang’s White Bubble Show>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35 관련글 쓰기
BlogIcon 짠이아빠 | 2008/01/27 17: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짠이가 유치원 시절... 양재동에 있는 한전아트센터인가에서 봤던 기억이 새롭네요.. ^^
BlogIcon 스티븐 | 2008/01/27 18:25 | PERMALINK | EDIT/DEL
아! 이 공연이 이미 오래된 것이었군요. 다음 공연은 라스베가스에서 한다더군용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1/13 22: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 서울열린극장 창동 | 서울발레시어터  2008. 1. 11 ~ 13
가족과 함께 창작발레(ballet)를 관람하였다.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를 어린이를 위한 창작발레로 안무한 공연이었다. TV나 컴퓨터에 친숙한 요즘 아이들이 공감하도록 토끼굴이 아닌 'TV속 나라'로 설정하여 구성했다.

여러 공연관람을 하지만 발레(ballet)는 여전히 낯설다. 이번에 '발레리나<여자>'와 '발레리노<남자>'의 구분도 처음 알았다.  문화란 이렇게 익숙해지며 체화되는 것이리라!  2008-01-13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28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1/12 18: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빛의 잔치 '루미나리에'를 접한 것은 2003년 '부천 루미나리에 (Luminarie)'라고 기억한다.  작은 호수가에 구현된 빛의 향연이 무척이나 새롭고 멋있었다.  그 이후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슷한 행사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 - Luce, Sogno di Pace 2003>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서울에서는 청계천과 서울광장을 연계한 빛의 축제 '루체비스타 (Lucevista)'가 열렸다.  행사명이 바뀌어 다른 행사인가 했는데 일본 고베에서 '루미나리에' 명칭을 상표 등록해서 더 이상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해 '루체비스타'로 바꾸었다고 한다.  지적재산권에 대한 우리의 무지한 단면을 느끼는 대목이다.  2008-01-06

'루체비스타 (Lucevista)' ; 빛을 전하는 ‘루체(Luce)’와  전망,풍경을 뜻하는 ‘비스타(Vista)’가 합쳐진 ‘빛의 풍경’이라는 의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25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G-YeongS iN Da SmiLe MoDe *^____^* | 2008/01/12 22:32 | DEL
관련글 : 2008/01/01 - [영스의 일상] - 2008년 재야의 폭죽소리 히밤... 2008/01/01 - [영스의 일상] - 2007 루체비스타 (직촬 동영상) 12월 31일 저녁 10시 반... 가족끼리 서울 시청앞 광장과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2007 하이서울 루체비스타 (2007 Hi-Seoul Lucevista) 를 보고 재야의 종소리인지 재야의 폭죽소리인지를 듣고 왔습니다. 재야의 폭죽소리는 좀있다 다루고.. 일단 루체비스타, 통칭..
BlogIcon G-YeongS | 2008/01/12 22: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메라가 죽여주네요;ㅁ; 제 사진은 완전 슬픈데..ㅠㅠ 색 다 번지고..ㅠㅠㅋㅋ 잘 보고 가요^^
BlogIcon 스티븐 | 2008/01/13 14:19 | PERMALINK | EDIT/DEL
^^ 장비가 좋으면 뭐합니까? 아직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데 TT 올해는 사진촬영공부를 많이 해야겠어요
BlogIcon 짠이아빠 | 2008/01/13 1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 매년 거의 비슷한 느낌이네요.. 좀 크리에이티브를 살릴만한데도 투자한 거 다 뽑았을텐데도 왜.. 매년 똑 같이할까요... ?
BlogIcon 스티븐 | 2008/01/13 14:21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솔직히 아이들도 그렇게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한편으로는 연말이면 많은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빛의 장식이 더 멋진 측면이 있다니까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2/22 17:54
허영만 '식객'에 나오는 시원한 얼큰함을 듬뿍 담은 부대찌개를 찾아 의정부 부대찌개 전문점 '오뎅식당'을 다녀왔다.  오뎅식당의 전경은 '식객'에 묘사된 것과 똑같은 모습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정부 부대찌개 전문점 '오뎅식당' 전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영만의 '식객'에 묘사된 '오뎅식당' 전경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이 거리는 '의정부 찌게거리'로 명명되어 '오뎅식당'을 비롯하여 많은 부대찌개 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이 거리 거의 모든 부대찌개집은 '원조'를 주장(?)하고 온갖 TV의 음식, 맛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고 홍보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뎅식당'은 그리 화려한 홍보가 없었지만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에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수고가 필요했다.  2007-12-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재료와 육수를 넣고 라면사리와 함께 이제 부대찌개 요리가 시작됩니다>


