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9 00:00
[스티븐 세상살기]
지난 주말 회사극기훈련으로 전직원이 참여하는 '오대산-하조대 (약35Km) 야간행군'을 하였다.
저녁 8시에 출발해서 아침 5시까지의 행군도 힘들었지만 태풍'산산'의 영향으로 밤새 내린 비로 더욱 고생스러웠다. 특히 축축하게 젖은 등산화속에서 물컹거리는 발의 느낌은 참 싫었다.
아마도 혼자 걸었으면 못했을 것 같다.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200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