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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시장현황] 이동통신사 ARPU 하락.. 할인요금제 축소?

스티븐 디지털伺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1. 8. 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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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중에서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 추이 : KTB투자증권 2011-08 재인용

스마트폰의 증가에 따라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피처폰에 비해 무선데이타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입자당 월평균매출(ARPU)'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특히 45요금제를 비롯하여 무제한 데이타요금제인 55요금제의 확산에 따라 그런 예측은 당연했다. 그러나 결과는 오히려 ARPU가 감소하고 있는 현상이다.
 
스마트폰 가입자가 지난 달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30%인 1,500만명을 넘어섰지만 초당과금제와 각종 결합상품 할인을 비롯하여 음성 및 문자매출의 하락 등으로 오히려 ARPU가 감소하고 있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가입자당 월평균매출(ARPU)가 감소하는 이유는 먼저 '매출할인' 즉 할인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ARPU가 줄었고 실질적인 통화수익이 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도입된 초당과금제로 인해 음성통화 수익이 감소하고 있고 무제한 데이타요금제로 인해 데이타 사용량이 크게 늘지 않는 요인도 작용하고 있다. 


물론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확대가 ARPU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이런 효과가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고ARPU 기반의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이 35%대로 높아져야 한다. 아래의 ARPU의 변화를 보면 고ARPU 요금제의 증가세에 따라 ARPU가 개선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갤럭시S2 LTE, 아이폰5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10월 전후, 아이폰3GS 약정이 끝나는 연말연초를 전후하여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폰 가입자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더불어 기본요금인하 등 요금제 개선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통신사는 기존 특별요금할인 폭을 점차 줄일 것이라는 관측이고 실제 SK텔레콤은 '스페셜 할인요금제' 비중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결국 이동통신사는 ARPU을 올리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 이고 이는 결국 통신비용 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어 그 고민이 클 것 이다. 2011-08-06

# 2011년 2분기 국내 이동통신 시장리뷰 ; 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by Mob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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