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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해당되는 글 13건
2007/12/03 09:44
성공 직장인이 되기 위한 10계명 !

1. 성과를 평균보다 120% 이상 내라
2. 자신 만이 잘할 수 있는 '틈새 영역'을 만들어라
3. 보고할 때는 결론부터, 이유는 매듭을 지어라
4. 회사(또는 상사)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라
5.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을 활용하라
6. 자기 분야 전문가와의 인간관계를 1년에 1~2명씩 늘려가라
7. '예스(Yes)'와 '노(No)' 중 하나를 선택하는 단호함을 보여라
8. 거만함이 아닌 자신감을 각인시켜라
9. '성장하든가, 그렇지 못하면 나가라 (Up or Out)'는 원칙을 명심하라
10. 장기적인 시각에서 자기계발을 계속하라
출처 ; CEO컨설팅그룹


흔히 성공한 기업가(CEO)가 되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직장인 특히 기업의 임원으로 살아남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제 직장인들은 다양한 평가에 노출되어 있고 기업의 여러 방면에 대한 이해와 노력으로 역량을 향상해야하고 그를 통해 분야와 분야를 연결하는 '퓨전형 전문가'가 되도록 요구받는다.   과거에는 업무능력 만 있으면 성과관리가 되었지만 이제는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등 소프트스킬에도 능력을 요구받는다.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역시나 힘겨운 세상이다

위의 글을 보면 '적극적이고 경쟁력 있는 직장생활' 즉, Self Motivated 직장인이 되는 것이 회사에서의 성공요건이라고 말하고 있다.  공감하는 내용이다   2007-12-03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흠뻑 빠져라.

"아까 물고기를 잡을 때 무슨 생각을 했죠?"
"오직 한 가지만 생각했어요. 어떻게 물고기를 잡을 것인가?  어떻게 물고기가 움직이는 방향과 내 몸이 움직이는 방향을 일치시킬 것인가... 그 생각만 했죠."


- 유영만의《'기린과 코끼리에게 배우는' 공생의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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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11:35

마흔 즈음,
김해자 시인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하던 손발도 저도 몰래 가슴을 배반한다
한맘인 줄 알았더니 한맘이 아니다
늘 가던 길인데 바로 이 길이라고,
이 길밖에 없다고, 나에게조차 주장하지 못한다
확보부동한 깃대보다 흔들리는 깃발이 살갑고
미래조의 웅변보다 어눌한 현재진행형이 나를 흔든다
후배 앞에서는 말수가 줄고 선배 앞에서는
그가 견뎌온 나날만으로도 고개가 숙여진다
실행은 더뎌지고 반성은 늘지만 그리 뼈아프지도 않다
모자란 나를 살 뿐인, 이 어슴푸레한 오후


- 시집 <축제>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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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14:19

최근 대한당뇨병학회는 한국인의 정상혈당 기준을 공복시 '100mg/dl 미만', 식후 2시간 '140mg/dl 미만'으로 한국형 당뇨병 가이드라인을 정했다고 발표했다.

학회에 따르면 2003년 현재 당뇨병환자는 전체 인구의 5.92%(약 286만명)라고 한다. 이 중에는 불행하게도 나도 포함되어 있다. 이 수치는 성인인구를 기준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7.7%라고 한다. 우리의 당뇨병 증가세를 고려하면 2030년에는 전체 인구의 10.85%(약 545만명)가 당뇨환자가 된다는 예측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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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아침마다 혈당수치를 체크하는 나의 혈당계

나는 2004년부터 당뇨를 앓게 되었고 소위 '1.5형 당뇨'판정에 따라 아침마다 20단위 내외의 인슐린주사를 맞고 있다. 개인적으로 고혈압 증상을 방치하고 운동부족, 잘못된 식습관 등이 복합되어 최악의 당뇨병을 만든 것이다.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당뇨병은 인슐린이 분비되지만 그 역할이 미흡한 '2형 당뇨병'이다.  인슐린분비가 되지 않는 소아당뇨(1형 당뇨)와 일반 당뇨병 사이에서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1.5형 당뇨병이 있다
당시 나는 튼튼한 건강에 자신하였고 술, 담배에 대해 한없이 관대하였다. 아마도 지금의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으로 생활할 것 이다.  흔히 당뇨병을 '생활습관'병이라고 한다. 과다한 영양섭취에 따른 적절한 일이나 운동을 하지 않는 습관으로 발병하는 것이다.

