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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7건
2010/01/31 18:57

애플사가 만든 태블릿형 MID인 'iPad (아이패드)'가 발표된 이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앞서 애플 아이팟터치나 아이폰(iPhone)이 만든 커다란 통신시장(ICT)의 변화를 겪었기에 당연한 관심이다. 이런 관심으로 연일 애플 iPad (아이패드)가 산업, 시장, 문화,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논란이 SNS를 뒤덮고 있다.  과연 어떤 영향력을 갖을 것인가?  결국 그 해답은 '시장'의 고객에게 있다. 

최근 업무로 인해 삼성 옴니아, 림 블랙베리, 애플 아이폰을 동시에 갖고 다닌다.  가방에는 이와 관련된 충전기/케이블, 이어폰 등 액세사리가 가득하고 책상 위에도 매장 전시대처럼 이들이 큰 자리를 차지한다.

이들을 사용해 보면 나름 재미있다. 현 시점에서 옴니아는 이동 중 T Map 네이게이션과 위성DMB을 위한 TU 시청에 주로 사용되고, 블랙베리는 메일, 일정, 작업, 메모 등 업무와 관련되는 모든 것이 담겨있고, 아이폰은 트위터를 비롯한 SNS나 테스트를 빌미로 이런 저런 엔터테인먼트 요소로 가득하다.  트위터에서 본 "블랙베리는 아내이고 아이폰은 애인같다"는 말이 공감된다. 

이제 거기에 eBook 단말이나 iPad와 같은 MID가 추가되지 않을까? 모든 것이 통합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우리는 그런 기기를 크게 선호하지 않는다.  역시 제품마다 그 역할이 있고 그 역할에 충실하기를 기대하는 것이 사람이다. 이런 "당연하다는" 고객의 입장을 애플 iPad (아이패드)는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더불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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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evenh's me2DAY | 2010/01/31 19:05 | DEL
옴니아, 블랙베리,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 http://durl.me/anqb
Tracked from Webplantip.com | 2010/02/01 14:25 | DEL
ipad으로 더 행복해질까요? 위의 동영상은 ipad 키노트 영상입니다. 이전 제품들에 비해서 확실히 "와~"하는 임펙트는 없고 웬지 실소만 자아내게 만드는 군요. 그래서일까요?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요? 앞으로의 예상은 시간이 지나가봐야 하겠지만 그리 따스한 시선은 아닌듯 싶습니다. ipad 의 실망 12가지를 한번 볼까요? Multitasking Adobe Flash Camera / iChat Better Video and HDMI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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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00:10

스마트폰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삼성 스마트폰 'T옴니아'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미 PDA폰 등에 익숙했던 탓에 어렵지 않게 기능을 익히고 사용하며 나름 만족하였다.  어느 순간 메일, 일정, 메모 등 대부분의 업무환경을 옴니아(SCH-M490)에 담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병행하여 사용하던 아이팟터치의 우수한 멀티미디어 환경에는 미흡했지만 사진, 동영상도 가능하고 종종 DMB를 통해 골프경기을 관전할 수 있어 좋았다.

그러던 중 최근 "블랙베리 BOLD 9000"을 함께 사용하게 되었다. 업무용 블랙베리에 대한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 사용하면서 그 이유를 알게되었다.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이메일, 메신저, 트위터 기능 등 메시징에 한해서는 어떤 환경에서도 편리함을 제공하여 업무환경에 항시 노출되어야 하는 내 입장에서는 제격이다.  터치스크린 환경에서 입력하여야 하는 옴니아나 아이폰에 비해 컴퓨터 자판과 동일한 구성을 갖춘 QWERTY 자판의 편리한 입력환경도 대만족이다.

