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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 첫 만남에 대한 그 흔한 리뷰

퍼스널 미디어道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5. 7. 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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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출시된 샤오미 스마트밴드 '미밴드(Mi Band)'는 6월 10일까지 누적 600만대가 판매되었고 최근 인기가 높아져 매달 100만대의 판매량을 보인다고 한다. 이를 통해 샤오미는 웨어러블 기기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4.6%를 차지한다는 소식이다. 국내에서의 인기도 여전하다. 

어제 스마트 보안 전문업체 'NSHC' 친구데이행사 '세이프 스퀘어:창과 방패'에 참석하여 샤오미 미밴드를 사은품으로 받아 처음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하게 되었다. 한때는 스마트기기에 있어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했는데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서는 많이 늦었다.


샤오미 미밴드의 첫 인상은 '단순함'이었다.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로 2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심플한 디자인이 나쁘지 않았다. 작은 본체를 고무밴드에 끼운 뒤 손목에 착용하는 것을 사용환경이 끝난다. 검정색 밴드가 기본인데 다른 색상 밴드는 구입해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샤오미 미밴드의 기능은 (1) 운동량 분석 (2) 수면분석 (3) 전화 알림이다. '운동량 분석'은 만보계처럼 걸음 수를 누적하여 거리와 칼로리량을 보여준다. '수면분석'은 미밴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수면시간과 수면습관을 확인하여 숙면시간 등을 보여준다. '전화알림'은 전화가 오면 진동으로 알려준다. 샤오미 미밴드 모바일 앱(App)은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구글 피트니스'와 연동된다. 

일반적으로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가 20만원 내외인 점을 고려한다면 2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기초적인 피트니스 웨어러블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물론 시계기능이 포함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샤오미 미밴드를 시작으로 다시 얼리어답터 DNA가 살아나서 지름신이 내지 않을지 걱정된다 () 2015-07-10 함께하는 두리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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