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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유경제의 씨앗! 기존 금융시장 위협!

스티븐 디지털伺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6.01.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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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의 씨앗이자 기존 금융시스템를 위협하는 도전자인 '대안화폐' 중 대표적인 것인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시점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정체불명의 프로그래머가 창안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기존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안과 불신이 만들어낸 현상이다.

글로벌 환경에서 이용 가능한 글로벌 대안화폐로 성장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인터넷을 통한 개인간(P2P) 기반의 가상화폐이다. 가상화폐란 실물 없이 온라인 등에 정보 형태로 거래되는 전자화폐이다. 즉 정부나 중앙은행 등 어떤 중앙집중적 권력 개입없이 발행되고 거래되는 새로운 화폐이다.

이러한 비트코인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암호 풀기와 같은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는 '채굴(Mining)'이라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점차 문제를 풀기 어려워져 비트코인 채굴이 어렵고, 수량도 100년간 최대 2,100만 비트코인까지만 채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비트코인 시스템은 개인 간의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암호화된 거래장부 공유시스템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통해 거래 내역을 저장한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거래 리스트가 먹이사슬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사용자 중 과반수 이상이 인정한 거래 내역만 장부에 기록되어 블록체인을 생성한다


# 새로운 금융시스템 '블록체인' 품는가!

비트코인은 개방성이 높고 계좌 역할을 하는 지갑의 주소만 알면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할 때 개인정보도 기입하지 않아 익명성이 보장된다. 비트코인 앱(App)을 다운받아 가압하면 숫자와 영문이 섞인 복잡한 문자열 주소(계좌번호(와 QR코드를 얻을 수 있다.

이런 간편성과 익명성으로 비트코인은 송금이나 결제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따라서 익명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마약 판매, 개인정보 불법거래 등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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