혹자는 아이폰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다는 과장된 감탄를 한다. 초기 아이팟터치 2세대를 사용하며 느낀 감흥이 있기에 이해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아이폰에 대한 과도한 열기는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블랙베리를 만나면서 "스마트폰" 환경에서 변화할 세상을 느꼈다고 감탄한다. 이유는 나의 업무환경에 적합하고 나의 행태에 맞춘 사용편리성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한다. "손안에 PC" 환경을 구현하는 스마트폰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는 아이폰은 정말 대단한 상품은 분명하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휴대폰 제조업체, PC 제조업체 심지어 구글과 같은 인터넷서비스업체까지도 가세하면서 그 기능과 편리성을 강화할 것이다. 현명한 소비자는 우수한 성능과 더불어 진정으로 자신의 사용환경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어제 코엑스 '서울 바이크쇼'를 관람하고 집까지 버스를 이용하였다.  늦은 저녁 대부분 젊은이들이 DMB를 이용하여 '무한도전'시청하는 모습을 보았다. 나도 딸에게 옴니아를 주며 DMB 시청을 하도록 하고 나는 블랙베리로 트위터와 메신저를 사용하였다.  여러 모바일 디바이스를 갖고 다니는데 불편이 없다면 모를까 스마트폰의 기능에 따른 사용하는 패턴이 다르지 않을까!

분명 블랙베리도 단점이 있다. 특히 나에게는 200만 화소에 불과한 카메라 기능이 불만이다.  하지만 빠른 실시간 메시징 기능으로 인한 업무환경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나와 같지 않은 사람에게 블랙베리를 권하고 싶지 않다.  마찬가지로 무조건 아이폰을 선호하는데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명한 소비자로써 자신의 사용환경을 고려하여 스마트폰을 구입하길 희망한다 2009-12-06

마치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이야기한 것 같은데, 실제로 우리 회사는 옴니아와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다.  ^^  단지 휩쓸려가는 소비패턴에 문제를 제기할 뿐이다. 

아이폰 구매  http://www.smart010.com/html/iphone_1.html  
옴니아 구매  http://www.smart010.com/main.jsp?no=3
참고로 우리 회사의 판매 페이지 이다 <2009년 12월 07일 현재>
SKT 마이스마트에서 최근 블랙베리 어플리케이션 3종을 선보였네요.  서울 지하철 노선도, 블랙베리 MENU GUI T메뉴, 주소록을 편리하게 백업/복원할 수 있는 T Bag 서비스가 그것입니다.  실제 설치를 해보니 좋네요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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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 2009/12/25 2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랙베리 멋있네요. 블랙베리는 여전히 최고의 스마트폰이고, 아이폰이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지난번에 어떤 한국 기자가 블랙베리가 아이폰을 쫓아간다는 등 헛소리를 써 놓은 것을 보고 실소를 금할 길이 없더군요. 아직도 1위가 블랙베리인데 ...... (아이폰은 2위)

그런데 하나만 지적하자면 아이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이메일, 메신저, 트위터 기능 등이 매우 훌륭하다는 점입니다. 블랙베리에 비해 아쉬운 점은 기계적인 쿼티 자판이 아니라는 것 뿐이고, 이메일, 메신저, 트위터 자체는 블랙베리와 동등합니다.

그 점이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의 결정적인 차이이기도 하지요.

다른 글에서 지적하신 블랙베리 지도가 부족한 단점은 아마 곧 시정될 것입니다. 블랙베리에서 벌써 작업 들어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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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11:35

그동안 이통통신사업자의 통신요금 적정성과 관련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명박정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갖고 이동통신사업자에 대해 고강도 압박을 가했다.  실제 관련 사업을 하며 바라본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이런 정서를 쉽게 감지할 수 있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통신요금인하는 환영할 일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여 방송통신위원회와 이동통신사업자는 경쟁 활성화를 통한 통신요금인하에 기초하여 가계통신비 부담을 7~8% 경감하는 내용의 '통신요금 인하정책방안'을 내놓았다. 이 방안은 크게 4가지로 휴대폰 가입비 인하, 장기 사용자에 대한 기본료 인하, 1초당 통화과금제 도입, 무선데이타 요금인하 등으로 정리된다. 