<이제 먹음직스럽게 요리되어진 부대찌개를 먹을 시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뎅식당의 내부풍경도 '식객'과 같은 모습이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14 관련글 쓰기
BlogIcon 넘버3 | 2007/12/24 18: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부부가 함께 가 봤습니다.
2001년인가 2002년도였는데, 정말 찾기 어려웠는데,

우리 나라 부대찌게가 의정부와 송탄으로 크게 2가지 줄기가 있다고 하던데,
이제 송탄 부대찌게 함 먹으러 가야죠^^;

메리 성탄하세요
BlogIcon Stevenh | 2007/12/25 14:17 | PERMALINK | EDIT/DEL
송탄에는 '최씨네'라고 송탄출장소(옛 송탄시청) 앞에 있는데, 솔직히 고향이기는 하지만 오뎅집이 더 나은 듯... 최씨네에서는 부대찌개보다는 모듬스테이크(어려서 이것을 스테끼라고 했는데 ^^)을 추천
BlogIcon 월고 | 2008/01/22 1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오뎅킬러인 저로써는 눈이커지네요.. 와 의정부 갈일 있으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침이 막넘어가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logIcon 스티븐 | 2008/01/22 14:21 | PERMALINK | EDIT/DEL
가까운 곳이면 꼭 들려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2/02 20: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 KBS교향악단 제108회 어린이음악회를 다녀왔다.  우리 가족이 해마다 이즈음 찾는 음악회이다.  올해는 러시아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극 '호두까기인형'을 주제로 교향악단의 연주와 더불어 발레와 비보이(B Boy)공연 등으로 구성되었다. 2007-12-01

# KBS교향악단 어린이음악회 - 2006년 12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혜화동 대학로에서 2007-12-01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09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 2007/12/02 20:29 | DEL
KBS교향악단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어린이음악회'가 지난 주말에는 여의도 KBS홀에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미녀마술사 '오은영'의 사회와 지휘자 '이동진'에 의해 진행되었다. 3년전 크리스마스에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크리스마스캐롤'을 참 재미있게 보았고 음악CD를 구매하여 열심히 들었다. 그런데 '다빈'을 기억나질 않는단다.. TT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 뮤지컬을 다시 보기로 했다... 아마 이번 공연은 3년전 처럼 잊지는 않겠지!
BlogIcon 짠이아빠 | 2007/12/03 1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면 볼 수록 아드님이 정말 잘생기셨네요.. ^^
BlogIcon Stevenh | 2007/12/03 14:17 | PERMALINK | EDIT/DEL
^^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1/18 20: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영만의 만화 '식객'을 읽지 않았다. 덕분에 '식객'을 온전히 영화로서 볼 수 있었다.  허영만의 만화는 앞서 '비트' '타짜' '아스팔트 사나이' '미스터Q' 등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식객' 또한 잘 알려진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이런 저런 논란이 있는 듯 하다. 

사실 영화 '식객'은 앞선 '맛있는 청춘'등의 드라마에서 다루었던 요리대회를 배경으로 하는 요리사들의 대결구도라는 익숙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영화 '식객'은 생활 속의 음식 이야기와 더불어 잘 어울러진 에피소드들이 자연스럽게 엮어져 관객이 영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는 허영만이 발로 쓴 원작의 탄탄함에 기인하는 듯 하다.

이 영화의 압권은 반합에 끓여 먹었던 군대'라면' 이야기와 더불어 마지막 요리대결에 등장한 대중음식 '육개장'이었다. 이 장면이 기존 요리 드라마와의 차별성을 만들어냈고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갖게 하였다.

만화 '식객'을 읽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읽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도서일 듯 하다. 아마도 '식객'의 논란은 그 방대한 식객의 전체 내용을 영화가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비난일 듯 하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영화"를 바라보는 이해가 부족한 까닭이다. 

'영화'는 또 다른 장르이다. 아마도 만화 '식객'을 영화가 아닌 연극이나 드라마, 심지어 소설로 다시 만들어질 때 '새로운 장르'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똑같은 소모적인 논쟁에 빠질 것이다.

