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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33

스스로 리더가 되는 10가지 팁 (Tip) # 사람은 자연스러울 때 능력을 발휘한다. # 매 순간 집중하여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자. # 시간관리가 곧 인생관리이다 #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것에서 벗어나라 # 때로는 뉴스와 담을 쌓아보자 # 항상 자신을 입증할 필요는 없다 # 끈기의 원칙을 단호하게 적용하라 # 당신안이 적극적 존재와 함께하라 # 칭찬은 시끄럽게, 비판은 조용하게! # 심호흡하는 법을 새로 배우자!오래전 어떤 잡지에 실린 글을 수첩에 메모한 것이다. 수첩을 정리하다 발견한 이 글이 오늘따라 깊게 다가온다. 직원들에게 리더로서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하는 회의감에 빠지면 바라보는 것이 '나침반'이다. 방향과 더불어 행동에 대한 이 지침을 다시 생각해 본다 2007-11-13 2007. 10. 13.
'괜찮은(Good) 경영', '훌륭한(Great) 경영'을 따진다고? '괜찮은(Good) 경영자'와 '훌륭한(Great) 경영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런 물음에서 시작한 LG경제연구원의 분석내용이 '연합뉴스 보도자료' (‘명품 CEO’ 되기 위한 8가지 덕목)에 올라왔다. 일반적으로 '명품'이란 "좋은 품질, 장인정신, 친근한 브랜드, 마니아, 희소성, 일관된 전통" 등의 기초 위에 탄생하는데, 경영자(CEO)에 대해서도 그런 차별적인 요소를 찾아보려는 의도인 듯 하다. '명품 CE0'란 시장으로부터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사회와 구성원들로부터 존경 받으며 일류 기업을 만드는 경영자들이라는 결론을 내고 있다. 뻔한 결론이기는 하지만 당연한 결론이기도 하다. 전쟁터에서 진정한 영웅은 끝까지 생존하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장수이다. 회사를 경영한다는 입장.. 2007. 6. 25.
친노 "갈테면 가라" 독자생존 가닥 최근 유시민(柳時敏) 보건복지장관은 열린우리당 탈당과 관련하여 "우리(친노직계)는 당을 지킬테니 떠날 분들은 떠나라. 비례대표 의원들도 편안하게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친노 "갈테면 가라" 독자생존 가닥 (연합뉴스 2007-05-50) 이미 오래전 유시민장관은 '열린우리당은 잡탕으로 언젠가 한번은 '사상투쟁(?)'을 거쳐 진정한 정체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하였다.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이었다. 사실 열린우리당은 많은 의원들이 '대통령탄핵'정국의 혼란속에 치른 '총선'에서 반사이익으로 국회에 들어온 사람들이다. 역설적으로 '대통령'에게 빚을 지고 국회에 입성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어느 지역구의 국회의원도 이당 저당 오가다 그 시점에 '열린우리당'의 공천을 통해 국회의원.. 2007. 5. 5.
업무에 먼저 충실하라! "업무에 먼저 충실하라" 월급쟁이로 크게 성공하려면 맡은 업무를 잘해내는 게 우선이다 가장 좋은 자기계발은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다. 이게 내 길이다 싶으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게 먼저이다. 그러면 네트웍크는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간판보다는 실력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 - 두산주류BG 한기선사장 2007-04-20 / 한국경제신문 유능한 직원! "게으른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회사업무는 고도의 능력을 원하는 것이 아니기에 능력은 상관없다.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것은 열정과 통한다. 자기 회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유능한 사람이다" - S&T그룹 최평규회장 / 2007-04-13 한국경제신문 Good followers make good leaders 리더십은 타고난 .. 2007.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