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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업무습관12

직장에서 살아남기 '능력·실적이 전부는 아니다' ? "'비운의 회사원' 없다 '순진한 회사원'이 있을뿐..."이라는 신문기사를 접했다. 과연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떤 것이 '비운'이고 어떤 것이 '순진'한 것일까? 이 기사는 신시야 샤피로의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50가지 비밀'에 근거하여 “회사에는 너를 지켜보는 수천 개의 눈이 있고, 이에 대비한 서바이벌 전략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개별적인 사항에 세심하게 관심을 보이고 이에 대비한 '서바이벌전략'을 전략을 세우는 것이 '비운'이고 '순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조직은 언제나 스스로 비전을 만들어 나가고 업무에 있어 '열정'을 갖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성원을 선호한다. 그리고 그들은 당연히 높은 인센티브와 빠른 승진이 주어짐이 당연한 .. 2007. 3. 21.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장수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에서의 '달란트 비유'는 우리에게 무엇이 '올바른 업무태도'인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주인이 멀리 여행을 떠나며 종들에게 자기가 소유한 재산을 그들의 능력에 맡게 그들에게 맡긴다. 오랜 후에 돌아온 주인은 그 종들에게서 자신이 그들에게 나누어주었던 재산에 대하여 계산하고 확인한다. 어떤 종은 그 재산으로 장사를 하여 더 많은 이익을 얻어 두 배로 늘려놓았고, 어떤 종은 그의 능력에 맡게 그 재산을 활용하여 처음보다 더 크게 늘려놓았다. 그러나 어떤 종은 혹시 그 재산이 줄거나 잃을까봐 깊게 숨겨놓은채 처음과 같은 재산을 주인에게 되돌려주었다. 이에 주인은 자기가 준 재산을 이용하여 더 큰 재산를 만든 종들은 칭찬을 하고 그 재산을 그저 유지하는데만 급급했던 종은 깊게 꾸짖고.. 2007. 2. 12.
하루를 돌이켜보는 반성의 시간 하루의 일을 마쳤을 때, 남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건 당신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따라서 하루를 돌이켜보며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오늘 100퍼센트의 시간과 능력을 바쳤는가? 만일 내가 경영자라면 나 같은 사람을 채용하겠는가, 아니면 좀더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채용하겠는가?" 이때 자기 자신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채용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면 당신은 자신의 회사를 소유할 날이 머지 않았다. 회사의 소유자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귀중한 보배가 될 것이다. / '나폴레온 힐의 성공을 위한 365일 명상' 중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2.1) 2007. 2. 2.
디지털시대의 경영인의 자질 CEO 윤종용이 제안하는 디지털시대의 경영인의 자질 ①항상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②통찰력과 선견력이 있어야 한다. ③변화를 주도할 강력한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④인재를 찾고 만들 줄 알아야 한다. ⑤솔선수범하고 현장 경영을 해야 한다. ⑥계수에 밝아야 한다. ⑦꿈과 비전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⑧창의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한다. ⑨스피드와 속도가 있어야 한다. ⑩신뢰가 있어야 한다. ⑪국제감각을 길러야 한다. 2007.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