영화 '식객'은 약 2시간 동안 최근 관심이 고조되는 "음식"이야기와 권선징악의 "대결"구도, 할아버지세대의 숨겨진 "비밀" 이야기, 요리에 대한 "열정"과 "음모", 적절히 섞어낸 "애국'주의와 "장인"정신 등이 잘 버무려낸 상품이다.  만화 '식객'을 읽으면서 영화 '식객'으로 익숙해진 캐릭터들로 혼란해지지 않을지 걱정이다.

영화가 끝나고 우리는 "육개장"으로 저녁을 하기로 하였다.  북한산 밑 아카데미하우스와 4.19국립묘지 사이 강북청소년수련원 '난나' 후문에 위치한 "샘터마루 (902-6456)"를 찾았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육개장, 해장국으로 유명하여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2007-11-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202 관련글 쓰기
넘버3 | 2007/11/20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쁜 와중에도 여유롭게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즐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1/05 17: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빈이 모처럼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다.  엄마, 아빠가 이런 쪽에 재주가 없어 노래방 순례를 하지 않는 덕분에 석현, 다빈의 노래방 경험은 거의 없는 편이다.  2007-11-02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91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1/04 20:14
신라 천 년의 고도(古都) 경주(慶州)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9월부터 열리고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과 더불어 석굴암, 불국사, 천마총, 첨성대, 안압지, 경주국립박물관 등을 둘러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게 가을이 깃든 불국사 경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룡사 9층목탑을 본뜬 82m 경주타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여행에는 의미있고 학습효과도 높이기 위해 관광안내를 받는 투어를 선택했는데 역시 큰 도움을 받았다.  첨성대에서 일단의 중국관광객들이 관광버스에 내려 급하게 사진을 찍고 황급히 떠나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도 한때 저런 형태의 관광을 했었지하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문단지 대명리조트 앞 경주의 가을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에 젖어드는 불국사 경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룡사(皇龍寺) 터에서 자전거여행을 하는 관광객들

경주 곳곳에서는 자전거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자전거를 이용한 경주관광을 고려하고자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역시 석현, 다빈의 관심과 추억에는 '아쿠아월드'의 물놀이가 더 크게 자리잡고 있지 않을지!  ^^  2007-11-04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90 관련글 쓰기
BlogIcon 짠이아빠 | 2007/11/04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번 뉴질랜드 갔을 때.. 보아하니 거의 모든 차의 뒤에 자전거를 운반할 수 있는 행거를 달고 다니더군요.. 얼마나 부럽던지... ^^

사진 잘 봤습니다... ^^
BlogIcon Stevenh | 2007/11/04 23:38 | PERMALINK | EDIT/DEL
^^ 자전거 차량거치대를 갖고 있는데 정말 유용하더군요. 이번 경주여행을 고속버스로 했는데 다음에 차량을 이용하면 꼭 그리 하려고요 ^^
BlogIcon 진주애비 | 2007/11/05 1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름다운 경주..
추억의 경주..
6년간 자전거 통학했던 ..
내 고향 경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9/25 00:47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석연휴를 맞아 중구 필동 남산한옥마을과 청계천을 찾았다.  평소와는 달리 귀향을 추석 당일로 미루면서 생긴 여유이다.  남산한옥마을는 '추석! 한가위 한마당'행사로 시내의 한가로움과는 달리 번잡하고 분주하였다.  가을이 옆에 있지만 더위는 그대로인 탓에 햇볕이 뜨거웠다.  하지만 가을의 다가옴은 높은 가을하늘에서 느낄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충무로길과 남산1호터널과 을지로2가로 연결되는 도로는 텅비었다.  우리는 이런 텅빈 도로를 버스와 도보로 이동하였다.  한가한 도로에서 운전하는 편리함을 느끼겠지만 걷는 것 또한 그러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아일보사옥 앞에 꾸며진 '토피어리 (Topirry)', 이런 인테리어소품이 '토피어리'라는 사실을 오늘 알게되었다.  이끼를 이용하여 이렇게 멋진 소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토피어리 (Topirry) ; 이끼를 주재료로 만든 살아 숨쉬는 인테리어 소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일이면 가득차는 청계천의 한산함은 관광마차의 힘찬 질주에서 절정에 달하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한가한 휴일을 보낸다  2007-09-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80 관련글 쓰기
BlogIcon 짠이아빠 | 2007/09/25 17: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정말 서울 인구가 딱 그 정도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스티븐 | 2007/09/26 23:17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어제, 추석당일 귀향을 했는데 정말 서울시내 차량은 다 나온 느낌이더군요. 언제나 이렇게 한가하면 좋겠어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8/19 21: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일 오후 교회에서 작은 '어린이음악회'가 열렸다.  석현은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피아노 독주를 하였다.  처음하는 연주라서 긴장을 했는지 몇군데 틀리기도 하고 박자을 놓치기도 하였지만 멋진 연주였다.  이날 석현의 연주곡은 피아노 명곡집 中 '꽃노래'이었다.  2007-08-19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67 관련글 쓰기
막내이모 | 2007/08/27 17: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얼~~
석현이 피아노 열심히 배우더니
무대에 설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군!
석현 | 2007/08/27 20:16 | PERMALINK | EDIT/DEL
걍 첬어요 감사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8/18 13: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석현, 다빈의 수영장 타령을 한번에 해결하기로 했다!  홍천 대명오션월드(Ocean World), 개장시간에서 폐장시간까지 하고 싶은 물놀이를 마음껏 하도록 놓아둔 것이다. ^^  2007-08-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천 대명오션월드(Ocean World)에서 2007-08-17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파도풀을 두려워하고 특히 발이 바닥에서 떨어지면 불안해하던 다빈이 30분만에 1.95m 깊이까지 들어가서 마음껏 파도풀을 즐겼다.  덕분에 파도풀에서 3시간 내외를 놀고 나왔더니 정말 피곤하다.  그런데 석현, 다빈은 피곤한 느낌이 아니다 tt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66 관련글 쓰기
넘버3 | 2007/08/18 15: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 마지막 사진이 압권입니다.
물놀이 끝난 후에 배고픔과 맛있는 간식을 잘 보여주는..
BlogIcon 스티븐 | 2007/08/20 10:55 | PERMALINK | EDIT/DEL
맞아 ^^ 휴가는 다녀오셨나?
막내이모 | 2007/08/27 1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빈이 핫바 먹는 사진 ㅋㅋ
사진 찍는 감각은 있으시다니까..^^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8/17 00: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동진 등명해수욕장에서 2007-08-16