특히 이번 통신요금 인하는 이동통신사업자가 SMS요금인하, 망내할인 등 동일한 형태의 요금인하방식과는 달리 각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보유 고객의 사용유형에 초점을 맞추어 다른 형태의 요금인하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결국 이동통신사업자는 정부안을 받아들이지만 향후 사업방향을 고려하여 추진사업에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고객도 스스로의 사용패턴에 따라 적절한 사업자를 선정하는 안목과 지혜가 더욱 필요해졌다.

스마트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 통신요금 인하방안으로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통신료'가 대폭 인하되어  '무선 인터넷 시장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 크게 기대한다.  SKT는 안심데이타 요금제를 출시하였고, KT는 무선데이타요율을 88% 인하하였으며, LGT도 스마트폰 정액요금제를 인하하였다.  이런 '데이터통신료' 인하는 그동안 제기되었던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불만해소를 통해 스마트폰 활성화를 촉진할 전망으로 보인다.  이는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폰 판매와 시너지를 내면서 무선 인터넷 및 스마트폰에 대한 기술 및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어 무선 컨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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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evenh's me2DAY | 2009/09/28 11:41 | DEL
통신요금 인하정책에 따라 아이폰 등 스마트폰 시장성장 을 기대하여도 되는 것인가! http://bit.ly/4hZohm
Tracked from Hey'Ju | 2009/09/29 22:09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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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heyju | 2009/09/29 2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내에서도 모바일폰(스마트폰)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는..상황이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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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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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Today App.를 설치한 T옴니아 (SCH-M490)

주말 옴니아(SCH-M490) 스마트폰의 초기화면을 아이폰 스타일로 변경하는 애플리케이션(iPhoneToday App.)을 설치하였다. 곧 옴니아2가 출시된다는데 펌웨어도 초기 버전이라 이번 기회에 업그레이드 등 나름 튜닝을 하였다. <참고 : 마이미츠 사용기>

이제 제법 외형은 애플 아이폰 처럼 멋지고 편리하게 바뀌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 만족한다.  옴니아2의 하드웨어 사양이 애플 아이폰 3GS에 결코 뒤지지 않으니 이런 멋진 애플리케이션이 도와준다면 경쟁력이 있을 수 있다는 낙관도 해본다.

그러나 그 기반에는 더 이상 기술 중심의 사고로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분명한 사실도 느껴진다.  기술 중심의 사고는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이라는 미명 아래 가끔 엉뚱한 정답을 도출한다.  몇 년전 가전업체들은 부엌에서 인터넷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고 요리책을 볼 수 있는 편리성을 위해 냉장고에 LCD패널을 붙였다.  소위 '인터넷 가전'이라는 오답이었다.

애플 아이팟의 성공은 분명 완벽한 '기술', 차별화된 '기능'과 더불어 사용자 경험치를 만족시킨 '서비스'을 만들어 낸 창의적인 프로세스의 승리이다어떤 상품이든 필연적으로 사용자 시장에서 실현가능한 기술적인 능력을 갖춰야 한다.  기술은 분명 중요한 요소이다.  이와 더불어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차별적인 요소를 강화하고 사용자 요구충족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넣어 상품을 포장하게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제 상품이 혼자 돌아가는 물건이 아니다.  최근 전자, 통신제품은 물론 자동차까지도 인터넷과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영역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제는 상품의 기술과 기능을 뛰어 넘어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그들의 경험을 존중하는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우리 통신시장이 애플 아이폰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이런 '변화'는 우리 통신시장에서는 분명 도전이다.

