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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화이팅! 퇴직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

퍼스널 미디어道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9. 6. 2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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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소위 "부장"으로 첫번째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다. 평생 직장 개념이 없어지고 조기 퇴직이 일상화되며 더욱 그러하다.

대기업 부장으로 퇴직하면 간혹 중소기업 임원으로 가기도 하지만 요즘은 이조차 쉽지 않은 듯 하다. 중소기업 부장들은 오죽할까! 문제는 이렇게 부장으로 퇴직하는 연령이 점차 줄어 이제는 40세 중후반이면 일반화되는 '사오정'시대이다.  요즘 정부는 노령화 시대 정년연장 나아가 정년폐지를 논의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현실은 56세 깢 일하면 도둑이라는 '오륙도'가 현실이다.

 

우리 부장들이 퇴직하는 40대~50대는 자녀 등록금 등의 이유로 목돈이 많이 드는 시기이다. 특히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자녀 교육비 등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2018년도 인구비중을 살펴보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40대가 16.4%, 50대가 16.6% (861만5천884명)으로 50대 인구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 전 10년간 40대 인구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인구구조가 변화하는 것이다.  돈이 가장 많이 필요한 세대의 직업 안정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구조이다.

 

대부분의 부장들은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퇴직이 이뤄진다.  대부분의 40대~50대 퇴직자는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어한다. 결국 퇴직하는 부장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일자리'이다.

 

우리 부장들이 퇴직 후 접하는 일자리는 많은 경우 저임금 비정규직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인생2모작을 위해서는 퇴직 전후 본격적인 준비를 통해 스스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받을 수 없는 현실에서 우리 '부장'들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  퇴직을 고려하여 양질의 근로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전문기술이나 분야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계속 일하면 정신적 신체적 활력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득 감소도 완화된다. () 2019-06-13 [부장님닷컴 하승범 PD] 이제 부장님닷컴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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