이번 가을에 '경주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던 까닭에 여름휴가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다빈의 성화(?)도 있었고 토요영업회의도 팀장워크샵으로 연기되어 갑작스럽게 여름휴가를 떠나게 되었다.

비내리던 서울의 아침과는 달리 여주를 지난 이후부터는 가을하늘같은 풍경에 후끈한 여름날씨를 느낄 수 있었다.  원래 계획이 없었던 까닭에 영동고속도로에 들어선 이후에도 '대관령 양떼목장'? '경포대해수욕장'? 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멋진(?) 날씨 덕분에 동해안으로 방향을 잡았다.

경포대해수욕장보다는 조금 한가한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하고 무작정 달리다 들어간 곳이 '정동진 등명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에 붙어서 기차가 달리고 철책 안이라서 작지만 고운 모래와 경사가 깊고 바닷물이 무척이나 맑은 해수욕장이다. (경사가 깊어 다빈에게는 무리스러운 환경이었지만 중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재미있는 해수욕을 즐기기 적당한 환경이었다)

말복이 지난 까닭에 많이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해수욕을 마칠 무렵 다리에 감기던 해파리의 그 느낌이 끔찍했지만 그래도 모처럼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2007-08-16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에는 정동진역에도 가보았다. 생각해보니 우리 모두에게 이곳은 처음이었다.  최근 몇년동안 강릉이나 동해쪽에서 수차례 휴가를 보냈는데 이곳을 한번도 찾지 않았다.  왜 그랬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65 관련글 쓰기
아마도 | 2007/08/21 2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 강릉이나 동해안에서 몇 년동안 수차례의 휴가를 보냈나?
딱 한 여름, 아버지학교 캠프때 뿐이거늘 뻥이 심하군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8/11 20: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이풀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인용풀장


모처럼 주말에 비가 오지 않아 다빈이 그렇게 희망하던 '수영장'을 다녀왔다.  성인풀장에서는 제법 수영을 하여도 여유을 느낄 정도였다.  아마도 오락가락하는 비로 인해 수영장 찾기를 망설인 까닭인가보다.

이곳 드림랜드는 이미 놀이공원으로써 경쟁력을 잃어 넓은 공간에 아파트단지라도 건설될 듯 한 곳인데 오직 '수영장'만은 나름 예전의 명성을 유지하는 느낌이다.

