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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규칙의 제1장은 에티켓이다

블로그에서 目다/골프에 입문하다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9. 7. 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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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규칙의 제1장은 에티켓이다. 그만큼 골프는 에티켓을 중시하는 운동이다.  이 때문에 골프를 신사의 스포츠라고 한다. 
 
그러나 일부 골퍼들은 이러한 골프 에티켓이 필드에서만 적용된다고 착각한다.  작은 습관이 중요하듯이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고 배려함을 기본으로 하는 골프 에티켓은 골프를 즐기는 모든 공간에서 동일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흔히 보게되는 무례함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 이용하고 짦은 교대시간은 물론이고 심지어 타인의 시간까지도 피해를 주는 행동이다. 이러한 예의없는 행동는 짜증스럽다. 

기본적인 에티켓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다면 그러나 골퍼 중에는 예의없는 사람이 많다.  필드에서의 매너도 그렇지만 특히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느끼는 무례함은 짜증스럽다.  어떤 경우 다음 순서의 골퍼를 위해 1~2분 먼저 정리된 타석에서 슬그머니 끼어들어 연습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얼마나 스스로를 추하게 만드는 행동일까!

사회나 직장에서의 생활도 규정보다는 예절로 이루어진 질서가 중요하다.  나 먼저라는 이기주의적인 발상이나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아닌 타인과 조직을 배력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이런 사회 에티켓의 출발이다.  이는 지식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고 몸에 배도록 반복적으로 습관화된 훈련에 의해 가능하다.

최근 취업시장에서 입사지원자의 '평판조회'가 일반적인 추세이다. 그만큼 아무리 일을 잘해도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나 예의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면 성공할 수 없다는 현실이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하는 우리의 삷 속에서 에티켓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항목으로 노력해야 한다.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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