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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운동'에 해당되는 글 1건
2007/07/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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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우리 현대사의 끔찍한 비극적인 사건이 영화화가 되어 곧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찰이 대학에서 철수하는 학원자율화조치가 내려진 대학에 막 입학한 내가 가장 놀란 것은 작열하는 최루탄과 돌덩이, 교문 앞에 늘어선 전경들 보다도 선배가 보여준 '광주사태 보고서'라는 책자였다.  외국의 신문기사를 중심으로 군에 의한 무차별 진압을 당하고 숨진 이들의 사진은 실로 충격이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지금도 이런 류의 사진을 보면 그 '충격'이 계속됨을 느낀다.

30대 감독이 연출한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한 이 영화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그 당시를 너무도 잘 알고 있고 그 시절 사회적인 분위기를 잘 알고 있는 중견 감독의 연출보다는 '사실(Fact)'을 중심으로 객관적인 관점을 갖을 수 있다는 입장에서 30대 감독의 연출도 기대해 본다.

당시 광주의 5월을 재현한 위의 첫 사진을 보면서 예전의 그 '충격'을 다시 느꼈다.  영화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최근 10~30대들이 고단했던 한국현대사에 무지하다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  결국 그들에게 우리 현대사를 올바로 알리는 방법 중에 하나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한 시청각적인 도구가 적절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이런 영화가 역사 속에서 비극적으로 매몰되는 '개인'에게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고 그 역사를 다양한 '개인'을 통해 보여주는 관점을 갖기를 희망한다.  2007-07-04

1980년 5월 '광주민주화항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
# 꽃잎 (A Petal) 1996년 한국
# 박하사탕 (Peppermint Candy) 1999년 한국 
# 모래시계 (Hourglass) 1995년 한국 - TV시리즈 
# 피바랜 광주 (J - Kill Project Vol.1.0) 2004년 한국 - 다큐멘터리

1980년 5월 '광주민주화항쟁'과 같은 내용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
# 블러디 선데이 (Bloody Sunday) 2002년 아일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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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광주민주화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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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보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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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블로그로 엿보는 세상이야기 | 2007/07/27 20:16 | DEL
영화 화려한 휴가의 흥행예감과 전두환씨의 책임규명 영화 화려한 휴가의 흥행에 힘입어 네티즌들은 1980년 광주 5.18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탱쿨'이란는 블로거는 "전두환씨 , 화려한휴가 보셨나요?" 라며 광주에서 학살행위를 자행한 전두환씨를 강도 높게 비판하였고, 대다수의 네티즌들도 이에 동조하며 광주혁명의 배경과 그 책임소재을 물었다. 40억대의 집에 살며, 경호원과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전두환씨가 29만원밖에 없다며 1891..
화려한 휴가 | 2007/07/27 14: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가 보기엔 제목을 '화려한 휴가'가 아니라 " 5.18 눈물어린 빨치산투쟁기"로 바꿔라
븅~ | 2007/07/27 14:49 | PERMALINK | EDIT/DEL
영화는 니 똥구녕으로 봤냐? 무식하면 뭘 좀 배울 생각을
해야지 아직도 80년대 레퍼토리 그대로 읊어대고 있네.
암튼 아직도 이런 꼴통색히가 살아있어요~.
가서 전대갈 똥구녕이나 핥아라.
이런 | 2007/07/27 15:32 | PERMALINK | EDIT/DEL
살다보면 실수합니다. 역사 속에서 잘잘못은 따지고 그속에 아픔도 알려야지요 그래야 미래가 보입니다. 일본보고 2차대전 만행 왜 고백하지 않냐고 따지면서 왜 우리에게는 그렇게 못하는지.. 누구나 다 아는 역사적인 사실을 아니라고 '빨갱이'라고 떠들면 뭐 합니까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 당신이 무슨 잘못입니까 그렇게 교육시킨 5~6공화국 수뇌부가 문제지
BlogIcon 스티븐 | 2007/07/27 20:11 | PERMALINK | EDIT/DEL
많은 것이 사실로 밝혀진 지금 이런 식의 감정표현은 안되지요! 아픔을 공유할 수 없다면 그냥 침묵하세요. '빨갱이' 논리는 이제 그만하시지요
그날이 이날 ? | 2007/07/27 20:40 | PERMALINK | EDIT/DEL
ㅋ 맞아요 북한에도 5.18 을 기념일로 불른다고 하던데요
'5.18 광주 인민봉기 기념일 '로 지낸다고 하던데 ..
그리고 교육용으로 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김정일도 이날만큼은 꼭 기념일 챙긴다고..
이현우 | 2007/07/28 13:19 | PERMALINK | EDIT/DEL
니 애미가 애비가 형이 누이가 전두환군발이의 총칼에 뒤졌다는 생각만이라도 해봐라 미련한 넘아 사생의 순간에 정의라는 용기로 운명한 그들의 넉은 위로못할만정 빨치산~~~니 자식들에게 그리가르켜라
산머루 | 2007/07/27 1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흘린 피는 아직도 뜨겁지만 여러분을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정부는 없었다"-가슴이 왜이리 뭉클할까? 명언록에 오를만한 연설이다. 이런 말을 할수있는 사람이 진정한 국가 지도자다
| 2007/07/27 1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스티븐 | 2007/07/27 20:05 | PERMALINK | EDIT/DEL
영화 '블러디 선데이' - 본문 링크 참조 - 를 보면 민간인에게 총격을 가하는 영국공수대원들은 일이 벌어지고 나서도 자신들이 무슨일을 했는지 바로 파악을 못합니다.


