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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시장현황] 이동통신 가입자 7년 만에 감소

스티븐 디지털伺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1. 8. 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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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6월말 이동전화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전월(5월) 대비 가입자가 3,859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04년 8월 36,146,555명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인 이후 처음이다. (이동전화 가입자 현황 2011년 5월 말 51,754,056명, 6월 말 51,750,197명, 증감 -3,859명
 


위의 자료에서 보면 KT 가입자가 105,156명이 감소한 것이 전체적인 이동전화 가입자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이동전화 가입자의 감소는 KT  2G 서비스 종료에 따른 2G 가입자 줄이기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KT 2G 가입자가 약 37만명 가량이 남아있어 이런 추세는 당분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들어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월 평균 성장율104%의 꾸준한 가입자 증가세를 보이다가 5월~6월 가입자 감소세로 돌아선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기존 휴대폰과 더불어 최근 새로 추가로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하던 소위 '투폰족'의 이탈이 본격화 된 것으로 분석한다. 스마트폰 사용 이후 일반 휴대폰의 2~3배에 이르는 요금 부담에 따른 부담감에 한 개의 휴대폰을 해지한다는 판단이다.

이미 국내 이동전화 보급율은 100%을 넘어서고 있고 이는 스마트폰 보급 이후 1인 2 대 이동전화를 사용하는 비율이 증가한 까닭이다. 이는 2G 또는 3G 휴대폰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개인적으로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추가 구입하거나 기업의 모바일 오피스 정책 등에 따라 업무용 활용을 위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구입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사용자들의 이탈에 의해 이동전화 가입자 감소세가 나타난 측면이 있다면 성장이 정체된 이동통신시장에서 과연 어떤 사업이 적정한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KT나 LG U+가 탈통신을 앞세운 비통신업종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SK텔레콤이 플랫폼사업을 분할하는 변화는 이러한 관점에서 추진되는 사항으로 보인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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