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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쇼핑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결합한 미디어 커머스로 변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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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승범 위드아띠 2020. 4. 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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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 시장도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그동안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TV광고, 드라마 간접광고(PPL), 홈쇼핑 등의 미디어 커머스는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중심의 유튜브 기반의 1인 미디어, 티몬라이브 (TVoN)형태의 라이브 커머스, 브랜디드 콘텐츠 등 새로운 유통채널로 진화하고 있다

 

'미디어커머스'란 미디어(Media)와 커머스(Commerce)를 결합한 합성어로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형태의 전자상거래이다. 즉 미디어 콘텐츠를 상품 판매를 위한 판매 채널로 활용하는 비즈니스이다. 이렇게 미디어커머스를 통해 "콘텐츠를 보는 것"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되고 마케팅 공간의 역할도 한다

 

특히 이 중에서 쇼핑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결합한 형태의 샵스크리밍(Shopsteaming) 즉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의 성장이 예측된다. 특히 이러한 온라인 쇼핑 형태는 높은 몰입감(Immersive)과 참여(Engaging)로 높은 매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온라인 라이브 쇼핑은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경험적이며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와 커뮤니티 그리고 커머스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중국의 장장Zhenjiang에 있는 식초문화박물관 직원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식초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중국 시장의 온라인 쇼호스트 ‘왕홍(网红)’이 대표적이다. 중국 14억명의 소비시장을 바꾼 왕홍 경제 규모는 100억 달러(약 11조 7000억원)이다.

 

‘왕홍(网红)’은 온라인과 소셜(SNS)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소비자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로 이제는 중국 경제의 한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제 그들은 유통업체의 판매프로세스까지 변화시키며 유통채널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도 유튜브를 중심으로 동영상 소비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미디어 커머스에 확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특히 브랜디드 콘텐츠, 모바일 홈쇼링, 인플러언서 콘텐츠 등 텍스트가 아닌 동영상을 통해 소비하는 스트리밍 쇼퍼가 증가할 것이다. 

 

미디어커머스는 기존 홈쇼핑과는 달리 진입장벽이 낮다. 멋진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있다면 수수료도 없고 인프라 투자도 없이 소비자에게 유통채널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미디어커머스는 다른 영역의 비즈니스나 사업 분야와 융합을 통해 성장하는데 용이하다.

 

중국의 장장Zhenjiang에 있는 식초문화박물관 직원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식초를 판매하고 있다

이미 미디어커머스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소비자가 온라인 디지털을 중심으로 구매하는 형태로 변화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기업은 많은 온라인 데이타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추진해야하는 까닭이다.

 

전통적인 유통채널이 변화하고 있다. 대형마트, 홈쇼핑 등에 상품을 입점시키고 TV광고나 드라마 간접광고(PPL)를 해서 소비자에게 상품을 소개했다. 하지만 지금은 소비자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채널이 많아졌다. 소비자와 소통하고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장소와 방식도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미디어 커머스'가 존재한다. 미디어커머스 시장은 소상공인, 중소제조업체, 자영업자 등도 시작할 수 있다 () 2020년 4월 22일 [위드아띠 주식회사 / 오팔클래스 총괄매니저 하승범 대표이사]

 

# 농가 1인 생방송, 새로운 직거래 창구 주목 - 2020년 4월 22일,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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