해외여행 시 국적기를 타면서 느끼는 점은 '서비스'에 있어 분명 외국항공사보다 우위에 있음을 느낀다.  마찬가지로 우리 제조업체, 이동통신업체의 대고객 서비스는 외국업체보다 우위에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사용자가 경험하는 만족도는 그런 단계를 넘어 상품의 기술과 기능에 결합된 새로운 "만족감",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옴니아(SCH-M490) 스마트폰을 구입한지 6개월만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사용했다.  그 과정에서 아직 사용자 경험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제조업체, 이동통신업체의 '서비스' 환경에서 왜 사용자가 애플에 열광하고 또 한쪽에서는 시장변화에 대해 두려워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분명 우리 제조업체, 이동통신업체의 기술적인 우위, 기능적인 차별화가 애플 아이폰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다.  그럼 지금 필요한 것은 뭐?  (2009-08-29)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앱스토어 'My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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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짠이아빠 | 2009/08/30 1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저도 옴니아 사용 중인데.. 어떻게 저렇게 바꾸죠? 정말 아이폰스럽네요.. 그런데 느려지지 않나요? 지금도 전 좀 반응이 느리던데.. ㅜ.ㅜ
BlogIcon 스티븐 | 2009/08/30 20:02 | PERMALINK | EDIT/DEL
글에 참고링크 넣었습니다. 그쪽의 설치안내 txt를 따르면 아주 쉽게 바뀝니다. ^^ 속도도 기존 보다 느리지 않고요..


특히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시고 2009년 7월 버전으로 바꾸시면 전반적으로 나아지더군요. 버전업은 애니콜랜드에서 가능하더군요
BlogIcon 짠이아빠 | 2009/09/02 11:13 | PERMALINK | EDIT/DEL
와우.. 감사합니다.. 어렵겠지만 한번 따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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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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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에 출시될 예정인 리눅스기반의 운영체계를 탑재한 노키아의 N900 스마트폰

노키아는 휴대폰은 물론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세계 1위 기업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애플 아이폰과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 블랙베리의 성장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으로 고심하고 있다.  최근 칼리스부오 노키아 CEO는 "애플 아이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애플 타도를 공개적으로 외쳤다.  노키아의 위기감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고부가가치 스마트폰 분야에서 고전하는 노키아을 보며 기기의 성능과 품질을 넘어서 시장을 넘나드는 기술 융복합, 기술과 문화, 환경의 컨버전스시대로 변화하였음을 느끼게 된다. 애플 아이폰의 성장은 단말기의 기능향상 뿐아니라 새로운 문화소비자층을 만들어내면서 가속되었다.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 중심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주도권을 소비자에게 주고 그들을 통해 시장을 성장시킨 앱스토어는 분명 시장혁신이었다.

최근 뉴욕타임즈에서는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휴대폰 업계들이 세계 시장진출에는 실패하는 '갈라파고스 신드롬'에 빠져 있다고 보도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1,000Km 떨어져 원래의 종과는 다르게 진화한 종들의 낙원 갈라파고스 제도처럼 일본 휴대폰 업체들이 세계 시장에 고립된 채 일본 내에서만 팔리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많은 기업들이 '갈라파고스 신드롬'과 같이 기술기반의 생산자로써 위상을 중시하면서 소비자 인사이트에는 소홀하였던 측면이 없지 않았는지 반성할 일이다.  이제는 시장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해 칼리스부오 노키아 CEO 조차도 "노키아는 휴대폰 제조업체에서 콘텐츠를 공급하는 모바일 서비스 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런 격렬한 시장쟁탈전을 바라보며 우리는 스스로 어떤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할까! 다양한 기술문화융합이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또한 개인화, 개성화되고 있는 소비자시장에서 어떤 강점을 찾아내어야 할까!  노키아의 변신노력을 바라보며 또 다른 위기감을 느낀다.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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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변화하는 모바일세상伺 | 2009/08/28 15:04 | DEL
(마이미츠 - 2009년 8월 25일) 최근 델, 에이서, 아수스텍 등 PC제조업체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했는데, 이제는 휴대폰제조업체가 미니노트북 '넷북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PC제조업체가 만드는 스마트폰 시장!) 최근 노키아는 인텔 아톰 프로세스와 MS 윈도우 OS를 탑재한 넷북 ‘Booklet 3G’를 공개하였다. 이 제품(Nokia Booklet 3G Netbook)은 10인치 디스플레이에 고화질 비디오기능을 지원하며 무선랜(W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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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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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 스마트폰에서 운영되는 삼성SDS '모바일데스크'

