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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망고폰] 윈도폰 본격적인 출사표을 던지나!

퍼스널 미디어道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1. 9. 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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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 후지쯔도시바는 일본 KDDI를 통해 처음으로 MS 윈도폰 7.5 망고(Mango)가 탑재된 스마트폰 IS12T를 출시하였다. 올 10월에는 삼성전자,LG전자,HTC,노키아 등이 유럽, 미국, 싱가폴 등에서 MS 윈도폰 7.5 망고가 탑재된 스마트폰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본격적인 MS 윈도폰 7.5 망고의 세계 공략에 대한 시동이 걸린 것이다.


우선 대만 HTC는 영국,프랑스,스페인,독일에서 MS 윈도폰 7.5 망고가 탑재된 '4.7" 타이탄(Titan)'과 '3.8" 레이다(Radar)'의 런칭행사를 열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노키아도 9월 독일을 시작으로 런칭행사를 진행하고 10월부터 미국도 포함하는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MS 윈도폰 7.5 망고의 후속버전인 '탱고'가 탑재된 스마트폰은 내년 상반기 중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트너는 "2015년까지 MS 윈도폰OS가 탑재된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20% 가까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게 가능할까?

노키아 심비안이 모두 윈도폰으로 교체된다는 가정에 가능한 수치는 아닐까?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후 '안드로이드 OS'를 유효화 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자체 플랫폼을 갖지 못한 통신단말 제조업체들에게 MS 윈도폰이 가장 확실한 비상구가 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가능하다는 것일까?

# 스마트폰 OS, 2015년 MS 윈도폰 점유율 급성장? 2011-06-11


글로벌 모바일 운영체제 Market Share 예상 ; 단위 : %

# 2011년 Q1/Q2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점유율

사실 2011년 MS 윈도폰7의 시장 점유율을 삼성전자의 새로운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 바다에게도 밀리는 형국이었다. 이런 MS 윈도폰7의 어려움이 '망고'를 통해 극복될 수 있을까?  2011년 Q4에 전개되는 다양한 윈도폰 7.5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대량 출시가 그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업무솔루션 '오피스365'를 발표하였고 국내에서도 10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오피스365'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웹기반 오피스, 익스체인지, 셰어포인트, 린크 온라인을 통합 제공하는 업무 솔루션이다. 

특히 관심 사항은 이 솔루션이 SMB시장에서 MS 윈도폰 7.5 망고(Mango) 탑재 스마트폰과의 시너지를 통해 MS 윈도폰 OS 시장점유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국내 SMB 시장에서  오피스365의 유료서비스 가입이 증가하여야 하고 웹 기반의 서비스를 넘어 모바일 환경에서의 활용에 대한 효용성이 증가하여야 할 것 이다. 따라서 그런 기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MS 윈도폰 7.5 망고(Mango)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선택이 어떨지? 애플이나 안드로이드에 대한 본업 경쟁력이 어필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이다. 어찌되었든 구글롤라의 등장에 따라 통신단말 제조업체들의 '탈안드로이드' 행보에 따른 '비(非)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출시가 MS 윈도폰의 MS 확대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다.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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