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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가족여행

오랜 준비 끝에 가족과 함께 싱가폴 여행을 다녀왔다. (2006년 9월 28일 ~10월 3일) 짧은 시간 싱가폴을 다 볼 것 처럼 계획을 세웠지만.. - 사실 서울에서는 남산타워도 못 올라가 봤고, 한강유람선도 타보지 못했습니다 - .. 더위에 지친 아이들 때문에 쉬엄쉬엄 돌아보고 건너뛰고 다녀오고 갔다가 되돌아오고... 뭐 이렇게 계획과는 무관하게, 그러나 즐겁게 가족여행을 잘 마쳤다. 이슬람에, 힌두교에, 불교에, 기독교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나라를 한번에 다녀온 느낌이다. 치킨라이스, 사테, 카야토스트, 칠리크랩 등 유명한 음식은 물론이고 아직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생소한 음식에 대해서도 열심히 노력하였고 나름대로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제 또 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여야겠다...

오대산~하조대 (35Km) 야간행군

지난 주말 회사극기훈련으로 전직원이 참여하는 '오대산-하조대 (약35Km) 야간행군'을 하였다. 저녁 8시에 출발해서 아침 5시까지의 행군도 힘들었지만 태풍'산산'의 영향으로 밤새 내린 비로 더욱 고생스러웠다. 특히 축축하게 젖은 등산화속에서 물컹거리는 발의 느낌은 참 싫었다. 아마도 혼자 걸었으면 못했을 것 같다.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2006-09-19 ▶ 극기훈련,공동체의식,목표의식 능력증진, 사내극기훈련 프로그램 알아보기[AD]

스티븐 세상살기 2006.09.19 (1)

장독대의 정감, 된장 한정식 서일농원 '솔里'

경기도 안성의 아버님 추모관을 다녀오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에 위치한 '서일농원'을 들렸다... 2천여 개의 옹기들이 즐비한 장독대... 참으로 멋스러운 전통을 느끼게 한다...한편으로는 100년은 더 된듯한 옹기들에게서는 전통을 지켜온 분들의 숨결이 스며있는 듯... 1983년에 생겼다는 이곳에 들어서면 '장승솟대'와 더불어 '이끼낀 돌담' '긴 세월을 살아온 소나무' '늘 푸른 대나무' 그리고 연꽃이 피는 연못 등... 무수한 옹기 이외에도 3만평의 규모에 아기자기하고 빼곡하게 들어 찬 농원을 느끼게 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된장/두부 등의 전통음식시식점 "솔里".... 항상 자리는 있는데 음식이 준비가 안된 관계로 손님은 계산을 하고 20~30분 밖에서 산책을 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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