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6 21:48
[스티븐 디지털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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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최근 통합훈련센터(Joint Readiness Training Center, Fort Polk)에서 'iPod 크기의 통역장비 "Vcommunicator" (iPod-sized translator device, Vcommunicator)'를 시연하였다. 이 장비는 음성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번역한다고 하는 획기적인 장비이다.
서울에서는 외국인의 택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통역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물론 이는 위와 같은 장비는 아니다. 택시기사가 휴대전화로 통역지원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면 통역봉사자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로 외국인 승객과의 의사소통을 돕는 방식이다. 이런 식의 번역기가 나오면 간단한 대화는 쉽게 가능할 것이다.
최근 '영어몰입교육'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생활영어가 필요하다면 이런 장비만 있으면 충분할 듯 하다. 그러나 영어교육의 근본은 그 나라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 아닐까! 이 작은 장비를 보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친다.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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