사실 비가 온다고 하고 내주에 휴가가 예정되어 있어 크게 계획하고 움직인 것은 아닌데 모처럼 석현, 다빈에게는 매우 즐거운 하루였다.  2007-08-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복한 시간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천 대명오션월드 (Ocean World)  (3) 2007/08/18
정동진 등명해수욕장  (1) 2007/08/17
드림랜드 수영장  (3) 2007/08/11
빛바랜 추억의 사진들  (1) 2007/08/03
해동검도 승단((昇段))심사!  (2) 2007/06/24
석현과 함께 자전거타기  (2) 2007/05/07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64 관련글 쓰기
BlogIcon 스티븐 | 2007/08/11 2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은 DSLR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네요. 디카처럼 자동으로 하면 어쩐지 SLR을 구입한 보람이 없을 듯하여 수동으로 초점, 스피드 등을 맞추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TT
BlogIcon 짠이아빠 | 2007/08/12 0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아드님 거의 모델 수준이군요.. ^^
넘버3 | 2007/08/13 1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빈이는 어느 덧 이빨빠진 노장구가 되었네요 ^^;

자동 쓰시다가 수동으로 저 정도면 거의 전문가 수준인데..
요즘 DSLR은 자동 비슷한 수동을 지원하지 않나요..
나도 사고 싶어라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8/03 00: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버님의 장례를 치르고 예전의 물품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옛날사진 중에서 나의 생후 1년 전후에 찍은 것으로 알려진 사진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면 지금 우리 `석현`과 많이 닮은 모습이고 또 어머님의 젊은 시절이 새롭게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사진을 스캔받지 않고 디카 마이크로모드로 찍어서 선명성이 떨어지지만... 그 당시에 대한 추억(?)을 그대로네요... 그때의 추억 ???!!! ^^  2004-02-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복한 시간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 등명해수욕장  (1) 2007/08/17
드림랜드 수영장  (3) 2007/08/11
빛바랜 추억의 사진들  (1) 2007/08/03
해동검도 승단((昇段))심사!  (2) 2007/06/24
석현과 함께 자전거타기  (2) 2007/05/07
한가한 봄날의 하루...  (0) 2007/05/07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56 관련글 쓰기
BlogIcon 짠이아빠 | 2007/08/03 1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쩜 이 시대의 사진들은 모두 다 같은지 모르겠네..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의 구도와 표정 사람만 저희 집 사람들로 바꿔놓은 것 같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6/24 19: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단심사를 보기 위해 심사장으로 향하면서 ...

석현은 3년 전인 초등학교 2학년부터 '해동검도'를 수련하였다.  어떤 이유인지 스스로 '검도'를 하고 싶다고 하여 시작한 운동인데 지치지 않고 꾸준히 검도를 하고 있어 대견하다.  2005년 10월, 검도 1단으로 입단(入段)하였고 이번에는 검도 2단 승단(昇段)심사였는데, 전체적인 과정을 보았을 때 무사히 승단(昇段)을 한 듯 하다.



승단(昇段)심사과정의 하나인 '던져베기', 석현은 5번의 기회 중에 첫번째 '던져베기'로 멋지게 성공하였다..  그리곤 멋적은 웃음을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5년 10월 23일 석현의 입단(入段)심사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단 전까지는 목검을 이용하여 수련하지만 입단이후 부터는 개인소장의 가검을 갖고 수련을 한다.  석현도 멋진 가검을 갖고 있는데 무디기만 할뿐 진검과 동일하다.  다른 친구들의 가검 칼집이 대부분 검정색의 다양한 무늬가 있는데 멋진(?) 평범한 칼집으로 구성되다 보니 다소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든다. ^^


성인들의 승단(昇段)심사에서는 진검으로 대나무를 자르는 과정이 있는데 이날 개인적으로 "상당한 포스"가 느껴지는 최고의 검객이었던 듯 하다.  이 모습에 반해서 나도 '해동검도'를 시작해봐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는...  2007-06-24

'행복한 시간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림랜드 수영장  (3) 2007/08/11
빛바랜 추억의 사진들  (1) 2007/08/03
해동검도 승단((昇段))심사!  (2) 2007/06/24
석현과 함께 자전거타기  (2) 2007/05/07
한가한 봄날의 하루...  (0) 2007/05/07
자전거타기 가족만들기 프로젝트!  (0) 2007/04/29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24 관련글 쓰기
BlogIcon 짠이아빠 | 2007/06/24 2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멋지네요. ^^ 아드님이 아주 잘 생기셨습니다.

