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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영체제] 정부가 모바일 운영체제를 만든다?

by 하승범 하승범 201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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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업계와 공동으로 모바일 운영체제를 개발하기로 한다고 한다. 

"네이티브 모바일 운영체제는 이미 글로벌 IT업체가 장악한 만큼 국내 기업이 이를 개발할 경우 사장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오는 2015년께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을 양분하게 될 웹 모바일 운영체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 2011-08-22 지식경제부

이번 정부의 공동 OS 개발 프로젝트는 구글 크롬OS와 같은 웹 기반의 운영체제로 클라우드 컴퓨팅 등 웹 기반에 최적화된 모바일 운영체제를 만드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역시 공무원적인 발상이고 한건주의의 산물이며 결코 하지 말아야 할 프로젝트"이다.

우리에겐 이미 정부 주도의 한국형 무선 인터넷 플랫폼 '위피(WIPI)'로 인한 아픈 기억이 있다. 정부가 국내 기업을 이익을 대변하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흐름을 놓치고 결과적으로 우리 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낙후시킨 같은 경험을 반복하려는 이런 처사가 우려스럽다.

대한민국 정부가 만들었다고 기업과 산업이 그 모바일 운영체제를 채택할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오산이다. 이 또한 우리 만의 우리만를 위한 어설픈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삼성전자는 독자 모바일 운영체제 '바다' 등에 대한 투자와 시장진입을 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체의 제휴와 인수합병 등을 통해 나름대로 경쟁력을 제고하다. 이건 온전히 시장의 몫이다.

진정으로 정부가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있는 모바일 운영체제나 플랫폼을 확보하길 원한다면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에 대한 지원,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 규제완화 및 시장개방을 통한 경쟁력 강화정책 등에 주력하여 시장을 만들어줘야 한다. 즉, 글로벌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주력하여 기업이 맘껏 사업을 추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정부의 역할이다. 2011-08-23

# 국산 모바일 운영체제, 성공의 조건은? 니자드의 공상제작소 
# 최지성 부회장 “모바일OS 계획 비현실적”- 한겨레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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