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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천, 대단한 폭우의 현장!

스티븐 세상살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1.08.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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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산사태 등 크고 작은 수해피해가 많이 발생하였다.  내가 살고 있는 인근 반포천에서도 이번 폭우의 양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1년 7월 27일 촬영한 위(上)의 사진과 2011년 8월 4일 촬영한 아래(下) 사진을 비교해 보며 자전거 도로가 잠긴 정도가 수심 4~5m 폭 25m 이상을 채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에서 이런 종류의 폭우가 계속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현재 하수도 구조는 시간당 60~70mm가 한계인데 최근 폭우 양상은 시간단 100mm 이상이 다반사라니 걱정이다.  학교운동장이나 옥상, 마당 등을 이용하여 높이 30cm 내외의 담을 쌓아 임시 저수조를 만들어 일시에 하수도나 하천으로 유입되는 수량을 조절하자는 안도 있는데 적절할 듯 하다. 

사람은 변화에 익숙해지며 살아간다.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아스팔트로 땅이 메꾸어진 서울에 폭우가 다반사가 되어도 우리는 또 다른 지혜를 짜내어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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