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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장수 !

블로그에서 目다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2. 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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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에서의 '달란트 비유'는 우리에게 무엇이 '올바른 업무태도'인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주인이 멀리 여행을 떠나며 종들에게 자기가 소유한 재산을 그들의 능력에 맡게 그들에게 맡긴다. 오랜 후에 돌아온 주인은 그 종들에게서 자신이 그들에게 나누어주었던 재산에 대하여 계산하고 확인한다. 어떤 종은 그 재산으로 장사를 하여 더 많은 이익을 얻어 두 배로 늘려놓았고, 어떤 종은 그의 능력에 맡게 그 재산을 활용하여 처음보다 더 크게 늘려놓았다. 

그러나 어떤 종은 혹시 그 재산이 줄거나 잃을까봐 깊게 숨겨놓은채 처음과 같은 재산을 주인에게 되돌려주었다.  이에 주인은 자기가 준 재산을 이용하여 더 큰 재산를 만든 종들은 칭찬을 하고 그 재산을 그저 유지하는데만 급급했던 종은 깊게 꾸짖고 심지어 그 재산을 빼앗아 다른 종에게 주어버렸다." (Matthew 25:14~30)


흔히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한다'는 관점에서 '업무자세'를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손자병법에서는 몇가지 실패하는 장수의 유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장수'이다.   이는 '업무'의 본질과 전체적인 관점이 없이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 '올바른 업무태도'를 갖추지 못한 경우 개인과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올바를 업무태도는 무엇일까?  성경의 '달란트 비유'는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며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올바른 업무태도'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를 감당하게 될 때 우선 '회사, 부서, 업무에 대해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내가 진행할 업무와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을 갖는 마음가짐은 나에게 주어진 업무에 대한 '전략적인 사고'를 하게 하고 '개선방향과 추진형태'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정하게 된다.

또한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업무태도'는 업무에 대한 훈련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업무에 대한 성실한 습관을 갖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능력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있어 열심히 집중하고 개선하고 추진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올바른 결과를 얻어내어야 한다.  

즉, 열심히 일을 한다는 점은 참고 끈기를 갖고 모험을 감행하는 변화의 자세를 갖고 좋은 '열매(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나는 열심히 일을 했는데 억울하다"는 실패한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겠다!   / 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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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2 17:49 신고
    글을 읽고 뜨끔합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데 왜 맨날 이 모양이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나 보네요. 좋은 글 읽고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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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2 18:49
    저도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며 솔직히 '반성'을 많이하고 그리 살기를 희망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