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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시장 경쟁 본격화, 삼성페이 미국시장 진출

스티븐 디지털伺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5. 8. 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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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삼성이 9월 미국에서 삼성페이(Samsung Pay)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애플페이(Apple Pay)와 유사하며 NFC, 지문인증, 디지털토큰을 이용해 가맹점에 카드번호를 노출하지 않는다. 

삼성페이에는 삼성이 지난 2월 인수한 '루프 페이(LoopPay)'의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기술을 탑재하여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단말이 없는 기존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른 결제서비스와 가장 차별화된 점이다한편 애플 페이는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결제를 할 수 있어 실물 신용카드를 결제하는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시장에서 NFC단말은 초기 보급단계이지만 마그네틱 카드의 취약한 보안성, 미 연방정보의 NFC 확산 정책, 스마트폰 단말이 기본적으로 NFC 방식을 지원하는 등 사실상 NFC가 모바일 결제의 표준으로 자리잡는 양상이다.  삼성은 이렇게 NFC가 일반화되기 전에 MST 기술로 최대한 많은 고객를 모아 락인효과(Locked-In Effect)를 만들면서 삼성 스마트폰을 최대한 많이 판매하여 삼성페이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또 다른 강력한 경쟁상대는 안드로이드페이(Android Pay)로 구글은 이를 GSM(Google Service Mandatory)로 만들었다. 구글은 금융권 제휴에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삼성의 입장에서는 애플페이(Apple Pay), 안드로이드페이(Android Pay)와 같은 강력한 상대들과 경쟁하여야 하는 처지이다 ()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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