   일반적으로 회사 경영진은 밤낮이 없고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살아간다.  빠르게 움직이는 조직의 요청에 따른 크고 작은 판단을 위해 쉬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강요받는다.  그런 입장에서 회사 경영진은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화, 전자우편, 결재, 일정,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이러한 회사 경영진 욕구는 스마트폰 등을 기반으로 지원되는 모바일 업무환경으로 개선되고 있다.  즉 '중요한 업무의 연속적이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선의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Business Eco-System이 갖추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바일 업무환경이 이제는 회사 경영진 뿐아니라 일반 사원까지도 적용되어 활용되는 추세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시간제 사원이 퇴근 후 걸려운 업무관련 전화나 전자우편에 응답하느라 자신의 시간을 빼앗겼다며 시간외 초과근무수당을 요구하는 소송으로 '업무시간과 임금지급'에 대한 범위와 정의를 놓고 법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업무환경이 일상화되면서 가능한 논쟁거리이다.  '업무란 무엇인가'라는 원론적인 물음부터 시작하여 근로기준법에 대한 법적 규정까지 많은 이야기가 가능한 사항임이 분명하다.  변호사들 처럼 업무시계를 놓고 분 단위로 업무를 분석, 정리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닌 입장에서 업무의 경계선이 모호해 진 것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업무환경으로 인해 우리는 "업무"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요구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여 어떤 평가기준을 만들어지게 될지 궁금하다.  이런 변화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요?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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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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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T옴니아'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가끔 "이건 스마트폰이 아니야"라는 가슴 아픈 소리를 듣게된다.  진정한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 처럼 쉽게 어플을 설치, 사용한다는 기준에 따른 판단일 것이다. 

   하지만 이미 'T옴니아'는 전세계적으로 250만대 이상이 팔리면서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어찌되었든 PDA가 모빌 PC를 지향했고 통신기능을 추가하여 만들어진 PDA폰이 진화하여 스마트폰이 된 역사성을 인정한다면 어떤 이들의 편협한 평가가 뭐 그리 문제일까!  나는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최근 삼성전자가 '보는 휴대폰'의 트랜드를 맞춰 3.7인치의 WVGA(800×480)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옴니아2 (I8000)'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 제품은 우선 네덜란드,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출시하고 9월에 국내에도 공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IT제품은 항상 이게 문제다.  구입하여 전원을 넣으면 '중고'가 된다.  그리고 우린 다른 제품에 곁눈질하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옴니아2 (I8000)'는 800MHz 초고속 CPU를 탑재하고 Windows Mobile 6.1을 채택하여 MS 오피스 등 다양한 문서편집기능, Push eMail, 멀티태스킹 등을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16GB 내장메모리을 장착하고 32GB 외장메모리를 확대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정보를 담는 모바일 PC 역할을 기대한다.

   이외에도 강력한 디지털 카메라 기능은 500만 화소을 지원하며 듀얼 파워 LED 플래쉬, 오토포커스, 손떨림보정, 스마일 샷 등 기능을 갖추었다. 쉽게 영화를 감상하도록 DivX를 지원하고 내장 GPS와 FM라디오, 블루투스 등의 첨단기능을 탑재한다.

   요즘 국내에는 애플 아이폰 3GS 도입에 따른 기대감이 높다. 이미 국내 수입을 위한 전파인증을 받은 상태에서 애플은 SKT, KT 등과 주판을 튕기며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에 소문이 더해져 유언비어가 무성하다.  삼성전자 '옴니아2 (I8000)'의 국내 출시시기는 이런 환경과 맞물려 힘겨운 싸움을 해야할 듯 하다. 하지만 결국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는 '진정한 스마트폰'을 만나게 되겠지!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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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스티븐 | 2009/08/13 2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삼성전자 옴니아2의 H/W적인 기능성은 아이폰, 블랙베리를 능가한다. 하지만 역시 문화를 만드는 App. 등이 경쟁력이 원천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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