결국 역사적인 사실은 그 현장에 다양하게 존재했던 사람들을 끈질기게 인터뷰하고 상황을 재구성하여 확인하는 작업이기에 현재까지 밝혀진 것이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곳에 투입된 군인들도 희생자들입니다. 자신들은 명령받은데로 폭도들을 제압했을테니까됴 - 그들 논리로 - 결국 그것을 명령하고 실행하도록 한 사람들이 진정한 우리들의 적이지요..
sksm | 2007/07/27 19: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는 그 당시 군인이엇다.
내 눈으로 보기엔 분명 폭도들의 만행이엇다.
아마도 | 2007/07/27 20:00 | PERMALINK | EDIT/DEL
분명 그 현장에 계셨을 수 있지만 전체를 다 볼 수는 없었을 것 입니다. 당시 기록에 보면 광주시민들 조차 한쪽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몰랐다고 하니까요. 역사적인 사실은 전체를 하나로 만들어 조명하니까 보신게 다는 아일 것입니다
BlogIcon 스티븐 | 2007/07/27 20:10 | PERMALINK | EDIT/DEL
그렇습니다. 최근 노사문제를 살펴보면 죽창 휘두르고 차량에 방화를 하지만 그들이 다치면 경찰청장이 물러납니다. 상대가 과격시위를 한다고 총을 쏘는 군인은 안되지요! 경찰이 시위대에게 맞는다고 총을 쏘면 안되는 논리와 같습니다. 맞다가 주먹을 휘두르면 억울해도 '폭행죄'가 적용되듯이 대한민국 국군을 그러면 안됩니다..


단지 그 개개인의 군인들을 탓하면 안됩니다. 그들도 아픈 역사의 희생자들이니까요. 그런 역사를 만든 사람들이 나쁘지요
FuckU | 2007/07/27 20:29 | PERMALINK | EDIT/DEL
니가 그 당시 군인이 아니었다는데 1억 건다~!
목격자 | 2007/07/27 21:47 | PERMALINK | EDIT/DEL
당시 군인이었으면,
반란수괴 전두환이 졸개였구만..
반란군이었어..
자신이 반란군인줄도 모르고 꼭두각시 병정으로
열심히 했겠지..
(범민련에서 펌 | 2007/07/28 00:54 | PERMALINK | EDIT/DEL
ㅋ 맞아요 북한에도 5.18 을 기념일로 불른다고 하던데요
'5.18 광주 인민봉기 기념일 '로 지낸다고 하던데 ..

87.6월항쟁 은 북한에선 6월 인민항쟁으로

평택사태를 북한에선 평택 민중봉기 기념일로

그러고 보니 랭보의 시구 한구절이 떠오른다 " 이 모두것들이 한 배에서 난 개-새-끼-들이네 "
00kiin | 2007/07/27 2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염려됩니다.. 이영화로인해 정말로 더 참혹스러운 현장과 더 무지막지했던 순간들이 이 영화로인해 그정도 밖에
되지 않았나 하는 염려와 더했던 기역들이 와해 되지는 않을까..섣부른 영화한편이 오월의 전부인것처럼 될까봐..아직 오월은 한가지도 제대로 해결되지도 결말이 나지도 않았는데 어떤 상술일지도 모르는 영화 한편이 오월을 대변이나 한것처럼 된다면 정말 슬플것이다..하지만 지금 이정도만이라도 다루어 놔야 나증엔 정말 사실에 더 접근 할수 있는영화도 나올수 있을거란 위안을 삼아 봅니다..지금도 저는 그때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숨살이꽃 | 2007/07/28 00:11 | PERMALINK | EDIT/DEL
전 어머니랑 같이 봤는데 10%밖에 안 보였줬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사건의 사진도 본 적 없고 오로지 교과서로 공부하거나 그냥 말로 들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충격적이었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더 잔인하게 묘사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 영화의 의미를 축소시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 말씀처럼 사건의 진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빨리 밝혀졌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 2007/07/27 2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스티븐 | 2007/07/27 21:00 | PERMALINK | EDIT/DEL
중요한 점은 '군인'이 비무장의 시민을 무차별 폭행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반사적인 작용으로 발생한 무기고탈취 등에 대해 표현이 부족함을 비난하면 안될 듯 합니다. 사실 당시 은행 등이 털리지 않은 것은 정부도 인정한 일입니다. 불에 탄곳은 주로 허위방송을 하던 방송사와 언론사 등 이었다는 사실도 중요하지요.
할려거든제되로 | 2007/07/27 2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계엄군이사람 패는것 등 그런것만 상영(보도)하지말고 경찰서에 보관중인 무기고 탈취장면도
영화에 등장하나요?관공서방화.교도소 담장 허물려고 교도소 향하는 장면 등 말입니다

