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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33

실적을 평가하여 철저하게 차별화하라! 최근 은퇴하는 GE의 인사담당 수석 부사장 윌리엄 코너티는 'GE 인사관리의 7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① 직원을 능력별로 과감하게 차별화하라 ② 끊임없이 업무기준을 높여라 ③ 인사담당자는 CEO의 친구가 되지말라 ④ 후계자 육성계획을 세워라 ⑤ 흡수한 외부 조직에 대해 포용력을 가져라 ⑥ 맡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라 ⑦ 업무 지시를 단순화하라. 능력에 따른 차별화, 높은 업무기준, 단순하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등이 GE의 리더십이고 조직운영방안이다. 이 원칙 중에서 "GE에서 실패한 간부는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멈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당연시 되면서 스스로가 긴장하고 노력하여야 할 사항인 듯 하다. ① 직원을 능력별로 과감하게 차별화하라 직원들을 끊임없이 평가하고 .. 2007. 4. 1.
성장리더십 없으면 승진 꿈 버려라. "성장리더십이 없는 사람은 승진할 생각도 하지 마라." 성장리더가 갖춰야 할 5가지 특성. 1. 외부세계에 집중 - External Firce 2. 명확히 생각하라 - Clear Thinking 3. 상상력을 키워라 - Imagination 4. 포용력을 넓혀라 - Inclusiveness 5. 전문가가 되어야 - Expertise [매일경제] 미국 경제 전문잡지 포천지가 올해 가장 존경할 만한 기업으로 선정한 GE의 이멜트 회장이 최근 가장 강조하는 말이다. 이멜트 회장은 올 초 플로리다 보카레이톤에서 열린 2007년 글로벌 리더십회의에서 600여 명 세계 고위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은 더 이상 경영과학이 아니다"면서 "GE의 리더는 관리자가 아니라 성장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GE.. 2007. 3. 20.
팀장이 팀장다워야지… 최근 회사는 조직의 리더, 즉 팀장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팀장은 업무능력 등의 'Hard Skill'은 기본이고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Soft Skil'을 갖추어야 하는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의 팀장들은 팀원들에게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고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Teacher로써, Sponsor로써, Coach로써의 조언자역할까지 요구받고 있다. 오늘 한국경제신문 '팀장이 팀장다워야지… 팀장 100만 시대의 그늘' 라는 기사를 읽으며 팀원들에게 성취감을 주는 유능한 팀장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기사에 의하면 직장 내 스트레스의 주요원인으로 '팀장 등과의 대인관계(2위)'가 선택되었다고 한다. 또한 '힘들게 하는 팀장의 유형'으로는 '업무를 떠맡기고 자신은 .. 2007. 3. 12.
'아래로부터의 리더십(leadership from below)을 구축하라.' [한국경제신문] '아래로부터의 리더십(leadership from below)을 구축하라.' 이전까지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방향을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자리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주주와 애널리스트들이 단기 실적을 내라며 압박을 강화함에 따라 CEO 권한은 축소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 내에서 CEO나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C'자가 붙은 고위 임원이 아니라 하부 조직의 책임자가 리더십을 갖고 변화를 주도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월스트리트저널은 부장이나 팀장,일반 임원 등 하부 조직의 관리자가 변화를 주도하는 '아래로부터의 리더십'이 기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ERM의 제임스 켈리와 스콧 내들러 이사의 기고문을 실었다. 켈리와 내들러 이사.. 2007.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