언젠가 자료에서 중국 옌볜(延邊)의 조선족들에게 10년 전에는 거의 없었던 당뇨환자가 증가한다는 내용을 보았다.  또한 조선시대 세종대왕을 비롯한 여러 임금이 당뇨로 고생하였다는 기록을 접하기도 하였다.  이 모든 것이 잘못된 식습관, 부족한 운동량 등에 따른 부작용이다.

현재 업무를 핑계로 회식이나 접대도 잦고, 시간부족을 핑계로 운동을 등한시 하면서 최근 공복혈당이 평균 110mg/dl ~ 130mg/dl이다.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려야겠다.  건강함이 자유로움이기에...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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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22:30
1. '하면 된다'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라
2. 마음의 상태를 살피는 또 하나의 마음을 키워라
3. 자신 안에 '더 큰 존재'가 있음을 믿어라
4.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하라
5. 자신의 강점과 재능에 기초해 '큰 그림(비전)'을 그려라
6. 운동과 휴식은 천연의 보약임을 명심하라
7. 매일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자기의식을 행하라
8.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하라
9. 계획과 일을 소화 능력에 맞게 나눠라
10. 매일 한 가지씩 능동적 선택을 하라.
   < 정신경영 아카데미, 'CEO와 경쟁하라' 중에서 >

어느 순간 많이 게으른 습관에 익숙한 자신을 발견한다.  긴장을 늦추면 안되는 사회생활 속에서 게으르다는 것은 잘못이다.  더구나 생각조차도 게으른 사고를 하고 있음에 놀란다.  '자유로움'을 위해 해야할 노력이 많은데 게으른 사치에 머물순 없지 않은가!  20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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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깨우는 진한 커피 한잔이 필요하다 !

# 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문요한 지음, 더난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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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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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만난 지 오래되었다.  신규서비스사업을 찾던 중 신문에서 '블로그' 관련기사를 접하고 마침 지인의 소개로 블로그사업을 시작하는 업체를 소개받으며 개인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때가 2003년이었다.  이미 블르그가 활성화되었던 미국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이라크전쟁 등의 상황을 개인의 블로그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는 소식에 자극받은 바도 있다.

자의반타의반으로 두어차례 블로그를 옮기며 (그 힘겨움에) 마음고생도 했지만 나름 네이버블로그 활동을 잘 하고 있던 지난해 말 티스토리를 알게 되면서 '별도의 도메인'과 '블로그 저장/백업기능', 자유로운 편집기능에 높은 점수를 주고 둥지를 틀었다.  특히 하나의 블로그에서 잡탕식으로 변하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분야에 따라 구분하여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음이 만족스러웠다.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스티븐의 전쟁영화보고평 !

그렇게 티스토리에 새롭게 둥지를 틀기 시작한 2006년 12월말 부터 구글 에드센스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을 읽어 주는데 그들에게 광고까지 노출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판단에 상단에 두개의 광고가 크게 티가 나지 않도록 구현하여 운영하였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구글 에드센스를 잘 운영하는 지인으로 부터 현 시점에서 글를 읽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노출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듣게 되었다. 그것이 현재 구현하여 운영하는 방법인데 그 이후 노출클릭률이 그 이전보다 3~4배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06년 12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약 6개월이 지나 이번에 처음으로 구글에서 발행한 에드센스관련 '수표'을 받게 되었다.  금액은 111.37달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개인이 자신의 '지적노력'을 통해 '자기만족'과 '정보공익'을 누리며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고 사회적인 변화와 '힘의 이동'을 느끼게 한다.

