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중장년 창업, 경험은 창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퍼스널 미디어道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9. 6. 5. 18:41

본문

창업에서 경험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중장년 창업의 경우 간절함과 연륜이 청년창업보다 강해 생존 가능성이 높다.

 

현장 경험이 있는 숙련 인력의 은퇴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험이 풍부한 40대 이상 중장년 창업에 관심을 갖고 더욱 많은 지원을 해야 하는 까닭이다. 

 

특정 분야에서 10년~30년 쌓은 40세 이상 중장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버려지는 것은 우리 사회의 손해이다. 고도의 기술을 갖춘 중장년들이 골목시장 내의 자영업 소자본 창업에 내몰리는 것을 막고 기술창업이나 지식서비스 창업을 우리 사회의 중장기적 대안으로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시니어의 기술, 노하우를 활용한 창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 문재인대통령 2019년 신년 기자회견

 

중장년에게는 소자본 기반으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이 적합하다. 기술과 경험이 풍부한 고경력 중장년 창업은 생존율이 높고 매출 성장성 및 수익성면에서 우수하다. 따라서 중장년의 기술과 경험, 역량이 사장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야 한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창업 기업의 5년 생존율은 40대~50대 대표자 기업이 30% 내외인데 비해 20대는 16.2%로 중장년이 2배 가까이 높다.

 

실제 청년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갖고 정부지원자금으로 창업을 하지만 수익창출 등 사업 구체화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져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장년 창업의 경우 이러한 창업의 어려움을 오랜 연륜에서 체득한 경험과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적절히 활용하여 극복한다.  

 

그렇다면 기술 등 노하우가 있는 중장년 시니어의 창업은 어떻게 시작하여야 할까!

 

많은 은퇴자 교육에서 제안되는 골목상권 자영업 창업은 창업 초기 한꺼번에 많은 자금이 투자되어 사업이 안되면 곤란을 겪고 사회적 약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중장년 창업은 소자본으로 시작하여야 하며 잘 알고 좋아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며 기업가정신 등 사업가 마인드로 무장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제대로 창업을 준비하는 노력이 필수이다.

 

중장년 창업의 시작은 정부지원자금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활용하는 것이다. 정부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창업 준비단계)나 초기창업자(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에 대해 사업 아이템을 평가하여 창업 및 사업화 자금을 무상 지원한다. 이런 정부지원자금을 활용하여 창업 초기 사업 아이템에 대한 시제품을 개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추진 단계별로 다양한 방식의 정부지원자금을 지원받아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정부지원자금을 받게 되면 기업 운영 및 개발 제작 관련 교육과 소비자 반응조사 등 사업화 검토도 지원하며 전문 멘토를 통해 단계별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모든 변화에는 고통이 따른다. 변화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이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시니어를 위한 창업보육기관은 많다. 창업진흥원의 중장년 기술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는 물론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디딤터 등이 그 대표적이다. 어떤 사업 아이템을 찾고 어떻게 사업화를 시작하여야 할지 모른다면 이들 공간에서 창업교육뿐 아니라 창업보육, 정부지원 자금지원, 마케팅 방안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장년 창업에 있어 경험만큼 중요한 것은 배우고자 하는 자세이며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이다 () 2019년 6월 9일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사무총장 하승범]


2010년~2016년 창업기업은 203만 987개로 창업자는 50대 33.5%, 40대 32.9% 등 40대 이상이 중장년 창업자가 84.3%였다. 창업자의 60.4%가 기업에 근무했으며 그중 65.2%가 중소기업 출신이다. 근무기간은 평균 132.4개월이고 약 10개월 정도 창업 준비를 하였다.

 

창업 업종에 있어 매출은 금융보험업이 가장 크고 영업이익은 전기가스 수도분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들의 평균 종업원 수는 3.2명, 매출액은 5억 9500만 원, 영업이익은 4300만 원이었다 ('2018년 창업기업 실태조사'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2019-05-23)


※ (사)시니어벤처협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FykiHgb

※ (사)시니어벤처협회 법인(단체)회원 가입신청 >> http://naver.me/xe2T2XyG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