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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금융시스템 '블록체인' 품는가!

스티븐 디지털伺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6.01.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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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이 담긴 블록(Block)을 보내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인 "블록체인(Blockchain)'은 가상화폐 '비트체인' 거래의 핵심기술이다. 최근 블록체인(Blockchain)은 거래의 안전성, 저비용, 신뢰성을 담보하는 특성상 금융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대형 금융사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국내 금융기관들도 높은 보안성, 저렴한 관리비용,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를 지닌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려고 하고 있다



"중앙집권적 기관들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민간 인증 기반의 다양한 공유형 거래장부에 대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골드막삭스)


글로벌 금융사들은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의 공동 개발을 하여 우선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수수료를 낮추는데 적용할 계획이다. 이후 주식 채권 부동산거래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국내 금융사들 또한 해외송금서비스, 개인인증서, 문서보안 등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검토 및 제휴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금융시스템은 중앙 집중화된 전산환경을 기반으로 전자금융거래법 및 감독규정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려면 관련 법규 개정이 필요하다또한 기술적으로도 블록체인 시스템이 기존 금융시스템과 호환되면서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2015-12-29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가상화폐 거래에서 해킹을 막는 보안 기술'로 이론적으로 위조가 불가능한 오픈형 네트워크 기록 시스템이다.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정보를 검증·기록·보관해 거래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기술로 일명 '공공거래장부' 또는 '분산장부관리시스템'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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