최근에는 약 2개월만에 100달러을 달성하고 그 기간이 조금씩 짧아지고 있다.  긴 시간 글을 올리지 못하면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는 것을 보면 이 또한 '중독'인 듯 하다.  물론 이것이 금전적인 이익에 관한 관심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나의'지적활동'이 멈추는 듯한 불안감이 더 크다.  어찌되었던 블로그가 어느 순간 나의 생활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음은 분명한 듯 하다  2007-08-08

# 오늘 주거래 SC제일은행에서 위의 구글수표(US$ 111.37)를 환전하였다.  환율 935.30원/US$로 계상하고 취급수수료(7,000원), 우편료(2,000원), 환가료(205원)을 공제하고 94,959원을 지급받았다  2007-08-20

# 두번째 수표를 수령하였다.  이번 금액은 US$ 142.06 이다.  2007-10-09

# 세번째 수표를 수령하였는데 금액은 US$ 119.21 이다.
그런데 최근 구글 에드센스 정책의 변화에 따라 급격하게 광고수익이 줄고 있어 다음 수령시점은 크게 늦어질 듯 하다.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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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VoIP on WEB2.0 | 2007/08/09 18:04 | DEL
오늘 구글 수표를 처음 받았다. 회사에 출근해 보니 책상에 놓여 있는 우편물이 하나 있는데.. 발신지가 미국이라 되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뜯어보니... 오호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구글 수표였다. 이번에 받은 수표는 지난 6월에 발생한 것으로 7월25일에 수표로 발송이 되었다고 하니.. 도착하는데 약 2주 정도 걸린 듯 하다 . 특급 배송이 아닌 일반 배송으로 신청했는데.. 홈페이지에는 4주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던데.. 예상한 것보다는 훨씬 빨..
Tracked from [wiz] 2M Story | 2007/08/10 13:08 | DEL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느끼는 가장 큰 기쁨은 아마도 구글에서 발행한 수표를 받았을 때 일 것 같습니다. 저는 수표를 받아보기 전에 부정클릭으로 계정이 블록 당해서 이런 기쁨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현재 이용하는 애드클릭스의 경우는 매달 다음캐쉬로 적립되기 때문에 수표를 받는 큰 기쁨은 없습니다. 하지만 100$ 라고 하는 최소 지급 금액이 정해진 애드센스와 다르게 매달 수익금이 바로 지급되고, 현금화 할 수 있어 이것 또한 작게나마 행복감..
Tracked from 스테판's BlaBla | 2007/10/09 22:46 | DEL
어제 처음으로 애드센스 수표를 받아보게 되었다. 7월과 8월 분 수익. 정확히는 7월 말 즈음부터 8월 말일까지의 수익금이다. 언제쯤 받아볼까 했는데, 막상보니 뭐랄까, 감회가 새롭다. 애드센스 수익은 681.53$. 8월 이전까지는 단가도 좋았고, 다음 블로거뉴스의 핫이슈 트랙백에 며칠간 글 3개 정도가 걸리면서, 예상보다 큰 수익을 거두게 되었다. (그 포스트는 "디워"에 관한 글이었다. 난 "디워"를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도 않았고, 거기에 더해..
BlogIcon 짠이아빠 | 2007/08/09 1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
그래도 항상 맘의 준비는 해놓고 계세요.. ^^ 언제 무슨 메일이 날아올지.. ㅋㅋ 제 파트너는 이번에 수표오면 자전거 바꿀려고 했는데.. 무산되었습니다.. ^^
BlogIcon 스티븐 | 2007/08/09 12:29 | PERMALINK | EDIT/DEL
^^ 감사. 어찌되었든 이것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건 아니니까,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조금 전 점심에 가까운 부서원들에게 한턱 쏘았는데 ^^ 그것으로 만족... 짠이아빠님의 에드센스건은 안되었네요. 하지만 에드클리스가 있으니까 곧 그 기대가 이루어질 겁니다 ^^
넘버3 | 2007/08/10 09: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진짜로 축하.. 한턱 쏘세요..
저도 옮겨서 에드센스 추가 해볼까..

반대로 요즘 회사에서 구글 키워드 광고하는 것 때문에 머리 아픈데..
BlogIcon 스티븐 | 2007/08/10 10:13 | PERMALINK | EDIT/DEL
첫 수표는 그냥 기념으로 보관할까 생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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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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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오전 약 3시간 동안 49Km를 달렸다.