짠이도 숏트랙을 유치원때부터 초등 2학년까지 4년 정도를 했습니다. 일주일에 3번 가야하는게 너무 힘이드는지 3학년부터는 안 시켰는데.. ^^

며칠전 검도 배우고 싶다고해서 그 이유를 물어보니..ㅋㅋ 요즘 검도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등록하면 총을 선물로 주나봅니다.. ㅋㅋ 괘씸해서 하지 말라 했습니다.. ^^
BlogIcon 스티븐 | 2007/06/24 22:16 | PERMALINK | EDIT/DEL
학원호객행위가 신문구독수준이면 안되지요! 그런 학원은 정말 우리 주변에서 퇴출해야 할 듯...


뭐 새롭게 배우는 것 무척 싫어 하는데 일단 시작하면 그저 꾸준히 해주는 것이 고맙지요. 물론 엄마의 잔소리가 적절하게 지원도 되어서 ^^


그런데 가끔은 검도가 합기도나 태권도 처럼 호신술은 될 것 같지 않고 왠지 그저 정신수련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5/07 22: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처럼 석현과 단둘이 자전거도로를 달렸다. -  2007년 5월 6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타기를 마친 석현, 피곤함이 역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5.74Km, 석현과 더불어서는 가장 멀리 다녀온 느낌이다.

'행복한 시간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바랜 추억의 사진들  (1) 2007/08/03
해동검도 승단((昇段))심사!  (2) 2007/06/24
석현과 함께 자전거타기  (2) 2007/05/07
한가한 봄날의 하루...  (0) 2007/05/07
자전거타기 가족만들기 프로젝트!  (0) 2007/04/29
로보트태권브이  (0) 2007/01/29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02 관련글 쓰기
넘버3 | 2007/05/18 09: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부럽네요~~

우린 유빈이도 빨랑 커서 자전거로 같이 다닐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언제 그런 날이 오려나..
BlogIcon 스티븐 | 2007/05/18 17:01 | PERMALINK | EDIT/DEL
내일 토요영업회의가 있는데 자전거로 출근예정... 대강 편도 27Km이지만 속도/거리계를 달았으니까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겠지!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5/07 22: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이날을 맞아 모처럼 가족과 함께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어린이 음악극 <마고할미>'도 보고 음악분수도 감상하며 마지막 봄날의 한가함을 즐겼다.  2007-05-05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초동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앞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이 음악극 <마고할미>를 보고

'행복한 시간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동검도 승단((昇段))심사!  (2) 2007/06/24
석현과 함께 자전거타기  (2) 2007/05/07
한가한 봄날의 하루...  (0) 2007/05/07
자전거타기 가족만들기 프로젝트!  (0) 2007/04/29
로보트태권브이  (0) 2007/01/29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0) 2007/01/29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101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4/29 15: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석현의 자전거를 구입했다.  석현은 초보용으로 철재의 저렴한 제품이지만 어려서 타던 자전거를 다빈에게 양도한 이후 빌려 타던 입장에서 자신의 자전거를 갖게 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는 다빈의 자전거에서 보조바퀴도 제거하고 안장높이도 높여야 할 듯 하다. 하지만 아직 속도가 느려서 함께 자전거를 즐기기는 힘들다.  다음 주말에는 석현과 단둘이서 여의도까지 다녀오기로 약속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석현의 자전거에도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달게 되었다.  결국 석현의 선글라스까지 구입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내년쯤에는 석현과 함께 '제주도 자전거일주'를 준비할 예정이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다빈까지 함께 할 수 있겠지!  2007-04-29

'행복한 시간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현과 함께 자전거타기  (2) 2007/05/07
한가한 봄날의 하루...  (0) 2007/05/07
자전거타기 가족만들기 프로젝트!  (0) 2007/04/29
로보트태권브이  (0) 2007/01/29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0) 2007/01/29
새해에 주시는 말씀  (1) 2007/01/01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9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1/29 22: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는 로보트태권브이가 나의 꿈이 아닌가보다!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왜 그리 졸리운지!  전날 회사 워크샵으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이유만은 아닌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복한 시간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한 봄날의 하루...  (0) 2007/05/07
자전거타기 가족만들기 프로젝트!  (0) 2007/04/29
로보트태권브이  (0) 2007/01/29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0) 2007/01/29
새해에 주시는 말씀  (1) 2007/01/01
KBS교향악단 어린이음악회  (0) 2006/12/18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45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