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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관리] 당뇨합병증 막으려면 당화혈색소 관리하라!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0. 11. 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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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HbA1C)'는 혈당이 증가해 적혈구 내 혈색소와 포도당이 결합한 상태로 그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로 나타낸다. 이는 약 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치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혈당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고 있는지, 혹은 잘 유지되고 있는지 알려준다
.

당화혈색소(HbA1C) 정상인의 수치는 4~6%이며, 당뇨병 환자는 6.5% 이내로 관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약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6.5%가 나오면 과거 2~3개월 동안 평균혈당이 140mg/㎗ 정도로 유지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화혈색소(HbA1C)는 당뇨병 합병증과 연관이 깊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당화혈색소를 1% 포인트 낮추면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21% 감소하며 말초혈관질환과 미세혈관질환은 각각 43%, 37%까지 떨어진다고 보고된 바 있다. 또한, 심근경색은 14%, 뇌졸중은 12%, 백내장은 19%가 낮아진다고 한다.

당뇨병 관리의 목적이 적절한 혈당관리를 통한 합병증의 최소화인 만큼 혈당조절 상태를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식사 전후, 수시로 혈당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3개월에 한번씩은 병원에서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해 전반적인 혈당관리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당화혈색소(HbA1C)를 낮추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와 운동, 적절한 약물투약, 식이요법 등 당뇨병 관리 기본 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특히 운동은 당화혈색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뇨병 환자에게 근력운동도 충분히 안전하고 유산소운동만큼 효과적이므로 두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 주는 것이 좋다. 저강도의 운동이라 할지라도 건강에 유익하다. 덥거나 춥다고 움츠리기 보다는 가볍게라도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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