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롱테일세상伺 (477)
스티븐 세상살기 (63)
행복한 시간흐름 (41)
스티븐 디지털伺 (76)
스티븐 독서산책 (35)
퍼스널 미디어道 (104)
블로그에서 目다 (158)
604,936 Visitors up to today!
Today 40 hit, Yesterday 277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0/03/08 15:33

최근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을 급습하려던 작전을 한 병사가 소셜네트워크사이트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인해 취소했다고 한다. 

이스라엘 포병대 소속 한 병사가 최근 작전 직전 페이스북에 "수요일 우리는 콰타나를 청소하며, 목요일 신의 뜻에 따라 복귀한다"는 글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는 이스라엘군의 공격시간, 장소, 부대관련 정보를 담고 있어 결국 작전을 감행하지 못했다.

전세계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SNS의 또 다른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일화이다. 분명 소셜미디어는 우리 사회는 물론 기업 문화와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위의 사례 처럼 기업이 고객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갖게 될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이 변화를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하고 우리가 어떤 도덕감과 보안성을 갖고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대목이다  2010-03-0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stevenh.net/trackback/417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stevenh's me2DAY | 2010/03/08 15:41 | DEL
이스라엘, 페이스북으로 군사작전취소 http://durl.me/cmz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