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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땡처리 항공권, 항공권 싸게 사는 노하우!?

블로그에서 目다/생활의 달인되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3.09.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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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의 가격에는 '정가'가 없이 같은 노선 같은 시간 같은 등급인데도 그 가격 차이가 다양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다.  지난 연초 어머님이 미국 큰 이모댁을 방문하는 계획이 있어 인천공항 - 미국 워싱턴 항공권을 구입하는데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일정이 정해져 '얼리버드' 항공권인데도 이후 '땡처리' 항공권에 비해 싸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가격을 지닌 항공권에 있어 특가 항공권은 "얼리버드 항공권"과 "땡처리 항공권"이 대표적이라고 한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3~4개월 전에 특정기간 저렴하게 구입하는 항공권을 말한다. 즉 항공사의 입장에서는 수요 예측이 가능하다는 측면 때문에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이다. 항공기의 좌석은 일반 상품과는 달리 재고를 쌓아둘 수 없으니 항공사는 빈좌석을 줄이는데 사활을 걸기 때문이다



주로 여행사를 통해 마감이 임박하여 나오는 것이 "땡처리 항공권"이다. 보통 출발일 2~7일 앞둔 시점에 여행시장에 유통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땡처리 항공권을 일반인이 제대로 구입하려면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한다.


신문, 인터넷의 관련 광고에 집중하라 ; 항공사나 여행사가 집중적으로 강력하게 어떤 노선을 홍보한다면 항공권 판매가 부진하다는 신호이고 땡처리 가능성이 높다.

○ 복수 취항하는 지역을 노려라 ; 복수의 항공사가 취항하는 노선의 경우 좌석 수요에 비해 공급이 과다할 가능성이 높다.

○ 커뮤니티를 공략하라 ; 각 여행지역에 대한 커뮤니티에는 여행사들이 할인 또는 땡처리 항공권에 대한 홍보를 하는 경우가 많다.

○ 각 여행사의 메일링 서비스를 이용하라 ; 여행사 등에서는 땡처리 항공권 알림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정보를 잘 받으면 시의적절한 내용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여행사보다 싼 가격으로 땡처리 항공권을 구입하기는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여행사 관계자들이 자기들끼리 내부 시장에서 땡처리 항공권의 좌석을 풀고 공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짜 노하우는 어쩌면 "여행사에 근무하는 친한 지인"이 정답일지도 모른다 ^^ <2013-07-21>



땡처리 항공권의 특징 ;

   (1) 출발일 2~7일 앞둔 시점에서 시장에 나온다

   (2) 대부분 외국 항공회사의 항공권이다. 

   (3) 여름/겨울 휴가철, 연휴 등 성수기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4) 보통 3박5일, 4박6일 등 항공권 스케줄의 패턴이 미리 정해져있다.

   (5) 할인율이 높아 경우에 따라서 현금 결제만이 가능하다.

   (6) 보통 예약과 동시에 입금이나 결제가 완료되어야 한다.

   (7) 어린이(만2세~만12세)도 성인과 같은 요금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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