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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目다

자전거를 탄다는 것의 자유 !

by 하승범 하승범 2007.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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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볍게 최소한의 짐만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자유
길가는 중간에 마음대로 목적지를 바꿀 수 있는 자유
주유소에 얾매이지 않는 자유
곡곡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유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자유
즉석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The Freedom to go light and bring only the bare minimum
The Freedom to ride anywhere and change your mind in mid-course
The Freedom to pass up the gas p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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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eedom to slow down and meet the local
The Freedom to eat anything
The Freedom to improvise          

오늘 처음으로 4시간여 동안 중량천변에서 자전거를 탔다.  소위 첫'자출'이라고 할까!  몸은 나른하고, 엉덩이는 자리에 앉아있기도 불편할 정도이지만 기분 좋은 느낌이다.  무언가 대단한 것을 시작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든다.  다음 주에는 중량천변을 따라 청계천까지 다녀오는 일정을 잡아본다.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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