중량천에서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를 향해 달리다가 마장역(신답빗물펌프장) 근처에서 더이상 청계천으로 진입할 수 없다는 안내판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자전거의 출입을 관리하는 관리인까지 상주하고 있었다.

그 지점부터 청계천의 시작지점인 광화문까지 강폭이 좁은 이유로 자전거도로를 확충하지 못했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구나 보행자와 뒤섞이면 안전사고도 우려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부터는 청계천의 측면도로를 이용하더라도 자전거도로를 만들면 서울외곽 등에서 광화문/시청방향으로 '자출사' 등으로 활용도가 높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나 또한 자전거타기 중간휴식지로 청계천을 벗삼아 '드립커피'라도 마실 요량으로 이 길을 접어 들었다가 낭패(?)를 보았다.  서울시가 주장(?)하는 보다 많은 자전거도로가 빠른 시간안에 보다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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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신답빗물처리장 앞에서, 청계천을 달리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 자전거도로는 '동네 한 바퀴'가 아니다 (오마이뉴스 2006-08)
#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 청계천 자전거 출입금지조치에 대해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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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18:15

77



왠만큼 눈에 띄는 당신의 블로그!
그러나 여기서 멈출 순 없습니다.
당신의 블로그에게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
무엇을 또 할 수 있을까요?
RSS 기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메타블로그에서 목소리를 좀 내 보는 건 어떨까요?



몇가지 설문조사를 통해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평가하고 측정한 '수치'입니다. 글쎄 얼마나 객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대해서는 '열심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77점이라니 스스로가 실망스럽네요. 하지만 위의 평가처럼 '2%가 부족한 상태'라고 생각하는 반성(?)의 기회로 삼도록 하지요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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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3 | 2007/06/05 1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51점 나왔습니다. 블로그 있어도 별반 도움이 안되는 걸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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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16:03
"실패와 좌절을 삶의 동반자다.  대학입시에서 낙방했던, 입사시험에서 좌절했던, 사업이나 결혼에서 실패했던 인생이란 밭에는 온통 실패의 지뢰가 널려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패배를 마무리하고, 이를 인생의 교훈으로 승화해 가느냐에 달렸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패배를 한 사람만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다.

실패와 성공은 닮은 얼굴을 하고 온다.  처음엔 실패처럼 보이는 성공이, 또 성공처럼 보였던 실패가 얼마나 많은가.  실패는 그냥 잘못된 일일뿐이고, 경험은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이다.  성공은 실패를 거울삼아 참고 이겨내는 사람이 맛보는 달콤한 열매다.  패배하는 데도 수준이 있고 도(道)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다.  실패는 하늘이 준 새로운 기회이자 축복이다"
- 주간매경 윤영걸국장

#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다" - 미국 영화감독 우디 앨런.

# "우리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며, 우리 앞에 놓인 과업은 우리의 능력으로 충분히 해낼 수 있다.  그 과업을 해내는데 따르는 고통 또한 충분히 인내할 수 있다.  목적에 대한 신념이 있고 승리하려는 불굴의 의지가 있는 한 승리가 위를 비켜가지 않을 것이다 - 영국수상 윈스턴 처칠

# "애플에서 해고당한 사건은 돌아보면 제 인생에서 일어났던 최고의 사건으로 판명됐습니다.  정말 독하고 쓰디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 봅니다.  때로 인생이 당신의 뒤통수를 때리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전 인생에서 해야 할 제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 애플 CEO 스티브 잡스, 스탠퍼드대학 졸업식 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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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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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모처럼 가족과 함께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어린이 음악극 <마고할미>'도 보고 음악분수도 감상하며 마지막 봄날의 한가함을 즐겼다.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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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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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음악극 <마고할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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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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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군 모자공원 - 2007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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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전반전을 마치고 선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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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순본부장과의 팔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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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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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젠가부터 출근하며 진한 블랙커피가 담긴 '스타벅스'로고가 선명한 커다란 종이컵을 들고 있다.  사실 출근시간 직후 다른 직원에 의해 자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커피메이커에 내가 원하는 진한 커피가 내려진다.  단지 그 직원보다 일찍 출근하고, 다행스럽게도 출근하는 길에 '스타벅스'가 있다는 것과 조급하게 나의 몸에 커피 카페인을 넣어야 정신이 든다는 이유로 매일 아침 '오늘의 커피'를 찾는다.