계엄군이 카빈들고 진압했나요?카빈 소총에 죽은 민간인은 누구 소행인가요?
그만큼 울겨먹고 세뇌교육시켰고 민주화운동(?)유공자로 인정되어 돈받았고 각종혜택보고

다른지역(3,15 및 부,마 사태는 역적들의 반란인가요?
해마다 망월동 이젠 그만 할때도 되지않았는지요
목격자 | 2007/07/27 21:45 | PERMALINK | EDIT/DEL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입을 다물고 계세요.
5.18 진실이 밝혀지고 알려질수록 괴로우세요?

반란군 전두환과 그 일당들인 공수부대원들이
공권력의 이름으로 만행과 학살을 저지르자
전두환이 최규하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국가기관을 장악했기 때문에
국가의 보호를 기대할 수 없던 시민들이
직접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장하고
항거에 나선것입니다.

공무원 물론이고 경찰들도 공수부대원들의 만행에
뿔뿔히 도망간 상태였습니다.

시민들이 대항한건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라
전두환 반란군들에 대항한 겁니다.

5.18 당시 시민들이 들고 있는 피켓구호를 보세요.
"살인마 전두환을 시멘트 바닥에 갈아버리자"였습니다.

머리에 돌이 들어 있는 당신 같은 사람은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블러디선데이라는 영화가 마치 5.18당시를 보는듯했습니다.
기회있으면 한번 구해서 보세요.
야시시한 "뽕" "애마부인"이런 것이나 보지 말고..
이현우 | 2007/07/28 10:04 | PERMALINK | EDIT/DEL
일제강점기때 일본넘이 민족투사 고문하고 백성들 학살하는것은 보여주고 민족투사들 일본넘들 죽이고 독립투쟁하는 과정에서 투쟁하는 것은 왜 안보여주나랑 똑같네
무식한 넘아...항쟁하는 모습 보고 광주시민 욕할래
아니면 전두환군바리 옹호할래
목격자 | 2007/07/27 2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년 어느 일요일 EBS에서 상영하고 있는
블러디선데이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80년 5.18과 그 이후 과정을 체험한 것과
어찌 저리 닮았나해서 너무 놀랬습니다.

5.18을 알고 싶으면 블러디선데이를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BlogIcon 스티븐 | 2007/07/28 13:15 | PERMALINK | EDIT/DEL
영화 '블러디 선데이'에 대한 소개는 본문의 관련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사단 | 2007/07/28 0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나이 50 광주에서 죽은 내전우는 아직도 할말이 업습니다,,,난 일등병으로 광주에 갓습니다
광주시민의 억울한 넔만 있고 내전우의 넔은 아직 없어요,,,강제 징집의 대한민국에서 시민의 넔은 위대하고 억울하고 그때죽은 내전우의 넔은 누가 위로 하나요,,,그 친구 부모님은 한마디 말도 못하고 광주에서 돌아가신분들 시분 이십분 백분 억울 하시겠지요,,,,,,똑같이 내 20사단 전우도 같은 경우 입니다,,,우리는 결코 화려한 휴가는 아니 였답니다,,,
BlogIcon 스티븐 | 2007/07/28 00:43 | PERMALINK | EDIT/DEL
그분들도 역사의 안타까운 희생자들이지요! 그곳에서 목숨을 잃은 시민들이든, 군인들이든 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서로 잠시 감정에 휩싸여 돌던지고 총질을 했지만 역시 그들은 모두 가슴 아픈 희생자이지요.. 국민들을 이렇게 둘로 나누어 증오속에 던져 넣은 정치군인들이 문제입니다
이현우 | 2007/07/28 13:20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군인들 욕한것은 전두환 수괴들을 욕하는 것이지 그때 당시의 그들을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서로 사악한 정권욕으로 씻을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당시의 군인들과 광주시민을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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