사람은 세상과의 관계에서 대부분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에 민감하고 스스로 합리화하는 근거로 삼으며 타협한다.  "커피, 당뇨병/알코올 해독에 효과"라는 뉴스를 접하며 나 또한 '커피'에 있어 나의 습관을 합리화할 수 있는 좋은 근거를 얻은 느낌이다. 

3년 전 당뇨판정을 받고 지금도 당뇨와 고혈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당뇨는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으로 당뇨와 친하게(?) 지내면서 잘 관리하는 것이 소위 '치료'방법이다.  당뇨가 발병하는 시기에 소위 '다방커피'로 불리우는 '믹스커피'를 하루에 9~10잔을 마셨다.  분명한 사실은 그것이 음주와 과식과 더불어 당뇨발병의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다.

당뇨판정이후 약 6개월동안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거래처 사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당뇨환자임에도 진한 원두커피를 마시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사장은 설탕이나 프림이 들어가지 않은 원두커피는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이후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적당하게 즐기라는 조언을 얻었다.

그 이후 커피메이커로 만든 가벼운 원두커피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수위가 조금씩 높아져 지금은 '아메리카노'에 에스프레소 하나를 추가한 커피만을 찾게 중독이 되어버렸다.  얼마전 현대백화점에서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는 가정용 기기를 발견했는데,  기회가 되면 꼭 구입할 생각이다.

커피에 대한 건강기사를 보곤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퇴근하며 큼직한 스타벅스 커피를 한잔 사야겠다. 마치 NCIS의 깁스요원처럼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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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11:34
"당신의 믿음이 당신의 생각으로 변하고,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말이 되며, 당신의 말이 당신의 행동으로 표현되고, 당신의 행동이 당신의 가치관이 되며, 당신의 가치관이 당신의 운명이 된다" / 마하트마 간디.

며칠 전 우연히 TV 개그프로그램에서 '장경동목사'를 만났다.   아마도 그 개그프로그램의 한 꼭지를 담당하고 있는 모양인데, 채널을 변경할 때 장목사의 강의가 이어지고 있어 처음에는 그 프로그램이 개그프로그램인지 알지 못하였다 ^^  개인적으로 그것이 올바른 '전도'의 방법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그게 개의치는 않는다..

그날 강의 내용이 '생각과 사각'이었는데, '생각'이 '언어(말)'을 규정하고 '언어'가 '행동'을 규정하기에 '어둠과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올바르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공감하는 내용이다.. 우리는 스스로 부정, 두려움, 분노 등의 생각에 사로잡혀 생활의 진정한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긍적의 힘' 즉, 믿음의 올바른 능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무엇이 나를 올바르게 변화시키고 그 영향력으로 타인에게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지를 깊게 생각하며 살아야 하겠다.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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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00:52
지난 토요일 지하철가판에 놓인 '한겨레신문' 1면을 장식한 기사의 제목이었습니다. 
 
"행복해지는 과학적 방법 있다"... 행복수칙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는 것은 공허한 철학적 해법으로 치부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은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효과'을 얻어낸 행복방법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행복방법론을 사용하면 행복감을 증진하고 우울감을 감소하는 것을 계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들이 발견했다는 '행복방법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일 밤 그날의 좋은 일 3가지 생각하기
2) 자신의 장점 5가지를 찾아 매일 새롭게 적용하기
3) 일상의 즐거운 일을 적극적으로 즐기기
4) 남에게 기억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 적어보기
5) 한 가지 일을 반복하지 않고 다양한 일을 하기
6)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을 생각하기
7) 10년뒤 가장 잘된 자신의 모습 떠올리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하면 정말 '행복감'이 증진될까요?  연구팀은 그렇게 된다는 결과를 얻었다는군요.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면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될 것 이기 때문이지요.
 
행복은 목표로 달성하는 것이 아니고 '추구하는 과정'에 있다는 결론처럼 항상 '긍정적인 자세와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써 '행복감'은 증진되지 않을지! / 2006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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